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Hotel Hokke Club Asakus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Hotel Hokke Club Asakusa] 호텔 주변 관광지
-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Hotel Hokke Club Asakus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Hotel Hokke Club Asakus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아사쿠사 지역의 관광명소를 경험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를 소개합니다. 이 호텔은 매력적인 숙박 환경과 다양한 편의 시설로 여행자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제공합니다.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는 아사쿠사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아사쿠사 사원과 우에노 공원 등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곳들이 있어 도심의 활력을 느끼면서도 전통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은 다양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는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터넷에 빠르고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투숙객들의 요청과 문의에 항상 친절히 응대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도 구비되어 있어 모든 투숙객들이 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를 통해 여행 중에 불편함 없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호텔 내의 일부 객실은 평면 TV와 공기 청정기를 비롯하여 무료 무선 인터넷, 금연 객실, 에어컨 등의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편안한 환경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호텔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제공하여 투숙객들의 도쿄 / 동경 탐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 상점, 문화 시설이 위치해 있어 도시의 매력을 만끽하고 지역 특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에서 출발하는 관광 투어나 액티비티를 통해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에서는 단순히 휴식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활력이 넘치는 도쿄의 모든 아름다움과 문화를 탐험하는 뛰어난 기회를 제공합니다. 도시의 활기찬 에너지와 역사적인 매력을 동시에 만끽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이 호텔은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
등급
|
3 성급
|
|
객실수
|
186
|
|
건물 층수
|
11
|
|
오픈년도
|
1991
|
|
리모델링 연도
|
2015
|
|
체크인 시간
|
3:00 PM
|
|
체크아웃 시간
|
10:00 AM
|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Hotel Hokke Club Asakusa]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자세한 정보와 더 많은 사진 확인하기
그리고, 호텔 예약할 때 할인 쿠폰을 놓치면 너무 아쉬워요!
숙박 비용을 줄이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니까요. 매번 다른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여행 계획이 더욱 즐거워질 거예요~~^^!
할인쿠폰 확인하기
2.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Hotel Hokke Club Asakusa] 호텔 주변 관광지
도쿄의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아래는 그 중에서 세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센소지 텐기시(浅草寺) - 센소지 텐기시는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 사원 중 하나로, 아사쿠사 지역의 랜드마크입니다. 이 사원은 628년에 처음 설립되었으며, 수천 년간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겪으며 중요한 문화 유산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문인 후지이먼게이(富士門外)와 대지의 주요 부분인 후지이노몬(富士門)은 아름다운 아치 모양으로 유명하며,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불교 예배를 체험할 수 있고, 지역의 문화와 공예품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2. 아사쿠사 나카미세상(浅草仲見世商店街) - 아사쿠사 나카미세상은 센소지 텐기시와 연결되어 있는 전통적인 상점가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 중 하나입니다. 이 곳은 아사쿠사 지역의 전통적인 상품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로, 절로 빠져들 수 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전통 공예품, 기념품, 선물, 그리고 지역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스낵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3. 우에노 공원(上野公園) - 우에노 공원은 도쿄 내에 있는 가장 큰 공원 중 하나로, 넓은 푸른 잔디밭과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공원으로서 휴식과 문화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공원 내에는 도쿄 국립미술관, 도쿄 국립과학박물관 등 유명한 문화 시설들이 있으며, 우에노 동물원과 우에노 대성당도 인기 관광 명소입니다. 공원 안팎으로는 전통적인 일본 가옥들과 아사쿠사 주변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Hotel Hokke Club Asakus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 지역은 전통적인 일본 문화와 맛집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 주변에서 전통적이고 맛있는 현지 식당 3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とんかつ まさはや (Tonkatsu Masahaya)
