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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본섬]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Ryukyu Onsen Senagajima Hotel]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호 텔 정 보
2023. 7. 8. 08:01
목차
-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Ryukyu Onsen Senagajima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Ryukyu Onsen Senagajima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Ryukyu Onsen Senagajima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Ryukyu Onsen Senagajima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오셨다면, 오키나와에서 업무 차원이든 휴가 목적이든, 편안하고 편리한 숙박을 위해 4성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을 추천해드립니다. 이 호텔은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 멋진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호텔 내에는 무료 Wi-Fi가 객실 전체에서 제공되며,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운영되어 여러분의 편의를 도와드립니다. 또한, 여행 가방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공공 장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Wi-Fi와 주차장도 있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객실은 최적의 편안함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무료 무선 인터넷, 금연 객실, 에어컨, 난방 등과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호텔에서는 손님들의 숙박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우나, 온천, 실외 수영장, 스파, 마사지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에서의 숙박은 오키나와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따뜻한 환대를 느낄 수 있는 멋진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호텔에서 편안한 숙박과 함께 오키나와를 만끽해보세요.
주요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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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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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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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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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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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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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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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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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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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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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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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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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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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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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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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Ryukyu Onsen Senagajima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한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Ryukyu Onsen Senagajima Hotel) 주변에는 많은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다음은 그 중에서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삼보 스쿠버 다이빙(Sanbo Scuba Diving): 삼보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빙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산호초,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청명한 물 속에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으며, 다이빙 경험이 없어도 인스트럭터와 함께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2. 츄라우미(Araha Beach): 츄라우미는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비치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미지근한 기온과 맑은 물, 화이트 샌드 비치가 매력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핑, 카약, 제트 스키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3. 세나가지마 아웃렛 몰(Senagajima Outlet Mall):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세나가지마 아웃렛 몰은 쇼핑과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맛집, 카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전통적인 관광지입니다. 오키나와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3.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Ryukyu Onsen Senagajima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한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Ryukyu Onsen Senagajima Hotel) 주변에는 전통적이고 맛있는 현지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그 중 3개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오키나와소바숲(Okina Soba Sou):
오키나와소바숲은 오키나와 지역의 전통 음식인 소바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전통적인 조리법을 사용하여 맛있는 소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종류의 소바와 사이드 디시즈 등이 있으며, 오키나와 지방의 특산물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2. 타케미즈(Takemiz):
타케미즈는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음식인 규카츠(Gyukatsu)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고기가 아닌 소를 사용하여 만든 특별한 규카츠를 제공합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촉촉하며, 바삭한 튀김 옷에 싸여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소스와 함께 드시면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모도모도(Modomo):
모도모도는 오키나와 지방의 전통적인 음식과 현대적인 요리가 조화로운 곳입니다. 다양한 해산물 요리, 미소라, 퓨쿠젠 등의 오키나와 특산물을 사용하여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맛있는 칵테일과 소주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세요.
이 식당들은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현지 음식과 문화를 경험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방문하시면 현지 맛을 느끼며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한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은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있습니다. 다음은 호텔로 가는 대중교통 옵션들입니다:
1. 버스: 오키나와 본섬의 대중교통은 주로 버스를 이용합니다. 오키나와 버스는 섬 전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나가지마 호텔에서는 근처에 세나가지마 정류장이 있습니다. 현지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오키나와 버스 공식 웹사이트나 버스 정류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택시: 오키나와에서는 택시를 이용하여 호텔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택시는 일반적으로 고가이므로, 이동 거리와 교통 상황을 고려하여 예산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렌터카: 오키나와를 자유롭게 여행하려는 경우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본섬에는 다양한 렌터카 회사가 있으며, 공항이나 도시에서 렌터카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호텔에서는 교통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 호텔 스태프에게 문의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이용자 리뷰
2번째 방문입니다~
3년전 오키나와 여행 때, 이곳에서 온천과 숙박을 하면서 너무 만족했던 터라 금번 여행때도 이곳에서 묵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유일한 섬안의 호텔이기도 하고 좋은 날씨에 바다뷰를 보면서 온천한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3번째 방문 예정입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온천여행
숙소가 매우 넓었습니다. 온천은 말할것도 없이 훌륭합니다. 3번이나 이용했습니다. 어머니가 매우 좋아하시고 같이 있는 우미가지테라스도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호텔에만 있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나하 속 리조트 같은 숙소
나하 시내 번잡함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숙소입니다. 시설 좋고, 조식 좋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단점은 공항이 근처라 비행기들 이륙 소리가 적잖습니다. 바다뷰와 공항뷰가 있는데 3번 이용해 본 결과 어느 뷰나 나쁘지 않습니다. 나하의 핫 플레이스인 우미카지테라스가 바로 앞이라 좋습니다. 우미카지테라스 무료셔틀 버스로 나하 시내 왔다갔다 할 수 있어 렌트 안하신 분들도 편합니다. 렌트하시려는 분들은 OTS 렌트카로 하시면 차 빌리고 바로 옆에 있는 아시비나 아울렛 이용하시고 숙소 오시면 동선이 좋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렌트카로 숙소 접근 시 교차로에서 꼭 도로 위 파란 선 따라가세요. 아니면 다리 건너갔다 올 수도 있습니다.
