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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일본 오사카] 사라사 호텔 난바[Sarasa Hotel Namba]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사라사 호텔 난바[Sarasa Hotel Namb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사라사 호텔 난바[Sarasa Hotel Namba] 호텔 주변 관광지
  3. 사라사 호텔 난바[Sarasa Hotel Namb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사라사 호텔 난바[Sarasa Hotel Namb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오사카의 매력적인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라사 호텔 닛폰바시에서 편안한 숙박을 경험해보세요. 이 호텔은 풍부한 시설과 서비스로 투숙객들에게 최상의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라사 호텔 닛폰바시에서는 예민한 투숙객들의 편안함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에어컨, 난방 시스템, 책상, 그리고 방음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과 편안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라사 호텔 닛폰바시의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직원들이 따뜻하게 투숙객들을 맞이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오사카 여행에 필요한 정보나 도움을 언제든지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또한, 본 숙소에서는 다양한 여가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오사카를 방문하시는 목적에 상관 없이 사라사 호텔 닛폰바시에서는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사카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즐기고 돌아와 호텔에서의 휴식을 편안하게 누려보세요.

사라사 호텔 닛폰바시는 오사카에서 최상의 숙박 경험을 제공하며, 여러분의 특별한 여행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3 성급
객실수
143
건물 층수
12
오픈년도
0
리모델링 연도
2016
체크인 시간
3:00 PM
체크아웃 시간
10:00 AM

사라사 호텔 난바[Sarasa Hotel Namba]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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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라사 호텔 난바[Sarasa Hotel Namba] 호텔 주변 관광지

오사카의 사라사 호텔 난바(Sarasa Hotel Namba)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아래는 그 중에서 선별한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도톤보리 지역:
도톤보리는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번화가로서 빛나는 네온사인과 다채로운 거리 음식, 상점, 극장 등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로, 먹거리와 놀거리를 찾고자 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도톤보리 운하를 따라 산책하며 오사카의 도시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 신사이바시 스스키노(Shinsaibashi-suji):
신사이바시 스스키노는 오사카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로, 무려 38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곳은 유명한 상점들이 즐비하며 음식점, 빵집, 기념품 가게 등이 줄지어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전통적인 장식품, 옷, 액세서리 등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3. 오사카 성(Osaka Castle):
오사카 성은 오사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이 건축물은 16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오사카 성 공원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사카 성 공원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제공하며, 성 내부에는 오사카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물과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현재의 정보와 함께 관광지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하시고, 현지 여행 정보를 확인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3.사라사 호텔 난바[Sarasa Hotel Namb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오사카는 일본에서 맛있는 음식이 풍부한 도시로 유명하며, 전통적인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가이드북이나 여행 웹사이트를 참고하여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사카의 네이버나 구글 지도를 이용해 지역 주민들의 리뷰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오사카의 유명 음식들은 꼬치구이(야키토리), 오코노미야끼(일본식 팬케이크), 우동 등이 있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실 때는 현지 주민들의 추천과 리뷰를 참고하여 오사카의 맛있는 전통적인 식당들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사라사 호텔 난바는 오사카의 난바 지역에 위치하므로 오사카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텔 공식 웹사이트나 여행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거나, 호텔에 직접 문의하여 가장 최신의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사카를 여행하실 때, 오사카의 지하철과 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오사카의 대중교통은 편리하고 깨끗하여 관광객들에게 좋은 옵션입니다. 지하철 노선, 역 위치, 버스 노선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지 여행 안내소나 관광 정보 센터에서 얻을 수 있으며, 주요 관광지와의 연결 정보도 함께 제공될 것입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오사카의 일반적인 기후와 날씨 특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본 오사카는 기후적으로 기해안성과 남해안성으로 나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마다 다른 기온과 날씨 특징을 보입니다.

1. 봄 (3월 ~ 5월):
봄에는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3월은 아직 서늘할 수 있으나 4월과 5월에는 점점 따뜻해집니다. 벚꽃이 피는 시기로 유명한데, 4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에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벚꽃 기간에는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2. 여름 (6월 ~ 8월):
여름에는 무더운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6월과 7월에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이 많고, 8월에는 무더운 열기와 함께 습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여름에는 일본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할 더위로 인해 건강을 유의해야 합니다.

