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사쿠라 테라스[Sakura Terrace]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사쿠라 테라스[Sakura Terrace] 호텔 주변 관광지
- 사쿠라 테라스[Sakura Terrace]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사쿠라 테라스[Sakura Terrace]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사쿠라 테라스는 교토를 방문하는 모든 비즈니스 및 휴가 여행객들을 위한 최상의 숙박 장소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숙소는 비즈니스 여행자들과 관광객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를 통해 인터넷에 빠르게 접속할 수 있으며, 세탁실을 이용하여 여행 중 빨래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운영되고 있어서 언제든지 필요한 정보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장애인용 편의시설 또한 갖추고 있어서 모든 손님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 가방을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객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편안하고 편의를 위한 시설들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온수 욕조, 사우나, 스파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을 통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쿠라 테라스는 교토 여행의 완벽한 출발점으로서, 모든 손님들이 멋진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숙박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께 사쿠라 테라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교토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역사적인 장소를 탐방하고, 본 숙소에서의 편안한 숙박을 통해 최상의 여행을 즐겨보세요.
주요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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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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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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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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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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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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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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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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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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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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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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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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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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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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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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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쿠라 테라스[Sakura Terrace] 호텔 주변 관광지
일본 교토의 사쿠라 테라스 주변에는 역사적이고 매력적인 전통적인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그 중에서 세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기온(Gion) 지역: 기온은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중 하나로서 전통적인 거리와 매력적인 깨끗한 건물들이 주목을 끕니다. 기온은 옛 시대의 일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지역 내에서는 정통 근사무늬 연극 "기온 무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전통 차관들과 레스토랑들이 모여있어 전통 음식과 차를 맛볼 수 있어요.
2. 키오토 궁궐: 교토에는 여러 개의 궁궐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고전적인 아치텍처로 빛나는 키오토 궁궐입니다. 키오토 궁궐은 과거에 일본 황실의 거주지였으며, 막다이 기간 중인 1868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궁궐 내부를 탐험하면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과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키오토의 금각사(경복궁): 금각사는 교토의 가장 유명한 절로서 일본 불교의 중요한 사찰 중 하나입니다. 금각사는 아름다운 황금으로 덮인 석탑으로 유명하며, 불교 불상과 중요한 문화재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가을에는 주변의 단풍으로 인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쿠라 테라스에서 이러한 전통적인 관광지들을 방문하면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3.사쿠라 테라스[Sakura Terrace] 호텔 주변 추천 식당
교토는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많은 매력적인 식당들이 있습니다. 여러 해 된 명성 있는 식당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현지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의 세 곳은 교토에서 전통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추천 식당입니다:
1. Gion Karyo (祇園かりよ): 교토의 동산 지역인 기온(Gion)에 위치한 Gion Karyo는 전통적인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기온 지역은 건물들이 유지되어 있어 고즈넉하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요리인 사시미, 스시, 고기 요리 등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Nishiki Market (錦市場): 사쿠라 테라스 근처에는 유명한 거리 시장인 니시키 시장이 있습니다. 이 곳은 교토의 로컬 먹거리와 전통적인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회, 유부, 일본 간식 등 다양한 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3. Arashiyama Yoshimura (嵐山 吉村): 교토의 아라시야마 지역에 위치한 이 식당은 일본 전통 요리인 가세, 유부, 오마카세 스타일의 식사를 제공합니다. 아라시야마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교토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이곳에서 전통적인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교토는 일본의 중부 지방에 있으며 효고(Hyogo), 오사카(Osaka), 나라(Nara) 등과 인접해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교토에 접근하는 방법은 기차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본의 기차는 정확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알려져 있으며, 교토에도 많은 기차 노선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사카, 나라, 도쿄(Tokyo) 등과 연결된 샤이쿠(SENKU) 선, 샌야산(SENSAN) 선 등이 있으며, 오사카와 나라에서는 빠르고 편리한 새린(SHINKANSEN) 또한 운행되고 있습니다.
