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 동경]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 호텔 주변 관광지
3.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도미 인 아사쿠사 핫 스프링에서의 숙박은 도쿄/동경에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시간을 제공합니다. 우리 숙소는 편안한 휴식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료 Wi-Fi는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하며, 일일 청소 서비스, 세탁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장애인용 편의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슬리퍼, 타월, 무선 인터넷, 무료 Wi-Fi 등의 편의시설이 제공됩니다.

당신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온수 욕조, 사우나, 온천, 스파, 마사지 등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도쿄/동경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도미 인 아사쿠사 핫 스프링은 도쿄/동경 여행의 근거지로 최적의 선택입니다. 우리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주요 정보 안내

등급	3.5 성급
객실수	76
건물 층수	10
오픈년도	1997
리모델링 연도	2009
체크인 시간	3:00 PM
체크아웃 시간	11:00 AM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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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 호텔 주변 관광지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는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사쿠사는 전통적인 일본 문화와 아름다운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여기서 도미 인 주변의 전통적인 관광지 3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센소지 (Senso-ji):
센소지는 아사쿠사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로, 도쿄에서도 가장 오래된 사찰 중 하나입니다. 아사쿠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화려한 대문인 "쿠란몬"과 아름다운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센소지로 향하는 길인 나카미세도로(Nakamise Shopping Street)는 전통적인 상점이 즐비한 거리로 유명하며, 다양한 전통 공예품, 음식 및 기념품을 쇼핑할 수 있습니다.

2. 아사쿠사 시장 (Asakusa Market):
아사쿠사 시장은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시장은 일본 전통적인 음식과 상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신선한 해산물, 일본 간식, 전통적인 공예품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현지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3. 스카이트리 (Skytree):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스카이트리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탑으로, 아사쿠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스카이트리의 관측 데크에서는 도쿄 시내와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트리 꼭대기에 있는 "스카이트리 레스토랑"에서는 일본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세 곳은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의 전통과 역사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멋진 관광지입니다.

 

3.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 주변에는 많은 맛있는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다음은 도쿄 동경 지역에서 전통적이고 맛있는 식당을 3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이자쿠야 [Izakaya]
이자쿠야는 일본의 전통적인 주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간단하고 맛있는 안주인 '야키토리'(치킨 스틱), '감자튀김', '오코노미야키'(일본식 팬케이크)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이자쿠야를 찾아보세요.

2. 텐덴 토리코 [Tempura]
텐덴 토리코는 전통적인 일본 텐더(튀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입니다. 신선한 해산물, 채소, 고기 등이 고소하게 튀겨지는 텐더는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선사합니다.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한 텐덴 토리코를 방문해보세요.

3. 우동 야마시타 [Udon]
우동 야마시타는 도쿄 동경 지역에서 유명한 우동 전문 식당 중 하나입니다. 신선한 우동 면발과 풍부한 국물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추가 토핑과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한 우동 야마시타를 방문해보세요.

위의 식당들은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에서 접근하기 편리하며, 전통적이고 맛있는 일본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여행을 즐기시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4. 대중교통 정보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은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로 이동하기 위한 대중교통 정보입니다.

1. 기타마세 역(Kita-Masue Station)에서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까지 이동:
- 기타마세 역은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타마세 역에서 남쪽으로 약 180m 걷는다면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에 도착합니다.

2. 니혼바시 역(Nihombashi Station)에서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까지 이동:
- 니혼바시 역은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에서 지하철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니혼바시 역에서 니혼바시 선을 타고 아사쿠사 역까지 이동합니다.
- 아사쿠사 역에서 남쪽으로 약 700m 걷는다면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에 도착합니다.

