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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호 텔 정 보
2023. 7. 17. 09:29
목차
-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 호텔 주변 관광지
-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파타야의 최고 지점에 위치한 모벤픽 시안 호텔 파타야에서는 도시의 모든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손님들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24시간 룸서비스를 비롯하여 무료 Wi-Fi, 24시간 경비 서비스, 매일 객실 청소, 난방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아늑한 객실에서는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하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욕실 내 전화기, 카펫바닥, 무료 인스턴트 커피, 차와 같은 편의시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내에서는 손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수상 스포츠 장비 대여, 전용 비치, 피트니스 센터, 실외 수영장, 스파 등의 시설을 이용하여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의 위치는 파타야의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관광을 즐기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모벤픽 시안 호텔 파타야에서 숙박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로, 호텔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매우 도움이 되어줍니다. 그들은 손님들이 편안한 숙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줍니다. 둘째로, 호텔은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손님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벤픽 시안 호텔 파타야는 파타야의 다양한 관광지와 가까워 손님들이 쉽게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듯 모벤픽 시안 호텔 파타야는 편안한 숙박과 편리한 시설, 그리고 파타야의 많은 관광지와의 근접성을 제공하여 손님들에게 완벽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요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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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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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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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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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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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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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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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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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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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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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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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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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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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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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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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 호텔 주변 관광지
태국 파타야의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아래에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넥사라왓 사원 (Wat Nong Yai): 넥사라왓 사원은 파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원은 중국 스타일의 건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사원 내부에는 아름다운 벽화와 다양한 부처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 송 산 섬 (Koh Larn): 송 산 섬은 파타야 시내에서 약 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이 섬은 투명한 파란색 바다와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유명하며, 스노클링, 다이빙, 해양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섬에는 또한 맛있는 해산물을 제공하는 레스토랑과 상점들도 있습니다.
3. 야오 이 박물관 (Yao In Museum): 야오 이 박물관은 독특한 예술 작품들을 전시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한 태국 예술가인 야오 이(Chalermchai Kositpipat)가 설립하였으며, 그의 작품과 수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흥미로운 조각품, 회화, 도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독특한 예술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관광지는 파타야에서 전통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장소들입니다. 방문 시간과 일정에 맞춰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태국 파타야의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 근처에는 전통적이면서 맛있는 현지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는 그 중에서 추천하는 3개의 식당입니다:
1. 쏨무디(Somtum Der): 이 식당은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솜무(Green Papaya Salad)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솜무를 비롯해 다양한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와 정통적인 양념을 사용해 맛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2. 쿤 파오(Kun-Pao Seafood): 이 해산물 전문 식당은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당은 간단하지만 맛있는 태국 해산물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특히, 쿤 파오 시그니처 요리인 '스파이시 베이징 크랩'은 매우 유명합니다.
3. 푸 40(Food 40): 이 곳은 태국의 가장 유명한 현지 음식 중 하나인 포솟(Phad Thai)으로 유명합니다. 푸 40은 포솟을 비롯해 다양한 태국 요리를 제공하며, 매우 인기있는 식당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태국의 전통 양념을 사용해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식당들은 현지의 전통적인 맛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며, 맛있는 태국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당의 운영 시간과 예약 사항은 방문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은 태국 파타야의 조민 구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경우, 다음과 같은 옵션이 있습니다:
1. 택시: 파타야에서는 택시가 널리 이용되는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주변 지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려면 호텔의 프런트 데스크에서 택시를 요청하거나 주변 거리에서 택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대중교통 버스: 파타야에는 대중교통 버스 노선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파타야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 스태프에게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의 위치를 물어보십시오.
3. 송태오: 송태오는 파타야에서 매우 인기 있는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기본적으로 개인 차량이나 오픈 에어 버스 형태로 운영되며, 지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합니다. 송태오를 이용하여 파타야의 주요 명소와 해변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송태오 정류장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호텔 직원에게 문의하십시오.
4. 렌터카: 대중교통 외에도 렌터카를 이용하여 파타야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호텔 내 또는 주변에서 렌터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아보십시오. 주의해야 할 점은 태국에서 운전을 할 때는 국제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며, 현지 교통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에서는 이러한 대중교통 옵션을 활용하여 파타야의 다양한 명소와 주변 지역을 탐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겨울 (11월 - 2월):
- 평균 기온: 약 26°C - 28°C
- 날씨 특징: 겨울은 가장 쾌적한 계절로, 낮은 습도와 상쾌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파타야를 방문합니다. 맑은 하늘과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는 편입니다.