3. 가을 (9월 ~ 11월):
가을은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9월과 10월에는 점점 서늘해지면서 기온이 쾌적해지고,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물들어지는 단풍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가을에는 맑은 날씨가 많아 관광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4. 겨울 (12월 ~ 2월):
겨울에는 기온이 매우 추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1월과 2월에는 가장 춥고, 간혹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겨울에도 오사카의 많은 관광명소들이 활기를 띄우지만, 따뜻한 겨울 옷을 챙겨입고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라사 호텔 난바의 정확한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호텔 공식 웹사이트나 기상 관련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웹사이트들은 일반적으로 지역의 기후 정보와 날씨 예보를 제공합니다.

 

6. 이용자 리뷰

가격대비 굳굳!!!
우선 난카이난바역에서 5분거리여서 숙소 찾는거는 어렵지 않았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화장실이라든지 침구 상태도 좋았어요~ 그리고 일본 비즈니스 호텔치고는 넓은 편이어서 20인치 캐리어 2개를 펼쳐도 좁지가 않았어요~ 도톤보리에서는 구글지도로는 15분이었지만 실제로 걸어보면 10분이내로 갈 수 있는 거리였어요:D 다만 체크인과 체크아웃 이른 편이어서 아쉬었어요! 그렇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점이 만족하였고 추천합니다!!

4박5일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위치는 멀다면 멀수도 있지만 조용하고 근처에 드럭스토어랑 편의점이 심심치않게 볼수 있었습니다 도톤보리랑 도보10분 내외구요 텐텐타운과 쿠로몬시장은 1-2분 내외내요 일본호텔들이 작은 편이라 크기에 기대감이 없어서인지 대체적으로 만족했구요 캐리어 둘자리가 없어서 항상 바닥에서 짐정리함 이 또한 어쩔수 없었내요 청소 상태도 양호하고 타올이나 배드 정리도 매일해주셔서 만족해요 4박 5일 투윈베드 이정도 가격대면 만족합니다 다음엔 여름 아닌 계절에 방문하고 싶내요

일부러트윈갔어요
남친이랑 가는데 더블보다 트윈룸자체가 룸이 넓어서 트윈으로 가어용 만족~

덴덴타운 관광에는 최고의위치입니다.
덴덴타운 이용하기에는 위치가 정말좋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네요 가격대비 괜찮은듯

가성비최고입니다
인원:딸과 70대엄마여행 투숙일:2박3일 조식:미포함(1일만 호텔에서 구매.1인1000엔) 직원:한국어가능직원이 있다는 후기를 봤으나 안타깝게도 제가 투숙한 기간동안은 못 봤어요. 하지만 영어,일어로 설명해주신 내용 모두 알아듣고 이해가능했어요. 체크인시간, 짐 보관, 레스토랑위치, 체크아웃시간 등 호텔사용 용어들 뿐이라 영어.일어 못하신다고 해도 걱정없어요. 그분들도 간단한 한국어단어는 알고 계셨어요. 오전11시도착해서 짐보관 먼저하고 나갔다가 밤10시쯤 호텔오니 짐을 방으로 이미 올려다주신 친철서비스^^. 객실 많이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싱글침대 사이로 미니 테이블 두고 도시락 먹기 좋고 화장대 근처는 캐리어 두 개 펴고 정리 할 수 있는 공간됩니다. 옷장도 넉넉하고 화장실.욕조는 좀 작지만 불편 없었어요. 무엇보다 비염이 심해서 환기 걱정했는데 작은 테라스연결문 있어서 환기되고 방마다 공기 청정기 있어서 편안히 잤습니다. 그러나 좀 추워서 온풍기 가동하니 먼지가 있었는지 코가 맹맹. 참고하세요^^. 샴푸.린스.바디워시.클렌징퐁.1회용칫솔.면도기등과 수건 완비. 매일 새것으로 채워줍니다.청소도 깔끔. 나이트카운 같은 생활복 있고 제가 입어보니 완전편했어요. 커피포트랑 녹차, 컵2개 있으면 미니냉장고는 성능 빵빵합니다. 조식도 1000엔에 푸짐히 잘 먹었습니다. 다만 근처에 24시간 식당도 여러곳이고 남바역. 닛폰바시역 지하 아케이드에 브런치카페, 베이커리카페가 7시부터 오픈해서 꼭 조식뷔페 안드셔도 될 것 같아요. 전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일정 있어서 6시30분부터 시작하는 뷔페이용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tv무료채널이 적고 한국방송은 없어요. 총평을 하자면 아이동반 가족 여행. 어르신과 함께하는 여행 모두 편안히 이용가능하세요. 직원들 진짜 100점 만점에 120점 친절해요. 난카이난바역에서 구글지도 보고 도보 7분 정도, 닛폰바시역에서 5분도 안걸려요. 텐텐다운이 근처고 호텔 바로 옆 각종 피규어매장이 있으니 아이들 구매의욕 충반해지니 참고 또 하세요^^.