교토에 도착한 후에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사쿠라 테라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교토의 대중교통은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편리한 모바일 앱들이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기 전에 교토의 대중교통 시스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23년 현재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이나 관련 여행 안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일본 교토는 일본의 온도와 기후 변화에 따라 계절마다 다양한 날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보통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10°C ~ 20°C
- 봄은 교토의 가장 인기 있는 여행 시기 중 하나로, 사쿠라(벚꽃)이 만개하는 계절로 유명합니다. 벚꽃 축제가 열리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하지만 사쿠라 기간은 변동성이 크므로 정확한 만개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25°C ~ 35°C
- 여름은 더워서 야외 관광을 즐기기에는 약간 힘들 수 있습니다. 높은 습도와 폭염이 느껴질 수 있으므로 여행 시 반드시 적절한 옷차림과 물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15°C ~ 25°C
- 가을은 또 다른 인기 있는 여행 시기로,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단풍 구경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가을은 기온이 쾌적하고 비교적 건조한 편이라서 관광하기 좋습니다.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0°C ~ 10°C
- 겨울은 교토에서 상대적으로 추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과 새해에는 겨울 풍경과 함께 아름다운 불빛과 장식들이 도시를 빛내줍니다.
이러한 계절별 특징을 고려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시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행을 계획하실 때는 최신 날씨 예보와 여행 정보를 확인하여 더 정확한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OSASIS Like Hotel in Kyoto
호텔이 교토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다 합니다. 저는 간사이스루패스 있어서 구조(Gujo)역에서 다녔습니다. 웰컴드링크 최고입니다. (사케 바이올렛 강추, 맥주, 논알콜, 칵테일 여러가지 입니다.) 대욕장은 목욕탕 정도인데, 괜춘은듯 했어요. 스페인의 세비야/그라나다 Casa 1800 처럼 게스트들을 위한 커피, 물 제공을 상시로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요. 다음에 온다해도 여기 묵을 생각입니다. 참고로 교토는 600엔짜리 버스 원데이 티켓도 좋지만 간사이 스루패스나 지하철 통합권 타고 다니시면 교통제증없이 편하게 다닐수 있어서 좋습니다. 간사이스루패스 쓰는 당일 열심히 지하철타셔서 뽕뽑으세요. 1층 카페자리에 물도주고 커피도 줘서 방에는 물이 없는 점 참고하세요. 방 퀄리티는 쏘쏘 합니다.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가와라마치가 제일 번화가인데 좀 떨어져있습니다. 쿄토역까지는 걸어서 7~8분정도. 바로 앞에 구조역이 있어서 지하철타기는 편하나 1박만하고 가실분들이나 밤에 좀 놀아야겠다는 분들은 가와라마치나 교토역 주변에 잡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혼자 교토 주변 천천히 여행하느라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매일 웰컴드링크를 마실 수 있습니다 ㅋ
좋아용!! 위치가 너무 짱
바로 앞에 편의점 개꿀... 교토역인가 기억은 안 나는데 걸어서 1분 거리..... ㅠㅠ 위치가 압살합니다 웰컴 드링크 있고 사우나 같은 온탕도 있어서 놀기 딱 좋았어요 돈을 쓰되 마아아않이는 아니고 적당히 써서 행복한 여행 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강추
분위기좋고 다 좋아요 거리가 살짝 되는거 빼면 말이죵... 사쿠라테라스도 좋지만 아틀리에였나? 거기도 좋다고 하던데 다음번엔 꼭 거길 가봐야겠네용
너무 좋은 호텔. 간사이공항 태풍21호 제비 때 묵다.