위의 정보는 대략적인 안내일 뿐이며, 실제 이동 시에는 현지 교통 상황 및 역과 호텔 사이의 거리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의 공식 웹사이트나 호텔 스태프에게 문의하여 보다 정확한 대중교통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 지역에 위치한 도미 인 글로벌 캐빈 아사쿠사(Dormy Inn Global Cabin Asakusa)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봄 (3월, 4월, 5월):
- 평균 기온: 약 10°C에서 20°C 사이
- 날씨 특징: 봄은 일본의 체리 블라썸 (벚꽃) 시즌으로 유명합니다. 아사쿠사 지역의 공원과 도로변은 아름다운 체리 블라썸으로 가득 차며, 사람들은 피크닉이나 벚꽃 구경을 즐깁니다. 일정한 기온 상승과 함께 봄비가 많이 내리므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6월, 7월, 8월):
- 평균 기온: 약 20°C에서 30°C 사이
- 날씨 특징: 여름은 다소 습한 기후로, 더위와 습기가 높아집니다. 한여름에는 폭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벼운 옷을 입고 적절한 방법으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끔씩 소나기와 습한 날씨로 인해 우산이나 방수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9월, 10월, 11월):
- 평균 기온: 약 15°C에서 25°C 사이
- 날씨 특징: 가을은 일본에서 가장 기온이 쾌적하고 맑은 계절입니다. 체리 블라썸이 지난 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가을의 경치를 만들어냅니다. 가을에는 가벼운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12월, 1월, 2월):
- 평균 기온: 약 5°C에서 15°C 사이
- 날씨 특징: 도쿄의 겨울은 다소 추워지며, 종종 건조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가끔씩 눈이 올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도시에서 눈이 쌓이지는 않습니다. 따뜻한 겉옷과 이불로 추위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정보는 일반적인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이며, 실제로 방문할 때에는 일기 예보를 확인하여 기온과 날씨 변화에 따른 적절한 옷차림과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도미 인 익스프레스 아사쿠사
위치는 스카이액세스선 하차해서 올라가 긴자역쪽으로 좀 걸어야하는데 초행길이라 좀 헤맸지만 나중엔 잘 찾아다니니 지하철역이 가깝다 호텔이 좁고 오래된 전형적 일본호텔. 프런트 낮과 밤 모두 한국인 여직원 있었고 친절했다 사우나가 하나인데 남녀 시간이 다른데 여자는 15시~20시,남자는 그 이후 밤과 아침 내내까지 였고 그 옆 족욕탕과 대기방도 있었는데 왜 남녀탕 따로 만들 공간있었는데 굳이 이런 공간만들고 탕을 남녀로 안만들었는지,왜 아침시간엔 여자 사용시간없고 저녁엔 여행마치고 들어오기 어려워서 19시는 입실해야 20시퇴실하는데 여자사용이 불편했고 19시들어가서 목욕하고 나와 탈의실 우유자판기에 1000엔을 내고 우유130엔 샀는데 거스름돈이 턱없이 부족하게 170엔인가 나와서 손집어넣고 들여다보고 몇번 확인하느라 머리도 못말리고 방에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 확인하고 ..좀 있다간 남자시간이라 얼른 나오고 남편이 들어가 또 확인해봤지만 없었다 프런트에 여직원에게 말했더니 일본인 남자직원들이 날 의심스럽게 쳐다보는듯 뭐라해서 저 분들이 뭐라하냐 물으니 여직원분이 일본인 남자직원이 말하길 손을 넣어 잘 긁어낸것 맞냐 란다 여직원이 부족한 거스름돈 채워주고 자판기회사에 내일 얘기하겠다고 했다 얼마되지 않는 잔돈이였지만 왔다갔다 기분 상해져서 기대했던 무료라멘도 못먹고 여행 첫날 밤 기분 상했다 조식당은 수수하고 나쁘진 않았다 일본식과 양식중 선택하라 하고 일본식은 된장국,밥,생선.양식은 카레라이스를 준다 세미부페는 샐러드,계란,밥,치킨,감자튀김,국,절임,과일,쥬스, 빵,커피. 정도였다 호텔이 사우나뿐 아니라 한두가지로 다른 남자 가족들조차 남성중심적 호텔이라고들 했다 호텔앞에 에키미즈 쇼핑몰 지하 슈퍼에서 뭐 사다먹기 좋았다 여직원들이 친절하고 맛집,여행 루트등을 잘 알려주어 좋았다

만족합니다.
숙소위치. 가격 만족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일단 나리타공항에서 한번에 올수 있다는 가장 큰 메리트가 있고, 역에서도 멀지 않고 우나테츠라는 맛집을 가보고 싶었는데 바로 숙소 옆이더라구요! 그래서 좋았고 공원도 앞에 있고 아사히 시그니처 빌딩과 스카이 트리도 보이고, 스테이션뷰였지만 저녁에 약간 고대 건물이라고 할까요? 아사쿠사역과 연결된 백화점 건물도 멋잇고, 특히 10층 족욕탕이 너무 좋았어요! 비오는날엔 우산까지 구비해주드라구요,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대욕탕도 좋았는데 여자는 3시~20시까지만 이용이 가능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야식으로 나오는 간장라면 맛있어요!^^ 꼭 드세요! 전 다음에도 숙소 여기로 잡고싶을 만큼 맘에 들었어요!!! 굿!!!!