한직원으로 인한 불쾌한 체크아웃
11시에 체크아웃이지만 일정상 오전 10시쯤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텀블러에 얼음과 물을 담아서 다음 일정을 출발하려고 안내데스크에 물어봤더니, 조식을 먹는 카시나?에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서 얘기를 했더니, 놉!! 놉!! 완전 딱 짤라 거절하더군요. 다시 안내데스크 가서 안된다는 반응을 받았다고 하니까, 4층에 올라가면 얼음기계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레스토랑 직원은 저한테 왜 그랬을까요? 그 직원 이름을 꼭 알고 싶네요. 7월 4일 오전 10시에 레스토랑 입구에서 근무했던 그 여직원! 다시 방문 안할 예정입니다.
류큐온센세나가지마호텔
주차가 무료지만, 실외에 차를 주차해야합니다. 방의 오션뷰 전망은 좋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투숙객은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우유는 맛있었습니다.
좋았습니다. 온천이 아주 좋았어요
온천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마치 일본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완벽한 온천이였어요. 그치만 사실 숙소 화장실이 너무 좁았고 가격에 비해서 비싸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깔끔하고 어매니티는 훌륭했습니다.
사우나 이용 후기
사우나가 넓지는 않지만 탕도 여러 개라 이용하기 충분. 매일 남녀탕의 위치가 바뀌니 확인 요망. 샤워장에는 다양한 샴푸 종류가 있어 골라쓰기 좋았어요. 해수탕도 있어서 피부가 매끈매끈. 호텔 객실에 샤워가운 외에도 사우나 갈 때 입을 수 있는 실내복과 슬리퍼가 따로 비치되어있어 좋았어요. 사우나는 호텔이용객은 공짜라 매일 갔어요. 목욕탕 안에 우유 자판기가 있는데 여탕은 일찍 동나요~ 저희는 가족이 가서 남탕에 있는 조카에게 우유 몇 개 뽑아 오라고 해서 먹었어요~^^
최고에요
오키나와에서 머문 숙소 가운데 가장 좋았습니다. 물론 가격도 제일 비싼 숙소였지만요. 온천을 이용하려고 잡았고요, 방에서도 온천 이용이 가능했지만 대욕장을 주로 이용했고요, 조식도 간단히 식사하기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우미카지테라스는 가보진 않았지만 숙소 바로 아래 있으니 도보 이동도 가능합니다.