이곳은 일본 전통 음식인 돈카츠(돼지고기 깊이 튀긴 커틀렛) 전문점으로 유명합니다. 저녁 시간에는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볼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고급스러운 맛과 부드러운 돈가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소: 〒111-0032 도쿄도 台東区 蛎殻町 1-33
영업 시간: 11:00~21:00
휴무일: 일요일
2. 浅草 あさひや (Asakusa Asahiya)
이 식당은 전통적인 일본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식재료를 사용하여 정성껏 준비된 스시는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주소: 〒111-0032 도쿄도 台東区 浅草2-3-1
영업 시간: 11:30~13:30, 16:00~20:30
휴무일: 수요일, 일요일, 공휴일
3. そば処 きく (Soba Dokoro Kiku)
이곳은 일본 전통 면요리인 소바(국수)를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신선하고 정갈한 소바 요리는 일본의 면 요리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주소: 〒111-0035 도쿄도 台東区 西浅草2-25-12
영업 시간: 11:00~15:00, 17:00~19:30
휴무일: 수요일, 일요일, 공휴일
이 추천된 식당들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맛과 분위기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식당의 운영 시간이나 휴무일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과 맛있는 식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4. 대중교통 정보
도쿄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굉장히 편리하며, 지하철과 전철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호텔 호케 클럽 아사쿠사에 가려면 다음과 같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지하철(메트로): 아사쿠사 지역에는 "도쿄 메트로 지하철"의 "아사쿠사 역(Asakusa Station)"이 있습니다. 이 역은 "토부선(Tobu Line)"과 "도에이선(Toei Line)"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JR 전철: 아사쿠사 지역에 JR 전철을 이용하여 오려면, "우에노(Ueno) 역"이나 "토쿄(Tokyo) 역"과 같은 큰 역에서 아사쿠사 방면으로 JR 전철을 이용하면 됩니다.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노선 및 시간표는 일본 도쿄의 대중교통 공식 웹사이트나 관련 어플리케이션, 여행 안내소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추가적인 정보는 현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도쿄의 일반적인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본 도쿄(동경)는 사계절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으며, 각 계절마다 기온과 날씨가 다르게 변화합니다.
봄 (3월 ~ 5월):
- 봄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시기 중 하나입니다. 기온은 10도에서 20도 사이로 상대적으로 따뜻하며, 저녁과 아침에는 살짝 서늘할 수 있습니다.
- 벚꽃 축제로 유명한 시기로, 도쿄의 다양한 공원과 대표적인 벚꽃 명소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름 (6월 ~ 8월):
- 여름은 더울 수 있으며,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높은 습도로 인해 다소 불쾌할 수 있습니다.
- 가끔 장마(한국의 장마철과 비슷한 기간)로 인해 강수량이 많을 수 있으며, 가끔씩 태풍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을 (9월 ~ 11월):
- 가을은 기온이 다시 시원해지는 시기로, 10도에서 20도 사이의 쾌적한 날씨를 누릴 수 있습니다.
- 단풍이 아름답게 변하는 계절로, 도쿄의 다양한 공원과 관광지에서 단풍 구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 (12월 ~ 2월):
- 겨울은 기온이 0도에서 10도 사이로 추워집니다. 때로는 서리나 눈이 내릴 수 있으며, 야외 활동을 할 때 따뜻한 옷을 챙겨야 합니다.
- 크리스마스와 뉴이어를 포함하여 도시 전체가 환상적인 조명으로 장식되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6. 이용자 리뷰
맛있는 조식에 객실의 세심한 편의시설
객실내에 신경써준게 좋았어요. 메모패드위에 청소를 담당하는 사람의 이름과 어떻게 객실을 관리하겠다는 문구가 있는 종이가 있었구요. 직접 접어준 일본전통적 문양의 색지의 학도 있었어요. 1명이서 객실을 쓰면 딱 맞을 정도였어요. 문에 외시경에 가림판이 기본적으로 있어서 바깥에서 누가 방안을 들여다볼까 하는 불안이 전혀없습니다. 원래 조식을 챙겨먹는 사람이라 아침을 차려먹는데 여행지에서 아침 고민 안하고 바로 아래 내려가서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디저트의 퀄리티나 반찬의 정갈함, 흰밥과 그때그때 달라지는 백미영양밥(저는 3박중에 이틀은 해물이 들어간 밥이였고 하루는 톳같은 해초류가 들어간 밥이었습니다)도 좋았습니다 사진이 없는데 일본의 가정식으로 된 조식을 원하면 꼭 이용해보세요 된장국도 담백한 미소시루는 파나, 마른두부, 해초는 취양따라 넣을수있게 되어있고, 톤지루도 있어서 아침이 든든했습니다. 나토도 한번 먹을수있게 덜어져있어서 먹기 좋았어요
숙소컨디션 좋음
만족합니다
만족합니다
방은 좁지만 있을거 다 있고 깨끗합니다. 직원들이 무척 친절해요.
