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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꼬사멧 / 코사멧]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Sai Kaew Beach Resort]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호 텔 정 보
2023. 7. 23. 12:54
목차
-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Sai Kaew Beach Resor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Sai Kaew Beach Resort] 호텔 주변 관광지
-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Sai Kaew Beach Resor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Sai Kaew Beach Resor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휴가나 비즈니스를 위해 코사멧을 방문한다면,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에서 놀라운 경험과 최상의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멋진 4성급 숙소는 편안하고 편리한 숙박을 위해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먼저, 본 숙소의 Wi-Fi는 모든 객실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항상 연결되어 있어 여러분의 편의를 도와줍니다. 또한 일일 청소 서비스로 매일매일 깔끔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기념품 가게는 소중한 추억을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숙소의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는 언제든지 여러분의 문의나 요청을 친절하게 처리해 드리며, 공공 장소에서도 이용 가능한 무료 Wi-Fi로 외부와의 연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시설과 장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슬리퍼, 거실, 평면 TV, 거울 및 무선 인터넷이 갖추어져 있어 편안하고 풍요로운 휴식을 보장합니다.
숙소의 여가 시설은 매우 풍부합니다. 피트니스센터를 이용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사우나와 스파로 편안하고 몸과 마음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실외 수영장은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마사지 서비스로 피로를 풀어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는 믿을 수 있는 서비스와 전문적인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투숙객들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고 편안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의 특별한 시간들은 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코사멧을 방문할 때 이 매력적이고 편의를 갖춘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에서 멋진 숙박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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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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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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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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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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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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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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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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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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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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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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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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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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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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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Sai Kaew Beach Resort] 호텔 주변 관광지
태국 꼬사멧(또는 코사멧) 지역 주변의 전통적인 관광지 3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코사멧 전통 마을 (Koh Samet Traditional Village):
코사멧에는 전통적인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은 섬의 자연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현지 주민들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주민들이 전통적인 농업과 어업을 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전통적인 건축 양식과 골목길이 매력적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고, 현지 전통 공예품을 구경하며 태국의 지역 문화를 느껴보세요.
2. 코사멧 태국 사유지 (Koh Samet National Park):
코사멧은 태국 사유지로 지정되어 있는 곳으로, 자연과 해변이 아름다운 이곳은 태국의 대표적인 자연 보호구역 중 하나입니다. 태국의 희귀한 식물과 동물 종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자연적으로 보존되고 있는 해변과 숲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안가의 깨끗한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현대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3. 팟사메트 부두 (Paksaemtawan Pier):
팟사메트 부두는 코사멧에서 섬에 도착하는 주요 항구입니다. 이 부두는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오고가는 중요한 장소이며, 노래와 춤으로 분위기를 띠는 노래방과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코사멧 여행의 시작과 끝을 이곳에서 체험하며, 현지 문화를 더욱 깊이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3.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Sai Kaew Beach Resor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안녕하세요! 태국 꼬사멧 (또는 코사멧) 지역에 위치한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 [Sai Kaew Beach Resort] 주변에는 맛있는 현지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전통적인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태국 음식점 3곳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Somchai Restaurant (쏨차이 레스토랑)
이 음식점은 꼬사멧 비치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향신료로 가득한 요리들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태국의 대표적인 요리인 태국 레드 커리, 그린 커리, 팟타이, 팟퐁커리, 생선 요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Lung Ja Seafood (룽 자 시푸드)
이 음식점은 코사멧 지역에 위치하며, 신선한 해산물과 바다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바다에서 바로 잡아온 해산물을 사용하여 조리하는데, 특히 바다게요리, 게요리, 그리고 매콤한 차우파끼 요리가 인기 있습니다.
3. Ploy Talay (플로이 탈레이)
이 레스토랑은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멋진 해변 전망과 함께 다양한 태국 해산물 요리를 제공합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바다음식의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태국식 바비큐 해산물과 그린 커리, 태국식 생선 튀김이 매우 맛있습니다.