두번째 방문
첫번째 방문했을 때 예약사이트에서 예약이 잘못되어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묵게 되었는데, 돈은 많이 들었지만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서비스도 좋고 온천도 좋고 어매니티도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때 즉석에서 나오는 요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즉석에서 나오는 요리가 전혀 없고 망고같은 열대 과일도 그렇게 맛있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온천도 처음에 갔을 땐 청소 담당하는 분이 지속적으로 청소를 하면서 굉장히 청결하고 깔끔했는데 이번엔 별로 관리가 잘 된 것 같지 않아 보여 실망스러웠습니다. 온천에서 보이는 바다 뷰도 예전에 뻥 뚫린 시원한 바다였는데 이번엔 바다에 다리를 놓는 공사중이라 그렇게 아름답지도 않았고요. 호텔 바로 앞에 우미카지 테라스가 있고 공항이랑 가까워 마지막에 묵기에 좋긴 하지만 이렇게 비싼 가격을 주고서 굳이 묵을 필요까진 없을 것 같네용. 그냥 우미카지 테라스 구경하고 아카미네역 근처에 묵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그래도 전반적인 위생상태나 서비스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아이와 함께 1박2일 온천여행 대만족
5살 아이와 공항 가까운 온천이 주목적이었기 때문에 더없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WBF 회원가입 현장에서 하면 2시 체크인,12시 체크아웃과 라운지 음료 서비스를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송영서비스가 있었지만, 도착하는 날 비가 많이 와서 체크인할때는 택시로 공항으로 갈때는 무료셔틀을 이용했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도 있고 너무너무 친절했고,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온천 호텔이라서 그런지 어메니티 넉넉하고 좋아요~ 성인3명 아이 한명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잘 쉬었다가 왔어요. 앞으로 오키나와 여행할때는 마지막날에는 꼭 세나가지마 호텔에서 온천하면서 쉬었다가 와야 겠어요.
온천욕을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
일본 방문을 하면 온천욕을 하는걸 좋아하는터라 예약을 했습니다. 객실 배정을 받고 온천용 옷으로 갈아입고 가면 별도의 금액없이 이용이 되더군요. 외부에서 온천만 이용하려고 오는 고객도 많아서 약간은 붐비는 편입니다. 객실내부는 꽤나 넓은편이었습니다. 공항전망으로 방을 배정받았는데. 혹시나 소음이 크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는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대는 조명이 너무 어두웠는데. 욕실조명이 꽤나 밝구요. 욕실창을 열면 훨씬 화장하기 좋습니다.(욕실의자도 있어서 편히 화장했어요.ㅋㅋ) 그리고 호텔에 올때와 공항으로 이동할때 셔틀이 있으니 시간표 꼭 확인하시구요. 24인정원의 작은 승합차입니다. 자리가 없으면 탈 수 없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항이동은 국내선까지구요. 참고로 나하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붕뜬다면 -2시간전에 체크인카운터가 열립니다. 국내선 쪽에서 쇼핑이나 식사를 하고 국제선쪽으로 이동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불편한점은 편의점같은게 주변에 없습니다. 저녁에 호텔내 식당을 이용하지는 않아서 간단한 안주거리를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우미카지테라스 쪽에서 파는 음식을 포장해와서 객실에서 먹었는데. 간단한 음료나 캔맥주 같은건 4층 자판기에서 판매를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 오리온맥주 큰거는 7반~8시쯤에 벌써 매진이긴 하더라구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고(기사님도 좋으셨어요), 객실이 무척 안락하고, 온천(특히 타치유)이 너무 좋았던 세나가지마 호텔 덕분에 잘 묵고 돌아왔습니다.
숙소가 너무 좋아요
온천탕이 너무 좋고 노천탕 옵션이 있는 방을 선택했더니 객실에서도 온천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페니즈 스타일룸으로 선택을 했더니 침대도 다다미방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어른이나 유아동반 가족들이 숙박하기에 좋고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다만 대가족이 숙박하기에는 숙박요금이 많이 드는게 아쉽습니다. 4인까지 밖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방을 2개 잡아야해서 대가족들은 참고하세요.
오션뷰와 온천 최고
버스투어를 하고 오후에 세나가섬에 도착했는데 투어안하고 섬과 호텔에만 있어도 좋았을뻔했다 바다보이는 노천탕 최고 개인 노천욕조 있는 방은 밤늦게까지 온천 할 수 있었다 별도보이고 바다도 보인다 전자레인지는 없지만 직원에게 부탁하면 돌려다줌 체크인 할 때 바로옆 식당 쿠폰을 준다 피자와 파스타 맛있고 뷰 좋음 조식도 맛있다 오키나와 전통음식 안사먹었는데 조식에 다 나와서 맛볼 수 있었다
여행 중 최고로 만족스러운 호텔
시설이 깔끔하고 어메니티 구성이 세심했습니다. 베란다에 해수탕이 있는 옵션으로 선택했는데 바다 바라보며 목욕할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이 옵션 추천! 호텔 투숙객은 온천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점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호텔에서 도보로 3분? 2분 정도만 나가면 우미카지 테라스가 있어요. 전경 좋고 음식점 카페 디저트가게 아주 다양하게 있어서 식사하러 가기도 좋고 산책겸 둘러보기에 좋아요. 다만 편의점이 멀리 있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들어가기 전에 장 봐가는걸 추천합니다. 조식은 그리 다양하진 않지만 무난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호텔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쉬기에 아주 좋아요.