2.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약 29°C - 32°C
- 날씨 특징: 봄은 파타야에서 가장 더운 시기입니다. 기온이 높아지고 습도도 상승하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가벼운 의류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3. 여름 (6월 - 10월):
- 평균 기온: 약 28°C - 30°C
- 날씨 특징: 여름은 파타야에서 비가 많이 내리는 계절입니다. 습도가 높아지며 가끔씩 소나기가 올 수 있으므로 우산이나 방수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름에도 일부 날은 맑고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위의 정보는 일반적인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을 나타내며, 실제 날씨는 예기치 않게 변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시에는 해당 기간의 날씨 예보를 확인하고 적절한 옷차림과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너무떨어져있어요
하루는 그랜드센터 또하루는 모벤픽 머물렀어요 시내와 많이 떨어져있어요 시내에서 모벤픽까지 기본 500바트부터 불러요 리조트안에 레스토랑 마사지 있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해요ㅋㅋ어디 움직이기도 애매한 위치예요 세금이랑 서비스차지17프로 더해야되요 청소도 그렇게 깨끗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ㅠ물도 기본으로 주는 거 외에 추가주문은 95바트예요 세금포함 전 가격ㅋㅋ물한병이 한국돈으로 4000원정도, 얼리체크인은 좋았어요
세상 가장 더럽고 멍청한 관리시스템을 가진 거지같은 호텔
체크인 때 혹 가격 물어도 상관없으니 더블베드 있는방으로 달라고 하니 방 없다고 함. 체크인 후 제대로 마킹된 키카드를 안 줘서 27층에 청소부 없었으면 프런트에서 줄 또서서 기다릴뻔함. 청소부가 키카드 2장 다 안되는거 확인하고 직원 연락했는데, 20분 있다가 키카드 한장 달랑 줌. 둘다 안된다고 하니 또 30분 더 있다가 올라옴. 방에 들어온지 1시간 30분 만에 온 발에 먼지투성이, 소파 쿠션에 누구것인지 모를 발톱조각, 다 썩어빠진 수건들, 분수 스타일의 레인샤워, 계속 고개숙이는 샤워 헤드, 곧곧에 먼지, 참다참다 프런트 내려가서 매니저에게 컴플레인 거니 "스윗트" 방이 있다고 함. "Asked her, when i was checking-in you've said that you are fully booked, and there wasn't any vacant room with your hotel. I even said that, i'm willing to pay. And now you are saying you have a empty room. Is that correct?" 땀만 흘리고 입만 뻥끗뻥끗하길래, 이런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거 하나도 안 받고싶다고 딱 잘라서 거절함. 완전 기분 다 망치고 애프터눈 티 포함된 상품 결제해서 그거라도 마시려고 파노라마로 갔는데 직원이 없음. 한참 기다리다가 여직원 하나 지나가는데 말도 안붙히고 그냥 지갈길 감, 붙잡아서 " คุณมีพนักงานที่ชั้นนี้หรือไม่?" 여기 층에 일하는 직원 있니? 라고 태국어로 물어보니 진짜 얼굴 개 썩은 표정으로 "มี" 있어 라고 진짜 딱 한마디 하고 사라짐. 태국에서 그것도 5성 호텔에서 손님한테 ค่ะ (ka) 라고 붙히지 않는 경험은 진짜 내생에 처음임. 살다 이런 개 그지같은 호텔은 처음봄. 나중엔 여자친구한테 꽃 선물 해주고 리뷰 못쓰게 할려고 지랄하는데 안받고 사람들한테 이런 호텔에 머물지 말라고 말해주는게 훨 낳다고 봄
휴향을 위한 호텔!!
방콕에서 5일동안 여행을해서 피곤한 몸을 가지고 도착한 호텔... 호텔에 도착하자 마자 30층에서 바라본 하늘과 바다에 피곤한 몸이 사르를 풀리는거 같내요..2박 3일간 묵으면서 좀티엔 야시장 다녀온거 빼고는 호텔에서만 보냈는대도 시간이 너무 잘가 아쉬웠습니다.. 또 클럽라운지에서 바라본 노을과 석양은 최고였내요.. 수영장 개인비치 모두 맘에 들었으며 호텔 옆에 있는 로컬푸드에서 저녁 점심을 먹었는대 꼭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맜있어요..
휴양에 너무나 좋은
교통은 공항에서 미리 벤예약해서가서 크게 불편함 없으나, 시내이동은 좀 불편. 수영장, 레스토랑, 헬스, 인근 씨푸드 로컬 레스토랑 모두 좋아서 안에 있기는 너무 좋음
위치만 조금아쉬운 호텔.