너무 좋은 호텔. 조금 나쁜 위치. 그러나 익숙해지면 너무나 좋다. 버스정류장 신호등 건너면 코앞이고(버스 일일티켓이면 교토 전역을 다 커버할 수 있다. 갈아타는 것도 쉽고, 구글맵이면 간단하게 처리된다), 돈키호테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 구조역은 바로 호텔 정문 앞과 붙어있다. 택시타고 교토 역까지 가도 650엔이면 다녀온다. 매일밤 웰컴드링크를 주는데 이게 분위기를 묘하게 이끈다. 거의 모든 투숙객이 모여 라운지에서 술을 마신다. 왁자지껄하고 흥겨운 분위기에서 하루가 마감된다. 아침 조식은 훌륭하고 깔끔하다. 일본식 가정식부터, 양식까지 당신이 원하는 그 수준을 맞춘다. 방은? 좀 작다. 그러면 좀 큰 방을 선택하시면 되겠다. 나는 스탠다드 더블이었는데, 큰 캐리어를 양쪽으로 펼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대욕장은? 열탕, 냉탕, 그리고 사우나시설도 있다. 샤워호스 부스는 4자리 정도.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하다. 붐비지 않아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했다. 많아야 한탕에 서너명 정도다. 글쎄. 무얼 흠잡아야 할까. 태풍 제비가 왔고, 간사이공항이 끊겼는데도,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가면 될꺼라고 알려주는 컨시어지?. 머 다른 호텔도 비슷한 안내를 했으니 이것에 대한 큰 불만은 없다. 다음에 다시 간대도, 사쿠라 테라스를 선택하겠다. 인근에 있는 다이와로이넷 보다는 위치면서 차라리 더 나은듯.
세련된 호텔
일반적인 일본 호텔에 비해 방 크기가 넓은 편입니다. 위치는 교토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가량 거리에 있지만 호텔 바로 앞에 구조역이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버서정류장이 가까이 있어서 관광지로 이동하는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조식은 양식 위주로 깔끔했고 샌드위치/주스 종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제공되는 웰컴드링크는 매우 좋았고. 간단한 스낵류도 판매하는데 음식도 먀우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아소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소였습니다. 스파는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호텔같았습니다.
괜찮았어요.
위치는 교토역에서 도보 8분정도이고요. 지하철버스1일권으로 이용할수 있는 가라스마선 구조역 바로 옆에 있고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습니다. 도지나 도후쿠지는 도보 15분정도 걸리고... 현지인 식당 근처에 좀 있고요. 교토역 바로 앞에 돈키호테 있어서 쇼핑하고 좋고.. 간사이공항리무진도 앞에 섭니다. 호텔 룸은 한국의 모텔보다 좋은 정도고,테라스가 있는 룸이 있고 없는 룸이 있는제 저는 있는 룸 받았습니다. 온천은 한국과 똑같습니다 .작지만 여행후에 뜨거운 물에 담그니 피로가 훨씬 잘풀려요. 조식은 숫자는 적지만 먹으만한 것들로 있고 빵이 맛있습니다. 훌륭한 정도는 아닙니다.
가성비굿!