깨끗하고 좋습니다
주변 이치미젠 텐동 식당 근처에 있고, 2층에는 흡연실 있습니다. 도보 5분 정도면 정글이나 다른 피규어샵 가기 편하고 주변 백화점도 도보 10~15분 정도 걸립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쪽은 들리지 않았지만 도보 20분 정도면 충분히 이동 가능합니다. 일본 직원분도 계신데 어느 정도 한국말을 할 줄 아셔서 의사소통도 편하고 무엇보다 호텔 객실 내부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추후 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두번째 이용합니다~
한번 이용해 본 곳이라 더 편한 느낌? 난바시티에서 쭉 직진해서 좌회전해 조금만 걸으면 바로여서 위치가 참 좋아욤~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길도 밤에도 환하니 안전하네욤~ 길이 참 편하게 조금만 가면 구로몬시장과 도톤보리가 나옴.. jr 미니패스를 사용하신다면 좀 비추.. jr난바까지 좀 걸어야 함.. 침구와 룸은 깨끗하고, 체크인시간 전에 도착하면 짐 맡겨두고 나갔다오면 룸에 캐리어도 딱! 옮겨놔주고~ 직원들도 웃으며 항상 친절했어욤~

공항가기 좋은 위치
오사카 초행이어서 라피트로 공항가기 좋은 위치를 찾다가 가격대도 적당해서 예약했는데 낮에 체크인하러 가니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셨습니다. 밤에 다시 갔을 땐 안 계셨으니 참고하세요. 트윈룸이었는데 방이 다른 곳보다는 조금 더 넓은 느낌이었어요 전날 묵은 숙소에 없던 바디 스펀지를 포함해서 웬만한 욕실용품도 다 있었구요 무엇보다 난카이난바역이랑 매우 가까워서 여유롭게 공항까지 갈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좋았던 기억뿐인 호텔
1박뿐였지만 호텔분들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객실도 깨끗해서 좋았고 난바파크스,난바시티와 가까워서 공항 갈 때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b 내부 외부도 깨끗했고 근처에 편의점, 커피도 즐길 수 있었고 도톤보리까지 구경하면서 걸을수도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사카에 가게 된다면 호텔에 머물고 싶을정도로 좋았던 기억뿐이였습니다.

덴덴타운서 시작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은 위치
바로 인근이 덴덴타운이고 시내 한복판이고 주변에 식당 걱정은 크게 할 필요 없어요. 가격도 시설이나 위치 생각했을 때 만족스럽니다.

위치 굿!
위치도 좋고 깨끗합니다~

도톤보리에서 멀다 / 쿠로몬시장 가까움 / 일본호텔치고 큼 / 가성비 좋음 / 위치 애매
단점: 얼리체크인 안됨, 한국어 가능 직원 없음(근처 사거리 기념품 매장 직원이 한국어 최고 잘함), 위치가 애매합니다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소요, 근처 역도 애매한 거리 장점: 가격 저렴한 편이고 방 넓은편, 체크아웃 후 캐리어 보관해줌 ! 반짓고리 세트 빌려줌, 4층에 얼음컵 무료, 덴덴타운, 쿠로몬 시장 짱가까움 체크인 때 예약한 방이랑 달라서 1번 교체했습니다!~