이 식당들은 현지 태국 음식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곳들입니다. 하지만 맛과 메뉴가 변할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4. 대중교통 정보
태국의 꼬사멧 또는 코사멧에 위치한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Sai Kaew Beach Resort)로 가는 대중교통 옵션은 아래와 같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해당 장소에 도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현지 여행사이트나 호텔 등을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항공편: 꼬사멧 또는 코사멧에는 항공편이 운행되는 국제 공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은 국제공항에서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리조트까지 이동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2. 택시: 국제공항이나 다른 지역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리조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택시 요금을 미리 협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선착장에서 보트: 꼬사멧 또는 코사멧은 해변이 인기 있는 관광지이므로, 선착장에서 리조트까지 보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4. 대중교통: 버스나 기차 등을 이용하여 꼬사멧 또는 코사멧 근처로 이동한 후, 거기서 택시나 보트 등의 다른 수단을 이용하여 리조트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 캐우 비치 리조트(Sai Kaew Beach Resort) 공식 웹사이트나 여행사이트에서 최신 정보와 권장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지 주민이나 호텔 스태프에게 직접 문의하여 대중교통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일반적으로 태국의 꼬사멧/코사멧 지역은 다음과 같은 계절별 기온과 날씨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건조한 계절(11월 ~ 2월):
- 기온: 평균적으로 25°C~30°C 사이로 상대적으로 쾌적한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날씨 특징: 대체로 맑은 날씨가 많고 비가 적습니다. 이 기간에는 서핑과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2. 더운 계절(3월 ~ 5월):
- 기온: 평균적으로 30°C 이상으로 매우 더워집니다.
- 날씨 특징: 습도가 높아지며 가끔씩 소나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비 계절(6월 ~ 10월):
- 기온: 평균적으로 25°C~30°C 사이로 비교적 쾌적한 기온입니다.
- 날씨 특징: 이 기간에는 많은 비가 올 수 있으며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바다의 파도도 크고 바람이 강할 수 있으므로 해양 활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꼬사멧/코사멧 지역의 기후는 언제든 변할 수 있으므로 여행을 계획할 때는 현재 날씨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날씨 정보와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관련된 태국 기상청 또는 관련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6. 이용자 리뷰
아주 좋아요^^
3년전 이용하고 두번째 방문이라 객실 컨디션이 별로일까봐 걱정했었는데~ 기우였더라구요^^ 룸 상태는 오히려 3년전보다 더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전보다 많이 오른거 같아 아쉽습니다
굿
처음 코사멧 방문하고 묵은 리조트. 메인비치에 있어 편의성은 좋다. 복잡한걸 싫어하는 우리부부는 그냥 그랬다. 메인비치나가면 온통 호객행위.. 지쳤다. 리조트는 좋았다. 깔끔? 그정도, 웰컴과일을 줬는데 먹지않고 잠시 나갔다 왔더니 개미개미개미개미... 꼭 안드신다면 냉장고에 넣어두시길.. 수영장이 좀 작다는 느낌이였다. 수영장은 작은데 사람은 겁나 많은.. 물반 사람반 커플반 그런느낌? 난 솔로아니니까 견딜만했다. 조식먹을때 바다가 쫙 보여서 너무 기분은 좋으나 일찍가지않으면 그분들이 자리 차지 하고있다,(줭쿽솨뢤뒬..) 붠역퀴 돌륌봥쥐
꽤 괜찮은 리조트입니다
메인 비치인 싸이깨우 비치에 위치해있으면서도 제일 끝 쪽이어서 비교적 한적합니다. 그리고 싸이깨우의 다른 식당들도 5분 정도면 충분히 닿는 거리에 있습니다. 이틀동안 머물렀는데 굉장히 쾌적했고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에 Zea에서 음식 먹은 것도 맛있었으나, 아침 뷔페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추천할만 한 리조트입니다.
처음 코사멧가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곳
처음 코사멧가는 분들에게는 추천(배편이 유용하게 이용됨)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 거~~ 직원들이 친절함. 하지만 글에서보던 개미들이 침대에 나타나서 방을 바꿈 옮긴방은 깨끗했음. 연인끼리 간다면 더 좋을 곳이 해변을 돌아다니다 보니 한두군데 눈에 띄기는 한다. 그리고 수영하고 해양스포츠 즐길 곳은 싸이께우 해변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로 갈만 한 곳이고 조식이 훌륭하고 밤에 해변근처서 밥을 먹으면 바닷가 파도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온다.
Sai Kaew Beach Resort
리조트의 위치와 레스토랑 바 모두 훌륭합니다. 그러나 deluxe cottage room은 바닷가뷰가아닌 뒷쪽에 단독 방갈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모기가 많고 심지어 방에서 도룡뇽도 발견되었습니다. 기겁을 하고 당장 바닷가뷰쪽으로 업그레이드했네요. 한화로 9만원정도 더 낸것 같습니다. 반페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배편 제공되며 서비스 훌륭합니다. 풀장뷰와 바닷가뷰 객실은 정말 좋으나 방갈로로 된 룸은 정말 가격대비 형편없습니다.
