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본섬]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Daiwa Roynet Hotel Naha Kokusai-dori]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Daiwa Roynet Hotel Naha Kokusai-dori]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Daiwa Roynet Hotel Naha Kokusai-dori] 호텔 주변 관광지
3.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Daiwa Roynet Hotel Naha Kokusai-dori]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Daiwa Roynet Hotel Naha Kokusai-dori]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는 오키나와에서 멋진 위치에 자리한 숙소로, 여행객들이 주변 여행지의 모든 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 숙소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안한 숙박을 보장합니다.

본 숙소는 무료 Wi-Fi와 세탁실, 편의점, 택시 서비스, 일일 청소 서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편안한 숙박을 위한 모든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무선 인터넷, 무료 Wi-Fi, 금연 객실, 에어컨 등이 제공됩니다.

더불어,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에서는 다양한 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오키나와를 방문하더라도 이 숙소에서는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편리한 위치와 다양한 시설을 통해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3.5 성급
객실수	261
건물 층수	12
오픈년도	2011
리모델링 연도	0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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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Daiwa Roynet Hotel Naha Kokusai-dori] 호텔 주변 관광지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한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Daiwa Roynet Hotel Naha Kokusai-dori)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쇼리지(Shuri-ji) 성: 쇼리지 성은 오키나와 본도에 위치한 중요한 역사적 명소입니다. 오키나와의 왕국에서는 이 곳이 오키나와의 정치, 경제 및 문화 중심지였으며, 그 영향력은 광범위하게 전파되었습니다. 성은 중세 시대 오키나와 왕국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며, 아름다운 정원과 문화유산이 풍부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2. 국제거리(Kokusai-dori):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는 국제거리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제거리는 나하시의 주요 상업 지구로, 상점, 레스토랑, 바 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을 돌아다니면 특색 있는 오키나와의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 공예품, 의류, 장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재미있는 상점들도 많이 있습니다.

3. 향토마을 (Tamaudun): 향토마을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인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이 곳은 오키나와의 옛 왕실 가문인 라이츠(Shō) 왕족의 묘역으로, 오래된 관습과 전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향토마을에는 다양한 묘지와 많은 유물, 문화적인 유적들이 있으며, 오키나와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세 가지 관광지는 오키나와 본도에서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3.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Daiwa Roynet Hotel Naha Kokusai-dori]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일본 오키나와 본섬의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 주변에는 많은 전통적이고 맛있는 현지 식당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몇 가지 추천 드리겠습니다:

1. 휘미온타로[ひみおんたろう]
- 휘미온타로는 오키나와 현지 음식 중 하나인 타코라이스(Taco Rice)를 맛볼 수 있는 인기 식당입니다. 타코라이스는 타코와 라이스가 조화로운 요리로, 지역적인 특산물을 활용해 맛있게 준비됩니다. 휘미온타로는 현지인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현지적인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마쿠시마[まくしま]
- 마쿠시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유명한 우동(라면과 유사한 면요리) 전문 식당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기교 있는 조리법으로 유명하며, 특히 육수의 깊은 맛과 함께 제공되는 새우와 돼지고기 등의 토핑이 인기입니다. 오키나와에서 원조 우동을 맛보고 싶다면 마쿠시마를 추천합니다.

3. 카메우도리[かめうどり]
- 카메우도리는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현지 요리인 국수류인 소바(Soba)를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소바는 밀가루를 사용해 만든 면요리로, 부드러운 면과 함께 맑은 육수와 특별한 소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메우도리는 신선한 재료와 정갈한 맛으로 유명하며,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소바를 경험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이 식당들은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한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에서 가깝고 전통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현지 음식을 경험하고 오키나와의 맛과 문화를 느끼기에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한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는 나하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거리(Kokusai-dori)에 있습니다. 다이와 로이넷 호텔은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버스: 나하시의 버스는 효율적이고 넓은 노선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이와 로이넷 호텔 근처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에서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하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면 호텔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모노레일: 나하시에는 모노레일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이와 로이넷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키타코쿠시역(Kita-kokusai Station)에서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은 나하 공항과도 연결되어 있어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입니다.