9만원안돼는가격에예약했어요 대욕장 너무좋았고 친절하시구요. 특히 웰컴드링크 1층테라스에서 마시는데 분위기도 너무좋고..^^* 룸도 오사카에서 더비싸게 묵은곳은 코딱지만했는데 그것보단 여유가있었네요. 한국인보단 외국분이나 일본분이많으셨어요. 사쿠라테라스 더갤러리로할까하다 여기로했는데 몹시만족했습니다. 교토역에서 5분-10분사이 걸어야하지만 바로앞에 지하철역이있어서 불편함은없었어요 . 다음번에교토가더라도 꼭여기머물고싶어요. 아전자레인지는 프론트직원분께부탁해야해서 그건좀불편했네요ㅡㅜ
모든 것이 좋았던 교토 숙소
교토역에서 10분정도 남쪽으로 걸으면 나오는데, 처음엔 멀게 느껴졌으나, 다니다 보니 그렇게 멀지 않고 주변이 조용하나 괜찮은 가게들도 소소하게 있어서 걸으며 교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숙소 바로 앞쪽에 청수사와 기온거리, 니시키 시장 등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정말 편리했고 근처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등의 편의점도 있어 위치는 번잡한 교토역 북쪽보다 훨씬 좋았고 일본의 작은 거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숙소 또한 일본 숙소 대비 넓었고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커피나 티, 그리고 무료 드링크가 있어서 1층 카페테리아에서 편히 쉴 수도 있었고 저녁마다 라이브공연이 있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이 있어 좋았고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괜찮았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추천했고 다음에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좋은 호텔 사쿠라 테라스
이번에 다녀온 호텔! 사쿠라 테라스... 일본의 방 크기에 조금은 실망하지만 이번 일본에서의 호텔은 일본의 여느 호텔과 다른 것이었고,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또한, 교토역과의 거리가 초행길에는 멀게 느껴지겠지만, 나중에 다시 간다면 가까운 거리의 위치입니다. 다만, 선물로 김치를 가지고 갔는데, 그곳에 두고 와서 전화를 해서 찾아 달라고 했는데, 김치는 방에 없다는 말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좋은 곳입니다.
교토역 근처이고 버스 종점 근처라서 위치가 좋습니다.
호텔 근처 정류장에서 버스타면 기요미즈데라, 기온거리 모두 통과하는 버스를 탈 수 있고 다시 타고 호텔 앞에서 내릴 수 있는 버스도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근처에 종점이 있어서 더 지리적으로 좋구요. 교토역으로 안 가고 버스로 이동하기 참 괜찮습니다. 그리고 한국분들 많이 가시는 백식당도 조금만 걸어가서 버스타면 사이인역 근처에서 내릴 수 있어서 가기 용이합니다.
사쿠라 테라스!
위치 점수 혹독한 게 위치는 정말 별로였다. 물론 정말 바로 코 앞에 그냥 호텔 바로 앞에 정말 코 앞에 쿠조(?) 역이 있었지만 사실 대부분 교토 역으로 올테고. 교토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거리다. 다만 교토역 중심으로 서쪽 출구 쪽으로 있어서..... 첫날 숙소에 짐 풀고 좀 쉬고 자고 저녁 무렵 나와서 걸어 다니는데 사람이 안 사는 줄 알았음. 나중에 알고 보니까 교토역 중심으로 동쪽으로 번화가고 서쪽은 깡촌이더라. 근데 여기 위치가 서쪽이라는 거 ㅋㅋㅋㅋ 무튼 첫날만 그렇게 날려 먹고 나중에 잘 알았다. 장점은 버스 정류장도 있고 교토 버스 패스도 팔아서 버스 타기가 수월하다는 점. 교토 역에서 타면 붐비고 빙빙 (아마도?) 돌아가는데에 비해 여기서는 흔히 가는 관광지 청수사, 은각지, 금각지 등 가깝게 접근 가능하다. 그리고 여기 예약하기 전에 늘 사람들 후기에 등장하던 웰컴 드링크. 그게 도대체 뭔데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열광할까 싶었는데 헉 막상 직접 경험해보니 정말 좋다 ㅋㅋ 매일밤 무료로 나눠주는 칵테일. 로비에서 하루를 정리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는 충분한 아이템. 정말 좋더라. 3일 머무르는 내내 꼬박 먹었다. 마지막으로 교토에서 유카타 빌려 입지 말고 사 입어라. 가격 차이 없다. 똑같다. 우리도 빌려 입을 생각으로 그냥 갔었는데 카와마라구치? 거기서 돌아 다니다 빌려 입는 것과 같은 가격으로 파는 예쁜 유카타를 보고 그냥 사 입었다. 그리고 여러분 그거 꼭 빌리거나 사 입으세요. 여행하는 기분이 정말 달라 집니다.