위치만 조금아쉽습니다. 시내 중심부와 거리가 좀있는편이고, 숙소주변에 편의점이 좀 거리가 있어서 이용하기가 불편한편이었습니다. 시내까지 가려면 호텔에서운영하는 택시를 이용해야하는데 편도 500바트입니다. 숙소 빌라들이있는 마당을 지나 정문앞쪽의 마사지샵, 노점상 등을 이용하려면 꽤나 걸어야하는데, 이때 내부 카트를 요청하면 태워주기도하고, 걸어나가고있으면 알아서 와서 태워주기도합니다. 짐이있거나하면 정문의 직원에게 카트불러달라고하시면 좀더편리하게 이용가능합니다. 파타야 비치 자체가 좋지는 않으나, 여하튼 전용비치에서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며, 수영장도 적절히 좋습니다. 객실 컨디션도 좋으며, 직원들도 친절하여 매우만족합니다.
다시 찾고 싶은 곳!
*위치-파타야 중심가와 떨어져 있는 나좀티엔에 위치해 택시기사들이 엄청 멀다며 높은 가격을 불러 매번 택시와 뚝뚝을 탈때 딜을 해야함. 하지만 리조트에 무료셔틀이 있어 리조트와 센트럴 페스티벌까지 다니니 활용하면 됨. 참고로 하루 4번뿐인데다 마지막 숙소 들어가는 시간이 10라 밤에 다니다 보면 셔틀 시간 못 맞춰 다른 방법으로 들어가야함. *룸컨디션-모든 룸이 오션뷰를 자랑하는 곳 답게 룸에서 바라보는 수평선 전망 정말 아무생각없이 바라보게 만들었어요! 침구, 욕실과 샤워실, 화장실이 나름 다른 공간으로 되어있어 좋았으며 청결 상태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가격대비 룸 크기가 조금은 좁았으며 수압이 약해 냉온수가 왔다갔다 해서 아주 조금은 불편 했어요! *직원태도-모든 직원들이 친절해 참 기분이 좋았어요! 키즈 룸에 있는 베이비시터도 아이가 잘 따라 좋았으며 리셉션 직원들도 문의를 했을때 도와 주려 했고 방에 전화기가 말썽이라 요청했더니 즉각적인 대처도 좋았어요! 하지만 주위 관광지 문의를 했는데 잘못된 정보를 줘 하마터면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엄청 고생할 뻔 했으나 또다른 여직원의 세심한 배려와 도움으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올 수 있었어요! *부대시설-조식은 솔직히 실망 했어요! 조식에 대한 좋은 후기를 봤던터라 기대했으나 과일에 망고가 없어 실망 3일 내내 망고스틴 같은 작은 과일은 한번인가 바뀌었지만 메일과일-파인애플, 수박 등은 계속 나왔어요. 식사도 일본식,중국식, 베이커리, 샐러드, 아이스크림 코너등이 다였어요. 하지만 조식당 옆에 키즈룸이 있어 아이 얼른 먹이고 맡긴 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너무 많으며 엘리베이터건 식당이건 샤워가운 입고 돌아다니며 시끄럽게 떠들어 대서 볼 때 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해 머무는 내내 중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점점 안 좋아졌어요!
가격대비 역대급!!!
커낵션룸으로 예약 했는데 여의치 않아 프리미엄트윈으로 업그레이드 받았네요ㅎㅎ 호캉스로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조식도 다양하고 스파 헬스장 또 무료 초콜릿뷔페도 나름 좋았습니다 튜부 바람도넣어 줍니닿ㅎ 직원들 친절하고 호텔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정말 최악의 여행
방 2개 예약 했음. 그러나 1개만 부킹 되어있었고 결국 첫날 장인 장모님 우리 부부 아이두명 해서 한방에서 잤음. 다음날 확인해보니 자기들 시스템의 문제라고 내 부킹은 문제 없었다고 함. 체크인 확인 하는데만 1시간 넘게 걸렸고 늦은 시간에 아이들 동반 여행인데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자기들 풀부킹이라고 남은 방이 없다며 결국 방1개만 주었는데 보통 호텔들은 스페어룸이 있을텐데.. 참 어의가 없었음 자기들 실수인데 결국 고객이 피해봄. 다음날 오전 리셉션에 연락해서 매니저 만나기로 하고 내려감.. 30분 기다림..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음.. 다행이 매니저는 정중하게 사과했고 자기들 시스템 문제로 피해를 봐서 미안하다고 했음. 보상 차원으로 저녁식사나 이용하게 해줘라 라고 요청했고 저녁식사 무료로 이용 했음(주류/음료 불포함) 정말 태국을 많이 방문 했었지만... 정말 이런 경우는 처음.. 두번 다신 이용하지 않겠다.