3. 택시: 나하시 내에서는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 승강장이나 도로변에서 택시를 잡을 수 있으며, 호텔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택시를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현지 교통 정보나 노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호텔 스태프나 관광안내소에서 문의하시거나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일반적으로 오키나와 본섬은 기후가 따뜻하고 습한 열대 기후를 갖고 있습니다. 여름은 더욱 더워지며, 평균적으로 30도를 넘는 온도가 많이 나타납니다. 겨울은 비교적 따뜻하며, 평균 기온은 15도 이상입니다. 오키나와는 일년 내내 강수량이 비교적 많으며, 특히 장마철에는 많은 비가 올 수 있습니다.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하 코쿠사이-도리의 정확한 기후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해당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나 기타 관련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위치 좋습니다.
12세 아이와 둘이간 뚜벅이 여행이라 애가 힘들어하지 않을 곳으로 숙소 찾는게 이번 여행 최우선 목표였습니다. 위치 좋았고 방은 일본 어디듬 그렇듯 작지만 짐 놓고 의자에 앉아서 쉴 정도 사이즈라 답답하진 않았습니다. 직원분 친절하고.. 체크아웃 후에 짐은 코인 넣고 제가 원할때 찾아가서(코인 다시 나옴) 편했어요. 지하철역 연결이라 좋고 국제거리 가깝고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은 추첨은 아닙니다. 바로 아래 편의점 있는데 거기서 사먹을걸.. 생각했어요. 재방문의사 100% 있습니다.

위치가 아주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코쿠사이도리역이 연결되어 있어서 다른 역으로 이동하거나, 체크아웃 후 공항가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물론 국제거리도 바로 옆에 있어서 매일매일 산책하듯이 다닐 수 있던 점도 좋았구요. 렌터카 없이 여행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단 비흡연자이신 분들은 필히 non smoking room을 선택하세요!!!! 저는 예약당시 흡연룸이 특가로 나와서 설마 얼마나 심하겠어 하고 예약했는데, 3일 묵는 동안 냄새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참고하세요!

강추
가격 위치 모두 만족~ 방이 좀 작음

위치 진짜 강추!!!
모노레일로 왔다갔다 하시고ㅡ 타임즈렌터카 국제거리에서 렌트를 하실분들은 이곳에서 꼭 지내세요! 정말 강추입니다. 오키나와 첫날에 나하시내까지 모노레일로 20분도 안걸려서 첫날부터 렌트 안해도 될것 같아서 다음날 타임즈렌터카에서 렌트를 했어요.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서 캐리오 끌고 다니기도 너무 좋고! 바로 렌터카 빌리고 호텔주차장에서 바로 차 받을수 있어서 캐리어 걱정근심은 전혀 없이 너무 편하게 다녀왔어요!

Exceptional
조식 포함 꼭하세요. 화려하지 않아도 알찬 구성과 맛이 있는 조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식 때문에 그레이서리 나하 포기하고 매번 여기로 오네요. 렌트카 이용시 주차장도 잘되었어서 편하고, 모노레일역도 바로 이어져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 합니다. 그리고 국제거리 중심에서 가까워 최적의 숙소 중에 하나 입니다. 참고로 2인 이상 숙박일 경우 트윈베드룸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괜찮은 호텔 입니다.
대만발 비행기 오후 8시 오키나와에 도착하는 관계로, 첫 날 숙소로 잡았습니다. 다른 후기 처럼 유이레일 마키시 역에서 바로 호텔까지 연결 되어 있어 저처럼 애 둘 데리고 방문하는 관광객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1층에 바로 페밀리마트가 있어서 식료품 구하기쉬웠으며, 조식 역시 개인적으로 만족 했습니다. 국제거리와의 접근성도 훌륭하며, 추후에 나하시에 호텔을 잡을 경우, 재 숙박 의향이 있습니다.