교토여행에 최적인 호텔
사쿠라테라스의 최대 매력은 대욕장과 교통,웰컴드링크입니다. 조식은 너무 비싸서 선택 안했는데, 사쿠라더갤러리라는 자매호텔보단 저렴했네요. 웰컴드링크를 운영하는 바 분위기도 괜찮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안락해서 좋았어요.JR교토역에서는 사쿠라더갤러리 호텔보단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 쿠조역이 바로 코앞이라 교토 시내를 관광하기엔 좋습니다. 기온과 니시키시장이 위치한 시조역, 천황의 거주지였던 교토고쇼,니죠성 등이 지하철로 연결되어 있으니 좋네요. 버스로 이동하려면 JR교토역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버스를 주로 타고다닐거면 더 가까운 사쿠라더갤러리호텔이 좋지만, 동선이 지하철 위주라면 이곳에 머물고 싶네요.
쿄토관광에 적합한 위치, 가성비 좋음
가성비 좋습니다.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합니다. 객실은 무지 좁습니다. **많이요** 주변에 편의점 있습니다.
위치 룸컨디션 서비스 모두 민족
생각보다 넓은 숙소와 한국인 직원 및 친절한 응대로 아주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위치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2018년 여름 교토여행
후기가 좀 늦긴했는데, 작년 여름 교토로 여행가면서 들렸던 곳. 위치가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는데다가 역이 꽤나 복잡해서 처음에 갈 때는 헤맸었는데, 한 번 제대로 길 찾고 나면 그리 멀지는 않으므로 별 4개다. (( 교토역에서 2층인가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간뒤 버스타는 곳으로 내려가 길건너서 직진해서 갔던 기억이 있다. 이게 최단 루트일듯)) 아, 그런데 직원태도가 살짝 갈렸던게 영어로 잘 통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는 분이 계셔서 처음에는 호텔 잘 골랐다며 좋아했찌만, 영어를 할 줄 모르고 호텔 안에서 겪었던 불편에 대해 제대로 응답해주지도 해결해주지도 않는 분도 계셨다. 호텔 안에서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와이파이 때문에 고생을 해서 참다참다가 문의를 드렸을 때도 그냥 어쩔 수 없다라는 답변만 돌아왔었기에 매우 불만이었다. 호텔에서 와이파이를 쓸 수 없다는 것은 정말로 곤욕이었다. ((와이파이 한 대로 전체 호텔이 사용하는 형식이었던것 같다)) 뭐 이외에는 잠시 바깥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도 너무 좋고, 침대 크기도 방 크기도 꽤나 만족했었다.
가성비 좋은 숙소
우선 예약하기 전에 사쿠라 테라스로 검색하면 다른 동일한 명칭의 숙소가 떠서 위치파악을 잘하고 와야 할것 같구요... 교토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돈키호테 쇼핑하고 식사하기엔 좋은곳입니다. 저녁에 나가 있어서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와 웰컴드링크 이용은 못했지만 이런 서비스들도 있고 지하에 대욕장도 있어서 여행자들에게 좋을거 같아요. 다만 아침에 조식 먹기엔 성수기땐 좀많이 붐비는거 같아 이점은 개선이 필요한듯 보이네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위치가 아쉬워요
호텔은 더할나위없이 훌륭한데, 위치가 아쉽네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긴한데 교토역만 바로가고 나머지는 환승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별로 없고요~
위치를 제외하곤 완벽한 호텔
*장점: 맛있는 조식과 넓은 라운지가 훌륭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1층에 대욕장이 있어 좋습니다 *단점: 확실히 교토역과 기온까지 접근성이 떨어져요~ 작년에 묵은 사쿠라테라스더갤러리 정도면 교토역에서 길만 건너면 됐는데 한블럭 차이가 크더군요, 흡연실도 더갤러리보다 많이 협소하고요 참 2박햇는데 조식 메뉴는 완전히 동일했어요
대만족
숙소 대만족입니다 아고다 사랑해요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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