내가 바보일지도
이그제큐티브 씨뷰로 방잡았는데.. 나름 좋은곳에서 자보겠다고 그냥 돈더주면 좋겠지하고 하루에 20-30정도 견적잡고 잡았는데.. 첫날..방청소를 했는데 침실이랑 욕실은 안하고 마무리.. 같은방청소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밖에 나와있는 직원한테 팁주고 다시 해달라고함.. 그냥요구해도됬었겠지만.. 어쩌면 팁안줘서 해준느낌이 들어서 팁을 줬죠 잔돈없어서 첫날엔 못준건데.. 나머지는 괜찮음 위치가 너무 안좋아서 밖에서 오토바이같은것도 두세번갈아타고 택시를 타던가 뭔가 정해놓고 나가야함 호텔에서 콜은 불러줌 아 참 이거 사소한건데.. 마지막날에 칫솔없어서 밤12시인가 데스크가서 달라고함.. 일회용아니였나..쓰고 버리진않았는데 치약만 쌓였었음..깜빡한거겠지만..
바다 조망권
석양 뷰가......예술입니다 수영장도 좋고, 조식도 좋고, 렌트카 이용하길 추천합니다
아이들이랑 호캉스 하기좋은곳
파타야랑 거리가 있어서 시내로가기는 힘드나 호텔에서 아이랑 물놀이 하면서 쉬기에는 최고에요^^모래놀이도빌려주고 수영장도 크고 물놀이 장난감도 빌려주고 조식도 괜찮은편입니다
가족과 함께한 여행
가족과 함께한 여행이라 확실히 레지던스보다는 불편했어요. 무엇보다 아기가 있었는데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사용을 요청해야했고 처음 1회 이후에는 추가 비용 차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대비 서비스는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위치도 너무 외져있고. 하지만 수영장이랑 뷰는 정말 좋았네요.
강력 추천
모벤픽 시암 너무 좋았어요^^
조식, 풀사이드레스토랑(아담하지만), 디너 레스토랑, 쪼끄만 칵테일바, 스파, 수영장 등등.. 있을건 다 있어서 처언천히 바다를 만끽하며 호캉스 즐기기에 좋아요 룸 오션뷰가 정말 대박 대박예뻐요!!!! 룸컨디션도좋고 ㅎㅎㅎ 밥도맛있고 칵테일바도 좋았고 시내에서 멀어서 그런지 24시간 룸서비스 이용가능 ㅎ 딱 하나 아쉬운 게 모두들 말하는 것처럼 위치구요. 터미널/워킹스트리트 쪽이 멀기 때문에 아쉽지만 그랩과 택시 편도 400바트(한화 15000원 정도)정도로 편하게 이용했어요. 유료지만 숙소에서 두군데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스팟으로 셔틀버스가 일4회 운영하고용 저희는 2박 이용하니 1회 무료이용권 주길래 타고 나갔어요~ 무엇보다 수영장이 사진찍기용 전시용 이 아니라 정말 놀수있게 넓어서 좋았습니다
뷰가 환상적인 호텔을 원하시면 모벤픽으로 오세요
4월 말쯤 친구랑 둘이 여행을 갔는대 3박 파타야 시내 1박 모벤픽으로 다녀왔어요 도착하자마자 라운지에서 본 뷰는 TV에서만 보던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비가 와서 엄청 푸르진 않았어요..ㅋㅋ그냥 제가 느낀 느낌) 다녀 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대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요 고작 1시간 내로 이용 했지만 수영장도 있고 수영장 내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해변 벤치에서 휴식도 취할 수 있더군요 그리고 최고는 라운지 에서 간단은 알코올과 즐길 수 있었던 석양은 파타야 여행중 최고였습니다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지만 시내와의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8.5점 정도 줄거 같네요 휴양의 목적일 경우 적극 추천 하고 싶은 호텔 입니다
후기
워킹스트리스쪽은 멀지만 숙소는 너무좋았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수영장도 넓고.. 수상자전거도 무료이용하구 , 멀긴한데 무료셔틀1회사용해서 야시장이랑 잘 둘러보고왔네요 ㅎㅎ 근처에 워터파크있는데 표 예약하고 가심 좋아요 기구도많고 사람별로없어서 좋았습니다 ! 숙소 뷰랑 진짜 끝내줘요 ㅜㅜ 4시에 무료초코렛바도 있고 ㅎㅎ 방콕숙소에서 기분나쁜게많았는데 여기서 넘 기분좋게 갔네요 ㅎㅎ 모두 여기묵으시길
태국의 모든 장점을 모아놓은 곳!!!