Good
3월 초에 비가 많이 내려서 리버뷰 방은 매우 추웠어요 발코니가 있는 방이라서 캐리어나 짐등등 여기다가 보관하니까 좁은 방 그나마 좀 넓게 활용했어요 리버뷰는 진짜 좋아요 고층이 아니여도 602호에서 묶었는데도 앞에 막힘없이 호텔에서 묶는동안 멋진뷰를 선물 받았어요 진짜 저렴하게 특가 예약했는데... 이게 4일동안 청소를 안해주는 방인지 모르고 예약해서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만약에 중간에 청소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1박에 인당 500엔 지불하시면 되세요 2명이면 1박에 천엔! 위치는 아사쿠사역 바로 코앞은 아니지만 걸어서 3~5분 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아사쿠사역 5번출구로 나오면 가장 가까워요 호텔까지 걸어가는 중간에 편의점 하나 있는데 호텔로 돌아오면서 이용하기 편해요 편의점에서 좀 더 걸어가면 코코이치방 카레집도 밤늦게 12시까지 영업했던것 같아요 디즈니랜드 갔다가 지치고 어디가서 모 사먹기도 힘들었는데 완전 좋았어요 비가 내내 오다가 마지막날 아사쿠사센소지 다녀왔는데 호텔에서 정말 가까워요 주변에 상점가도 있고 일본 전통 과자나 음식 구경하기 재밌었어요 가장 좋았던건 산책!! 센소지는 6시반에 문열고 상점가는 9시반에 문열어서 8시반에 슬슬 산책하면서 상점가 내려오니까 그때 막 문여시더라구요 9시반 넘어서 부터는 관광객이 확실히 많아져서 그전에 여유있게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체크아웃한뒤 호텔에서 무료로 짐 보관해주세요 스카이액세스로 공항가시는 분들은 짐이 많으시면 출구 A2B로 가시면 엘레베이터가 있으세요 (혹시 모르니까 역문원분께 한번 더 확인해보세요 제 기억으로는 a2b였던거 같아서요...) 아사쿠사역에서 지도 문의하시면 역내 출구 지도 받으실 수 있으세요 저희는 이걸 모르고 캐리어 28인치 + 24인치+기내용 20인치 들고 끝없는 계단을 내려가느라 눈물날뻔 했어요 ㅜㅜ 꼭꼭 엘레베이터 역무원에게 확인하시고 마지막날 공항 가실 때 편하게 이용하세요 호텔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세요 연식이 굉장히 오래된 호텔이라서 많이 낡긴했어요

호텔뷰가 멋진곳
아사쿠사 긴자라인에서는 엄청 가까운곳 조식은 간단히 먹을만 했고 10층에 있는 족욕탕은 피로를 풀어준다 편의점은 가까이에 있고 한가지 아쉬는점은 여탕 이용시간이 8시 마감이라 여행객들은 이용이 어렵다는점. 돈키호테랑 마트가 조금 멀다는점이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호텔이 작아 남녀가 시간대만 다르게 하여 같은 온천탕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성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사용인데 대부분 이 시간에는 외부에서 볼 일을 보거나 관광 중으로, 여성 사용자의 경우 온천탕을 거의 사용할 수 없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50분이면 올 수 있는 위치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친절
조식, 야식 라면도 먹을만 했습니다. 여자 온센은 오후3시~오후8시까지만 가능 아사쿠사역 근처 SAGAWA 공항 delivery 서비스 좋습니다(2400 엔 정도)