직원들 친절도와 안에 이용시설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또 가고싶어요!!
해변가가 가까운 편리한 호텔
해변가가 가까워서 좋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좀 떨어지는 호텔
좋아요!
중국인 많고 시끄럽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별로 못느끼겠던데요? 직원분들은 지나갈때마다 인사해주셨고요. 전용 비치도 작지만 좋았고요. 조식은 중국식이 많긴 한데 저는 거의 양식만 먹어서.. 괜찮았습니다. 오전 할인하는 시간에 리조트 내 스파에서 마사지 받았는데 시원했어요~
완전좋아요!!!그대신 음식 조심하세요~ 개미꼬여요
벗어놓은 옷에 단게 묻어있었는지 저녁에 개미가 엄청 꼬여있어서 옷을 가방속에 밀폐해서 넣었더니 그 뒤엔 개미가 한마리도 안보였어요~ 가끔씩 드라이어기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모습도 보이지만ㅠㅠ 커버될정도로 숙소 전망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사이깨우비치는 오토바이 빌려서 가면 됩니다~! 낮엔 사이깨우 가서 놀다가 밤과 오전에 숙소쪽은 적막하니 너무 좋아요 맥주마시면서 해변구경하면 그만큼 굿인게 없어요!!!
넓고 깨끗한 룸과 멋진 전망, 그리고 뷰가 좋은 수영장 (프리미어 씨사이드룸)
가격대가 조금 있더라도 해변과 가까운 수영장에 있고 싶어 프리미어 씨사이드룸 으로 예약했습니다. 방은 확실히 넓고 깨끗합니다. 욕실도 넓은 건 정말 편함. 그리고 발코니에서 리조트와 수영장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뷰가 정말 멋있습니다. (다만 같은 프리미어 씨사이드룸이라더라도 위치에 따라 바다가 보이지 않을 수 있음) 프리미어동 인원만 사용가능한 수영장은 수영하고 바다를 보고 있으면 멍~~해집니다. 조용하고 멋있는.. 조식도 조리음식은 매일 변경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다만 확실히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조식 먹을때 한국인 일부와 서양인 일부..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들이였습니다. (동남아가 아닌 중국에 놀러온 느낌) 다시 가라면 돈 좀 더 주고 전 여기 가겠습니다.
코사맷 오면 또 묵을거에요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고 음식맛이 뛰어나지 않은것만 빼면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리미어 룸이상이 좋다고 해서 풀뷰로 했는데 넓직하고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코사멧이 워낙 작은데 그래도 핫싸이깨우해변은 그나마 식당도 있고 다음에 여길 오면 또 머무를 것 같습니다 바로 앞 비치고 비올땐 수영장 이용하면 되고 편하게 잘 놀다가요 모기도 별로 없고요
사이캐우 비치 리조트 매니져에게 감사를 !
아무대도 가지 않고 바닷가에서 푹 쉬고 힐링하기 위해선 북적대지 않고 조용하다.인근 해변을 걷다보니 도시에서의 또다른 소음과 네온이 번쩍이는 곳도 있고 해변가의 쓰레기도 많아 지저분했으나 호텔 비치는 깨끗하다. 식당은 맛도 별로고 식당스탭들이 일하기 편한대로 손님을 응대하는거 같아 좀 불쾌했음.해변을 향한 테이블에 앉으니 안쪽에 앉으라고 하고 10시 되기전에 커피컵을 다 정리해버려 찿으니까 컵을 던지듯이 주어 당황스러웠고 sirloin steak (chef recommend)는 넘 질겨 말했더니 등심은 그런거고 tenderloin은 부드러운거라며 스테이크 종류의 교육을 시켜준다.일반적인 음식이 낫겠다싶어 국수를 시켰더니 사인할때 스테이크 값은 계산 안했다고...시설은 괜찮아도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진정성이 없으면 4성급과 거리가 먼듯...딸이 장염이 걸렸는데 호텔 매니져(wannee)의 도움으로 의사의 치료를 받게되고 또한분의 남자 매니져(?)의 흰죽과 카모마일티 서비스가 너무나 감사해서 호텔의 이미지가 상쇄된거 같다.아프지 않았다면 감춰진 또다른 스텝들의 친절함을 못 느끼고 식당에서의 불쾌감만 남았을듯..Thank you for care and help ♡ 전반적인 4성급 호텔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라며 !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첨에 디럭스 코티지를 예약했다가... 프리미어로 바꿨습니다.. 이유는... 디럭스코티지는 쪽 해변은.. 좀..좁고 모기나 벌레도 너무 많을것같고... 바꾼후에는.. 가격차는 크게 안나는데 방이 확 나아지더군요 -_-.. 넓기도 훨씬 넓고... 처음으로 가본 곳인데... 깨끗한 해변이나 호텔 시설.. 주변 음식점 등 맘에 들었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수영장도 거의 전용풀처럼 사용했구요.. 조식은..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고... 그런데... 저녁에 도마뱀이 출몰해서... 들어오고 나갈때 좀 놀란거랑... 방에 개미가 있어요 ㅠㅠ 어쩔수 없다지만 그부분만 좀 신경써 주시면...