조식 최고! 위치 굿!
국제거리(코쿠사이도오리)란 이름이 호텔에 들어간 것처럼 국제거리에 바로 맞닿아 있어서 관광하기 좋네요. 모노레일역과 바로 연결되는 점도 좋구요. 무엇보다 조식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금연실이 다 차서 흡연실로 배정받았는데 냄새가 좀 많이 나서 힘들었어요. 하루 종일 창을 열어놨는데도 담배냄새가 가시질 않더라구요. 담엔 금연실로 꼭 지정예약해서 다시 들러야겠어요.

위치만 보고 예약
위치 1층 식당 조식 다 좋습니다. 전자렌지 등 편의시설에 대한 안내가 없으며 생각보다 많이 방이 좁습니다. 출장이나 혼자 오신분들이 숙박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좋았어요
잠깐 1박하기엔 좋았어요 근데 많이 좁은편입니다 2인 이상은 추천하기 힘들어요 조식은 깔끔하니 좋은 편이고 모노레일하고 연결되어있어서 교통편도 아주 좋았어요

그저 그런 호텔입니다
방에서 담배 냄새도나고해서 애기들 데기고 가기는 별로입니다.

공항으로 가기 좋은 곳
유레일역으로 바로 연결돼 공항으로 가기 좋음. 비가 와도 지붕 덮인 연결 통로를 통해 역으로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함. 국제거리도 엄청 가까움.

작지만 깔끔하고 조식 종류가 많았어요~
방은 굉장히 작아요, 큰 방을 원하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하시는걸 추천해요! 조식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정말 만족입니다.

국제거리와 타임즈 렌터카 유이레일이 가까운곳
의외의 한적한 깔끔함이라고 할까요. 방이 다가 아니고, 건물과 주변환경에서 오는 깔끔함이 있어요. 호텔 근처에 철도역이 있고, 역 아래에 작은 하천 지나가고...그랬네요. 아!! 주차는 불편해요. 저녁늦게 놀고 들어오니 주차장이 만차여서, 주차된 차량 한대가 나오기 전까지 10분가량 기다리다 들어갔어요. 도심이라 그런가 주차비도 1000엔이고, 비싸단 생각이 들었어요.

국제거리 이용하기 좋아요
국제거리 초입부에 있어서 시작부터 둘러보기 좋습니다. 호텔 리셉션이 2층인데 처음에 저희가 엘리베이터 안타고 건물 밖으로 나갔다가 좀 헤맸네요;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제가 예약을 착각한 부분이 있었는데, 한국인 직원분 계셔서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는 24시간 1천엔 입니다. 건물 1층에 편의점있어요. 방은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답게 매우 작습니다. 국제거리는 걸어서 쭉 이동할 수 있어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큰 기대 안하시고 국제거리 중심으로 둘러보실 분들은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금연 더블 디럭스 룸 조식포함 1박 2일 후기
1. 위치 및 교통 위치가 아주 좋았다. 나하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 없이 짐과 아기 유모차까지 있었지만, 모노레일과 호텔이 연결되어 있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국제거리 입구에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국제거리를 관광하고 돌아오기에도 좋았다. 2. 숙소 내부 및 직원 태도 나하 외부에 묵었던 다른 호텔들에 비해 넓은 편은 아니었으나 깔끔히 정리되어 있었다. 어메니티를 필요한 것들을 골라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았고, 체크아웃도 기계로 자동으로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기다리는 시간이 없음)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한국어로도 응대받을 수 있어서 편하였고 친절하였다. 3. 부대 시설 호텔 부대시설은 아니지만 1층 상가에 편의점, 타임즈 렌트카 등이 있어서 편했다. 특히 렌트카는 공항점에서 빌리는 것보다 사람도 없고 다음날 관광 시작하기에도 훨씬 좋은 것 같다. 4. 조식 1층 상가에 있는 식당에서 조식을 할 수 있다. 일반 호텔 조식보다는 훨씬 조식이 좋았다. 단, 오키나와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5. 종합 의견 보통 오키나와 여행은 첫날 오후에 도착하게 되는데, 첫날부터 렌트를 하면 효율성이 떨어진다. 그럴 때 선택하기 아주 훌륭하다. 여행 첫 날 하루 정도 머물면서 나하 중심부(특히 국제거리)를 걸어다니며 쇼핑이나 관광하고 다음날부터 렌트를 하여 관광하기에 너무 좋다. 2일 이상 묵는 것은 나하 시내 쇼핑 포함 2일 이상 하지 않는 한은 추천하지 않는다. 뚜벅이 여행객에게도 추천하지만, 짐이 많지 않은 경우라면 모노레일 역에서 그리 멀지 않고도 가격은 더 저렴한 호텔들이 많으니 거기가 더 좋을 것 같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렌트카를 안해서 역가까이에 있는 곳을 가려고 하다가 찾은 호텔이였는데 진짜 역이랑 바로 연결되어있고 무엇보다 깔끔하고 뷰도 좋았어요 작은방이였지만 진짜 깨끗하고 깔끔하고 아담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국제거리랑 가까운 호텔을 원했는데 지도에서 봤을때 가까워서 예약했는데 정말 가깝고 위치도 좋았어요 다음에 오키나와갈때 또 가고싶은 호텔이에요 10점만점에 100점!