동생이 좋았다고 하네용
도미인은 언제나 만족스러워요

Excellent
도미인 계열의 특징인 대욕장이 있지만, 여자의 이용 시간(오후 3-8시)이 정해져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지점에서는 야식으로 제공하는 소바에 김치와 음료를 함께 제공했었지만, 여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숙소비가 비싼 도쿄에서 긴자선 아사쿠사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였음에도 기내용 가방을 2개 정도 펼칠 수 있는 정도의 방 넓이를 가진 가성비 좋은 숙소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감안하시라고 적습니다^^ 참고로 도쿄메트로 아사쿠사역의 엘리베이터는 b2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호텔에서 거리가 좀 있습니다. 계단을 이용하셔도 좋으나 상당히 깊이가 있습니다. 공항 가실 때 참고하세요.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취소시 환불 안 되는 조건으로 해서 저렴하게 3박을 잘 묵고 왔습니다 위치는 아사쿠사역 바로 옆이라 아주 좋았구요 직원들도 아주 친절 했어요 숙소 위생 상태도 나름 만족스러웠구요 부대시설에서 목욕탕 이용시 탕 하나로 시간 정해서 남여가 이용하는데 여자는 오후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해서 3박 머무는 동안 한번도 이용 못 했어요 관광 즐기다가 이 시간대에 이용하는건 무리니 여자는 이용하지 말라는 것 같아요 족욕은 딱 하루 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렇지 야경도 그렇고 만족 스러웠어요 뜨거운 물에 발 담그고 도쿄스카이트리를 보며 하루를 정리했어요 비가 와서 프런트에 우산 빌려 달라니 2개 빌려 주셔서 안 사고 하루동안 잘 이용 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사쿠사역 바로 옆이고 맞은편에 백화점이 있고 아사쿠사센소지가 가까워 관광하기 좋았어요

룸에서의 테라스전망과 대욕장이 정말 좋아요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처음에 호텔 로비와 입구가 너무 작고 초라해서 잘못 선택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복도와 객실 문도 낡고 매우 좁습니다. 하지만 테라스에서 보이는 전망 만큼은 어떤 호텔보다도 좋았습니다. 대욕장은 여자이용 시간이 애매했는데 저녁먹기전에 호텔에 들어와서 대욕장을 이용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긴자선, 아사쿠사선이 연결되는 아사쿠사역과 가까워서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길만 건너면 호텔입니다. 애매한 시간이라는 것이 저희에게는 오히려 기회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도 없고 저와 딸만 있는 공간에서 눈을 맞으며 노천탕을 즐겼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호텔 옆에 있는 카레집도 너무 맛있어서 2번이나 이용했습니다.

역에서 정말 가까워요!
긴자선 아사쿠사역 5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여요~! 역에서 가까워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번에 도쿄를 간다면 정말 또 묵어싶을정도로 야식으로 주는 라멘도 좋았고, 일본식 조식도 마음에 들었구요. 특히나 창문밖으로 보이는 스카이트리 야경이 정말 멋졌어요. 겨울이라 밤에 추울까봐 걱정했었는데. 방이 더울정도로 따뜻해서 아주 푹 잤네요~ 여러모로 대만족했어요. 아사쿠사 센소지, 나카미세 거리까지는 길 건너서 5분도 안걸려요.ㅎㅎㅎ 호텔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강추입니다~

지하철 엄청 가까워욜~~ ㅋㅋㅋ
혼자여행했는데 일단 조식 굿입니닼ㅋㅋㅋ 저는 리버뷰로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일본 비지니스 호텔은 원래 방이 작고 방 작은건 알고 했지만 가격대비 저는 괜찮았네요! 주변에 편의점있고 코코이찌방 카레집 24시간 바로앞에 백화점, 이치란 라멘집도 걸어서 5분 지하철 역 가깝고 버거킹 KFC다 있었어요 ㅋㅋㅋ 괜찮네요!!!! 좋습니다! 직원들 친절한게 제일 좋았네요 ^^

엄마와 함께 한 여행
엄마와 함께 한 여행이었는데, 마지막 날 공항에 편하게 가려고 묵었던 숙소에요. 위치는 정말정말 좋았어요. 지하철 역에서 멀지 않았고 센소지도 가까워요. 다만 무뚝뚝 했던 직원분은 여행 막바지에 좀 아쉬웠고, 방과 욕실은 깨끗했지만 제가 묵은 객실의 발코니는 좀 지저분했어요. 새똥도 있었고 나가기가 찝찝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욕장이 있어서 좋았는데, 여성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만 이용 가능해서 좀 아쉬웠어요.