역과 가까운 위치 깔끔한 시설
난바역과 상당히 가깝고 덴덴타운의 거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서 덴덴타운 쇼핑이나 도톤보리 쪽으로 나가는 것도 편합니다. 역도 니혼바시역도 걸어서 5~1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전에 다른 호텔들 이용했을 때 세미더블룸은 매우 작아서 이번엔 트윈룸으로 이용했는데 캐리어 큰 것 두개 놓기도 좋고 더블룸보다는 넓어서 좋더군요. 청소나 시트 교환해주는 것은 마음에 들었으나 컵은 첫 날 외에는 설거지를 해주시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행히 층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없어서 밤에는 조용한 편이었고 도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밤에 차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위치나 직원들의 친절함, 두루두루 만족해서 다음에 또 근처에 방문시 다시 숙박 할 의향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숙소. 청소는 2% 아쉬움.
난바역 도보 3분. 도톤보리 도보 7~8분. 덴덴타운 도보 2분. 지금까지의 오사카 여행 중에 묵었던 숙소 중 가장 좋은 위치의 숙소였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모든 시설의 이용 또한 매우 편리했습니다. (한국어는 통하지 않지만, 일본어 &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호텔 바닥이 마루로 되어 있어 위생적인 느낌도 있었습니다. 다만, 호텔 바닥 구석에 먼지와 머리카락이 (아마도 이전 숙박자 분의 것으로 추정되는) 계속 방치되어 있어서 마루 바닥임에도 맨발로 다닐 수는 없는 환경이고.... 공기청정기 (겸 가습기) 상부에도 먼지가 붙어 있어 사용이 꺼려지는 점 등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난바 인근에 숙소를 잡는다면 또 예약할 것 같습니다 ^^

난카이난바 도보 6~8분, 가격대비 굿
난카이난바 동쪽출구 기준 도보 5~8분 정도 소요됩니다. 키쿠에이 호텔 옆에 있어요.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셔서 인상에 남네요. (짐을 미리 맡겼더니 체크인하기전에 짐을 방에 옮겨놓아 주셨어요) ^^ 도톤보리, 신사이바시까지는 거리가 가깝지 않은 편입니다(도보 15~20분) 닛폰바시와 가깝고 덴덴타운 구로몬시장이랑 가까워요. 싱글룸은 구조가 세로로 길긴한데 불편하진 않았네요. 또 묵을 생각입니다

4번째 방문입니다.
일단 난카이난바에서 가깝기에 항상 오사카를 방문하면 이 호텔에 옵니다. 여기 다닌지도 1년반정도 되어가네요 도톤보리랑 거리가 있지만 못걸을 정도도 아니고 원데이패스권이 있으면 닛폰바시에서 한정거장만 가면되니 별 무리는 없습니다. 근처에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식당도 몇군데 있어 그런점에서는 편리하나 이번 방문에는 청결부분이 별로더군요 들어가자마자 휴지조각이 떨어져있고 긴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져있었어요 청소를 좀 신경써서 했으면 합니다. 오사카는 자주 방문을 하는 편인데 글쎄요 다음번에도 이곳을 올지는 모르겠네요.

편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처음엔 숙소 찾기가 어려웠어요. 건물들 사이사이에 덜렁 호텔이 떡하니 있는 방식이라 조금 어리버리탔어요. 하지만 숙소에서 역까지 다시 돌아가보니, 금방 익히게됐습니다. 도톤보리도 걸어서 5분~10분거리라서 밤 늦게까지 도톤보리에서 놀고 들어와도 열차시간 생각안하고 놀 수 있어서 좋았네요. 숙소 1분거리엔 오락실이나 뽑기, 그리고 오타쿠문화가 발달 되어있는 덴덴타운 이라는 곳이 걸어서 30초 거리에 있었고, 바로 마찬가지로 30분거리에 편의점등의 편의시설도 여러군데 배치 되어있어서 편안한 여행을 즐겻습니다

좋았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있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없었지만 영어로 대화 가능했어요 일본호텔이 대부분 그렇듯 화장실이 매우 작았지만 괜찮았고요 도톤보리 걸어서 10분이면 되니까 위치도 좋았어요 근처에 맛집이 있어서 앛침에 가게 오픈 10분 전에 나가서 기다리니까 다른 웨이팅 없이 먹을수도 있고 만족햇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방문시 특별한 일 없으면 또 여기서 묵을거 같아여

교통이 편리했어요
난바와 가깝고 난카이난바에서 내려서 숙소찾기가 쉬웠어요 근처에 편의점 식당도많이 있고 다만 조식이 좀 부실했지만 오사카 물가 생각하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최적의 선택
역에서 좀 걸어야 하지만 걸으면서 주위 가게들을 둘러볼 수 있어 좋았고 호텔도 가격에 비해 매우 좋아서 추천함 (스텝분은 일본인분들이지만 한국어가 가능함)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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