나의 태국여행은 완벽 그 자체. 맛있는 음식, 친절한 사람들, 환상적인 자연경관, 축제처럼 업되는 분위기. 운이 좋았었을지도. 그런데 마지막 날 숙소로 잡은 이곳은 이 모든 것을 집약해놓은 곳으로서 내 태국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시켰고 다시오고싶은 나라 1순위로 등극시켰다. 조식을 먹으러 나왔을때 이미 다 자리가 차있어서 야외 테라스에서 먹어야 한다며 난처해하는 직원, 그러나 이게 웬걸. 높은 호텔이 만들어놓은 거대한 그림자 속에서 우린 선선한 바람을 쐬고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바다가 철썩이는 소리를 들으며 한껏 휴양느낌을 내며 맛난 아침식사를 했다. 객실은 넓을 뿐더러 깨끗했고, 오션뷰 테라스에서 저녁엔 맥주와 과일을, 아침엔 일어나자마자 가운을 입고 커피를 마시며 생각을 정리했다. 호텔에서 정해진 노선(좀티엔야시장, 센트럴페스티발)에 따라 하루 4번 운행하는 셔틀, 1회 이용 후부턴 인당 100밧을 지불하고 정해진 노선 외엔 택시로 400밧을 내고 호텔밖에 이동할 수있다. 함께 간 남자친구는 이 점을 아쉬워했으나, 이 곳은 파타야중심부에서 지낼때와는 목적 자체가 다른 듯 싶다. 파타야중심부에선 밤늦도록 번화가에서 즐기다(가령, 알카자쇼라든가 맥주를 마신다거나) 바로 돌아올 수 있는 거리에 숙소를 잡는게 좋지만, 이미 3일을 번화가에서 보낸 우린 휴식이 필요했고, 조용하고 한적하고 그만큼 더 깪
호텔 여행
파타야에서 10~15분정도 걸리는 거리 . 호텔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먹거리가 없음 . 하지만 호텔에서 놀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면 강추~~ 관광할려면 비추 입니다. 호텔 봐로 옆에 포차 같은 곳이 있어서 매일 저녁에 포장해서 먹고 셔틀 1회는 무료라서 하루만 파타야 구경하고 돌아옴 조식은 그럭저럭 (중국인들 많음 ,,,,, 하지만 다들 단체 관광이라서 밥만 먹고 모두 사라짐) 낮에는 수영장이나 어디를 다녀고 투숙객들이 많이 없어서 놀기 편하고 조용하게 지내기 너무 좋은 룸에서 보는 바다 뷰도 너무 좋음 다음에 또 갑니다. 호텔놀이
완전 좋아요~추천추천^^
일정상 하루만 묵었는데요..후회했습니다ㅜ기회가 되면 또 방문할 예정이구요~ 센트럴페스티벌에서 셔틀이 있다고 해서 12시버스를 타려고 기다렸는데..저희는 결국 타지는 못했어요. 타실 분들은 미리 전화해서 말씀하셔야 한답니다^^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기분 좋게 놀다 왔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좋구요..테라스에서 보이는 뷰도 끝내줍니다ㅋ 정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가고 싶습니다^^
사진에 속았다
1. 새로 지은 호텔로 보임 (주변 공사 중) 2. 호텔 주변 반경 500미터 이내 아무것도 없슴, 인도가 없어 제일 가까운 편의점 까지 걸어가는데 위험함. 3. 방 내부 창가 주변 및 발코니에 개미 군단 4. 교통 불편, 콜택시 요구 시 여행사 연계한 차량 2~3배 바가지 요금 5. 대부분 직원은 상냥하나 컨시어지 직원은 교육이 더 필요함. 관광객을 위한 자료 많이 부족함. 6. 수영장, 식당, 헬스장... 더 이용할 만한 시설이 있었나? 편의 시설은 전혀 없슴. 7. 파타야 초행길 관광객이라면 비추. 8. 정확히 이 호텔의 위치는 파타야가 아닌 좀티엔 ! 다시보자 위치, 속지말자 사진빨.
뷰가 좋습니다
좀티엔 뷰가 끝내주네요 조식 좋구요 수영장 굿이고 직원들 친절하그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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