Almost Perfect
위치 최고... 긴자선과 아사쿠사선을 동시에 이용할수 있는 위치... 호텔 주변에 맛집들도 매우 훌륭...(우나테츠/이치란라멘/코코이찌/나가사키짬뽕/젤라토가 맛있던 까페 등등등) 노천탕에 대해서 큰 기대를 했으나 사실 넘 좁아서 약간은 실망... 뭐 그래도 있는 것으로 감지덕지... 아침식사는 매우 훌륭... 뭔가 정성이 깃든 음식을 먹는 느낌이 들었다... 호텔방은 뭐 일본호텔 평균적인 느낌...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옆방 중국사람으로 사료되는 숙박객들이 금연층에서 담배를 너무 피워대서 옆방까지 담배냄새가 심하게 났다는거... 뭐 호텔 잘못은 아니긴 하지만... 호텔 프론트에 이야기하긴 했지만.. 해결되지는 않았던.. (전에도 다른 호텔에서 이런 문제로 컴플레인 한 적이 있었지만.. 그때도 해결되진 않았었다.. 다만 방은 바꿔줬었다.. 이번은 굳이 하루정도 남은 시점에 그 중국인들 출몰한것이어서 그냥 참기로;;; 암튼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정말 훌륭한 호텔이었고.. 가능하다면 담번에도 계속 묵고싶은 호텔이다..

전체적으로 좋았다.
긴자선 아사쿠사역, 센소지, 스카이트리와 가까워서 관광하기에 편했다. 더블룸과 퀸룸 가격 차이가 별로 없어서 퀸룸으로 예약했는데, 방은 여자 혼자 쓰기에 충분히 넓고 쾌적했다. 하지만 욕실은 방 크기 대비 작은 편이어서 아쉬웠다. 방에서 보이는 스카이트리 전망은 최고였다. 노천탕과 족탕 시설도 좋았다. 식당 직원분들과 룸메이드, 10층 마사지실 직원이 굉장히 친절했고 체크인 시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이 편리했다. 직원 서비스는 좋은 편이었으나, 저녁에 프런트에 계신 50대(?) 남자 직원 단 한 명만 일본 중년 남자 특유의 무뚝뚝함이 느껴졌다. 다른 직원분들은 다 친절했다.

혼자여행 숙소로 강추~~!!!
리뷰 보고 결정한 숙소였어요 일단 만족합니다 1.교통이 편리합니다 긴자 우에노 신쥬쿠등 각지 시간이 모두 30분내로 이동가능한 곳이라 좋았어요 2.호텔의 특징이라 대중탕도 이용하긴 했으나 개인적으로는 객실 욕조가 더 편했어요 3.족욕탕 정말 매력있어요 경치도 좋고 ~~근데 작아요 옆사람 신경쓰여 오래있긴 좀그랬어요 다음날 아무도 없을때 혼자 맥주 마시면서 피곤을 풀때는 행복하더라구요 4.리뷰중 춥다고 하시는 분이 있던데 방에 온도조절 리모콘이 있어요 성능도 좋아요 5.무엇보다도 친절하세요 소바시간 끝나고 잠시 내려갔더니컵라면 서비스로 주시기까지~~^^ 6.너무 좁은 비지니스호텔들 많은데 지내기좋은 넓이였어요 뷰는 정말 끝내주더구요 3박4일여행기간동안 집에 있는것처럼 편하고 좋았어요

한국인 직원이 있어 첫출발부터 안정이요.
도쿄에 아들과 처음여행입니다. 역시나 도쿄 전철은 복잡하네요. 공항에서 스카이 엑세스가 아닌 게세이 로컬 전철을 타고 아사쿠사 도착했고 A3출구에서 직진하니 도미인 호텔이 나오니 어찌나 반가운지. 더욱이 한국인 여직원분이 주위 식당과 관광지 소개해주셔서 긴장된 마음이 풀렸습니다. 아사쿠사 도미인은 대중탕이 하나라서 여자 사용시간대가 어중띱니다.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너무하죠. 나머지는 사원. 공원이 바로옆. 편의시설이나 돈키호테 전철역 백화점이 있어 위치도 최적입니다.시설이나 아침식사가 제가 느끼기에는 다른 도미인 호텔보다 좀 떨어지는것 같지만 깨끗하고 드물게 따뜻한 친절함이 있어요.

온천시간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온천시간이 아쉬움
온천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게 그랬습니다 여자온천이용 시간 오후3시에서 밤8시까지 ㅠ 웬만하면 오후3시부터 일찍 돌아와 이용할 수는 여성개인여행자가 있을까요?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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