국제거리와 가까워 관광하기 좋습니다.
국제거리와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인근에는 공원이 있어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호텔 건물 앞에 패밀리마트가 있어 편의점 쇼핑하고 들어가기도 좋습니다. 1박에 주차장 이용비용은 1000엔이었고 숙박기간 동안 자유롭게 안과 밖을 들락날락 할 수 있는 표를 받았는데 일정상 사용은 안 했네요~ 방은 10층 트윈룸이었고 방 컨디션은 괜찮았습니다. 일정 중에 국제거리 관광을 주로 하는 날이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Exceptional
역에서 바로 이어져있어서 위치상 아주 좋습니다. 일본의 저렴한 비즈니스호텔답지 않게 복도에서도 담배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숙소 안에는 칫솔외에는 준비되어있는것이 없지만 체크인시에 세면도구나 웰컴티를 원하는만큼 가져갈 수 있게 권해줍니다. 다만 불편한것은 호텔의 엘레베이터 자동화시스템이었습니다. 쇼핑센터내의 건물이라 보안을 위한 것 같긴한데 이용법이 까다로워서 적응이 힘들었습니다. 전자카드 시스템인데 체크아웃할때쯤에나 사용법을 익혔습니다...제가 바보라서 그런걸수도 있긴합니다만...ㅜㅜ 바로 아랫층에는 큰 편의점도 있고 조식도 가격대비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시 오키나와를 방문한다면 꼭 재방문할생각입니다.

가족과는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이 호텔은 딱 두가지 입니다. '17.05/19~20, 1박 2일간 숙박 하였습니다. 가격 / 장소 저희 가족은 토요일 숙박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가격만큼 청소상태라든가 등등 좋지 않은 기억이 남았습니다. 공항 / 국제거리로의 접근성과 직원분들의 태도는 매우 훌륭합니다만, 침대 머리맡 조명 시설과 창틀에 쌓여있던 먼지는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아이와는 함께 가기에 조금 무리 일 것 같습니다.

위치와 조식이 압권
처음에 주차장은 조금 찾기 힘들었고주차공간이 좁아서 결국 꼭대기층까지 올라갔습니다. 4인가족이 방 2개 예약했습니다. 더블룸은 그냥 일본 스탠다드사이즈로 좀 작은편이지만 트윈룸 for three people이라고 써있는 방은 침대 두개도 싱글치고 크고 여유가 있고 방도 넓어서 가족들이 모여서 짐정리 하기 좋았습니다. 호텔은 육교만 건너면 바로 국제거리라 위치는 정말 좋았고 조식이 왠만한 식당 수준으로 다른데 비해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 많았습니다. 다만 조식 식당 공간이 호텔 규모에 비해 작아서 아침 8시에 갔는데도 줄서서 10분정도 대기했으며 더 늦게 오신분들은 그보다 더 대기했다가 입장하셨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조식드시러 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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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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