그럭저럭
해변이 가까워 좋음
파타야의 호텔에 비하면 일단 가격은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가격대비 방 컨디션은 그닥 이쁘지 않아요. 위생이 나쁜건 아닙니다. 개미나 도마뱀 얘기가 많던데 그건 코사멧의 호텔들이 방갈로 형태라서 자연친화적이면 어쩔수없는거지 위생상태가 나빠서 그런건 아니었어요. 세련되지 않다 뿐이지 방은 깨끗하고 특히 직원들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가장중요한 정보는 사이케우리조트는 무료셔틀보트가 있어요. 호텔에 직접 예약을 하면 보트값을 따로 지불하라고 하지만 아고다로 예약하면 그런얘기가 없어 진짜 무료로 탈수 있는건지 걱정되었는데 숙박 예약만 되어있으면 무료입니다. 반페에서 사이케우리조트 사무실을 찾아가시면 그안에서 짐도 따로 실어주고 무료로 셔틀보트를 타고 전용 선착장에 내려서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택시를 타고 편안하게 갈수 있어요. 무료보트 시간이 하루 세번인데 10시쯤,1시쯤,3시쯤 이에요. 저희는 시간이 애매해서 좀더 일찍 가려고 돈주고 끊은 일반 보트를 탔는데 낭패봤어요. 일반 보트는 사람이 다 채워질때까지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보트에 사람들을 태우고 기다립니다. 결국 출발할때는 사이케우의 무료보트 시간과 같아졌고 그걸 타고 코사멧 선착장으로 갔더니 선착장 통과비용 200바트 그리고 택시를 타고 사이케우리조트로 가는 비용도 따로 지불하고 가다가 국립공원이라고 입장료를 또 200바트 내랍니다. 이거 안내려고 버텼는데 그럼 택시가 출발을 안해요. 저희만 타고 있는것도 아니여서 어쩔수 없이 냈어요. 총 400바트 넘게 뜯겼습니다. 황당했어요.리조트 가서 물어보니 왜 자기들 무료보트 안탔냐고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심지어 돈내고 탄 보트가 훨씬 안좋은 보트였고 나올때 사이케우셔틀보트를 타니 훨씬 좋은 배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또 코사멧에서 나오는날 사이케우말고 다른 리조트에서 묵었는데 사이케우는 하루라도 숙박한 손님은 체크아웃 할때 얘기하면 며칠뒤에 나가는 보트도 무료로 예약받아줘서 태워주더라구요. 정말 서비스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에 비치 너무 이쁘고 비치 주변으로 저녁에 레스토랑들이 있어서 엄청 편해요. 뒤로 나가면 시내여서 편의점이나 간단한 스낵 사기도 좋습니다. 코사멧 다른곳은 생각보다 많이 외진 편이라서 명상하러 가시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사이케우비치 주변에 리조트들이 좋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더 즐겁게 보내실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이번 태국여행에 코사멧에서 3박을 했습니다. 방페 선착장 근처 싸이깨우 비치 리조트 사무소가 있는데.. 그곳을 이용하면 코사멧 섬까지 보트(일 3회 운행)를 이용할 수 있고 국립공원 입장료 1인당 200바트를 내지 않고 들어갈 수 있어요.. 우리 일행은 리조트 사무소가 코사멧 섬내에 있는 줄알고 여행사 버스를 이용해서 들어가서 사무소를 찾았는데.. 방페 선착장 근처에 있더라구요.. ㅜㅜ 섬까지 들어가는 보트도 한참 기다리고 국립공원 입장료도 내서.. 좀 아쉬웠지만.. 제대로 정보를 찾아보고 가지 못한 우리 책임이라 여겼답니다.. ㅜㅜ 싸이깨우 비치 리조트는 조용하고 해변과의 접근성도 좋았어요.. 조식도 나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리조트에 묵는 동안 생일이였는데.. 알리지도 않았는데.. 예약자였던 제 생일을 알고 생일케이크를 저녁에 객실로 보내줘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초코케이크가 넘 맛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멋진 해변과 가족여행에 적합한 리조트
숙박시설 깨끗하고, 리조트내 시설도 비교적 우수합니다. 특히 싸이깨우비치가 앞이라서 해변과의 접근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는 아동풀과 어른풀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좋습니다. 조식을 먹을 때 아이들 모래놀이 장난감도 준비해서 식사를 하면서 아이들의 놀이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코사멧 섬자체가 관광객이 많은 섬이라 상술을 걱정하였지만, 섬사람들도 친절합니다. PADI전용 배를 탑승하시고 리조트에서 준비해준 성떼우를 이용하시면, 섬입장료도 내지 않습니다. 참고하십시오. 다만 조식이 다양하지 못 하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근처 로컬식당에서 다양한 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커버됩니다.