Exceptional
공항에서 가까우니 오후에 도착해서 시간보내기 애매한 분들은 일몰보면서 노천탕 즐기면 좋아요. 조식도 수영장 테라스에서 바다보면서 드실 수 있구요 맛있어요. 카운터 직원분이 엘베 입구까지 따라오셔서 배꼽인사 하시고 친절 짱짱... 온천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EM우유 자판기 있으니 동전 챙겨가세여... 우미카지테라스를 아파트 상가 가듯이 갔다올 수 있어요 .
온천 너무 좋아요
온천 원할 때마다 이용할 수 있고 바다보며 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온천 물도 좋고 시설도 좋았고 room에 노천탕도 있어 온천여행에는 가장 적합한 장소입니다. 근처 우미카지 테라스 세나가 섬에서 산책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단지 국제거리와 아카미네역 셔틀이 있어 렌트를 하지 않았는데 시간 맞추는 것과 정시 도착 시 차가 꽉 차 있어 결국 대중교통 택시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른곳을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렌트카를 추천합니다.
온천으로서는 최고! 극명한 단점이 아쉽
공항과 가깝고, 일종의 작은 섬위에 있는 호텔이라 뷰가 좋습니다. 온천은 남,여 매일 바뀌어 할수있고 입석탕이라고 해서 서서 온천하면서 바깥 뷰를 볼수있어요. 샴푸,린스등 비품 다 준비되어있구요. 호텔 역시 아늑하고 깔끔하고 휴양하기 좋습니다. 단점은 조식....조식이 정말 먹을게 없어요..4성급 호텔치고 가짓수도 적고 쉐프의 요리였던 오믈렛은 건성으로 만들어줘서 안익은 계란물이 줄줄 ㅠㅠ...조식추가 안하고 그돈으로 밖에서 규동하나 먹는게 나을거같아요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은데 온천이 너무 추워요.
호텔에 도착하니 짐도 옮겨주시고 체크인할때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객실은 넓진 않지만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어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연세가 있으신 엄마랑 온천에 갔는데 탈의실부터 너무 춥더라구요. 실내 온천도 창문이 활짝 열려있어서 쌀쌀했어요. 온천 가기전엔 엄마랑 다음날도 가자고 했었는데 한번 해보시더니 다음 날은 추워서 안가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오키나와 밤하늘을 보며 노천탕을!!
4살 아가랑 함께한 여행이라 노천탕이 포함된 다다미 방으로 선택했습니다 우선 바닥이 마루바닥과 다다미의 조합이라 아이가 뛰어놀기 좋았습니다 호텔 자체에 온천은 투수객이면 무료로 이용 가능한데 해수탕이라 그런지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네요 인피니티 수영장도 있어서 하루 호텔에서 여유롭게 지내기 딱이었어요 공항하고 가까운 위치가 장점이라 첫날이나 마지막날 이용을 추천합니다
오키나와에서 온천까지 즐길수 있는 숙소
오키나와 도착하자 마자 렌트해서 간 숙소라 위치는 나쁘지 않았어요. 여행 시작이나 끝에 하면 딱 좋은 위치같아요. 허나 주변에 우미카지테라스밖에 없어서 편의점이나 식품은 미리미리 준비하셔야해요. 우선 저희가 일본어가 잘 되지 않아 그런지 데스크직원들 태도가 친절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짐맡김서비스 택시콜 등은 해주셨습니다. 숙소 침구류가 너무 좋아서 덕분에 첫날 잠을 너무 잘잤어요. 신랑도 꿀잠잤다고 칭찬했습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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