깔끔한, 돈 아깝지 않은 호텔
직원들은 영어가 잘 통하는 편이고, 객실과 서비스는 만족스럽습니다. 하루에 3번 무료 보트를 운영하니 참고하세요, 첫시간은 10시, 마지막은 15시. 호텔로 바로 들어오면 국립공원 관람료 1인 200바트를 아낄 수도 있다고하네요. 나단 선착장을 이용하신다면 바로 오는데 100바트 입니다. 1인 100바트가 아니니 참고하세요. 여럿이 같이 탄다면 1인 10바트입니다.
코사멧 최고의 호텔
이용후기에 않좋은 애기들이 있어 걱정을 했으나 .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좋은 리조트임. 프리미엄 룸을 예약하고 이용했음. 프리미엄룸에 수영장이 따로 있고 일반룸에 수영장이 따로 있음. 수영하다 몇발걸어나가면 바로 비치임. 전체적으로 시설 깔끔하고 넓은 룸을 가지고 있음. 반페에서 사메드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선착장을 이용 배를 타고 코사멧으로 . 그리고 코사멧도착후 전용 쏭테우가 대기하고있어 편하게 리조트 까지 갈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밤에 재미있는 사이캐우 비치바로 앞에 있어 편리함. 안좋은점은 어딜가나 무식한 중국인들.. 사메드 클럽에서 운영하는 배를 탔는데 이 무식한 넘들..분명 금연마크 있고 애들도 많이 타고 있는데 담배겁내 펴댐.. 이들은 공공장소에서 금연해야하는 이유자체를 모르는 인간들.
코사멧의 추억이 배가 되었던 리조트
부모님과 어린 딸아이까지 함께 한 가족 여행이라 패밀리룸을 원했지만, 그 날짜의 예약이 어려워 프리미어룸으로 2개를 예약했는데요~ 잠금이 가능한 덧문 2개로 연결이 되어 있어 넓게 풀빌라처럼 사용할 수 있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의 해변 산책후 아침 조식~ ㅎㅎ 또 가고 싶네요~ 반페 선착장에서 배로 코사멧 섬에서 픽업 차량까지 직원들도 친절하고, 환경도 풀도 모두 깨끗하고, 가족과 즐겁게 쉬고 즐기며 보내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코사멧 섬 안에 자연과 가까운 리조트~ 정말 편히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코사멧의 Sai Kaew Beach Resort
방: 깨끗하고, 리조트 숙소의 평균적인 수준이었다(열대지방이다 보니 벌레나 도마뱀등 나옴). 오전의 bed-making은 매우 만족스러움. 조식: 종류가 많지 않고, 맛은 중간수준. 수영장: 너무 작다. 사진과는 달리 수영장 색이 탁해서 별로였음(더러운 것보다는 매일밤 소독하다보니 그런것 같음) 해변: 바다는 매우 이쁘고 좋았음. 리조트 의자 시설이 다소 부실했고, 공간 자체가 비좁았다. 리조트 주위 유흥가: 저녁이 되면 해변을 끼고 식당가가 생김. 맛도 좋고, 불쇼도 흥미로웠고, 가격도 쌈. 코사멧 시내와 바로 근접해 있고, 시골같은 느낌으로 매우 아담하고 시내 식당 음식도 맛나고 가격쌌음.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