GOOD!
싱글룸 묵었는데 혼자 지내기 딱 좋습니다. 객실두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방음도 좋았구요, 객실이 조금 작긴한데 있을 껀 다 있습니다~ 무엇보다 객실에서 스카이트리도 보였어요+_+ 위치가 쫌 애매합니다. 오에도선 아사쿠사역에서는 가깝지만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서는 대략 10분~15분 걸어야 합니다.. 지하로 연결된곳은 A3번출구지만... A3출구에서도 호텔까지 대략 5분정도? 걸립니다. (시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제 걸음으로 대략 작성했습니다.) 또 도쿄를 간다면 다시 묵고 싶네요~
생각보다..
먼저 생각보다 많이 좁습니다;;; 건장한 성인 남성 2명이서 잤는데 떨어질 정도로 침대는 작습니다. 하지만, 떨어질 공간도 없어서;;ㅋㅋㅋ 좁은거 빼고는 모두 좋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구라메역, 아사쿠사역이 위치해있고, 세븐일레븐, Family Mart도 있어 좋습니다. 자판기도 1층에 있고, 조식도 만족스럽고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좁은거 빼고는 모두 만족합니다.
친절한 리셉션 직원들 감사합니다.
긴자선 메트로에 가방을 두고 내린 후 호텔에 와서 그 사실을 인지하고 ㅜ 가방을 찾기 까지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게 전화로 수소문을 하여 가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ㅜ 다시 한번 큰 도움을 주고 친절을 베풀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통접근성도 좋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교통접근성도 좋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Excellent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최고!! 계속 웃어주시고 세상 감사했어요~ 헌데 주변에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조금 부족해서 저녁에 다 사가지고 들어와야했는데 그래도 엄청 불편함은 없었어요~! 가격대비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다
데스크에 있으신 분들과 청소 해주시는 아주머니까지 엄청 친절하시다...
깨끗하고 친절함
숙소 깨끗하고 친절하고 위치 좋습니다.
무난
아고다에서 예약할땐 그런말 없었는데 체크인할때 에코플랜이라고 방청소 없이 수건 갈고 쓰레기통만 비워준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그런건 예약할때 에코플랜이라고 표시되어있는데 모르고 가서 좀 그랬어요 ㅜ 방은 좁은편이긴한데 혼자 쓰기는 괜찮아요
만족스러운 가격, 서비스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청결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여기는 특히 조식이 좋네요. 아침 안먹는데 일부로 아침 먹었습니다. 일본가정식을 깔끔하게 제공해서 좋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싶은 호텔이네요.
여자 혼자 가기에도 훌륭
방이 조용하고 담배냄새도 안 나고 친절했어요. 방이 작지만 저한텐 알맞은 사이즈였고 룸 컨디션도 잘 관리하고 있던듯.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서는 좀 멀지만 또 묵을 의향 있습니다.
여자혼자여행으로 잘 지내다 왔어요!
아사쿠사 역에서도 가깝고한 (익숙해진 이후로는 3-5분소요) 긴자선은 조금 걷긴 하지만 충분히 걷기좋은 정도였어요!(5-8분 소요) 저는 거의 긴자선을 이용해서 숙소에 걸어다녔구요, 숙소주변 조용하고 깔금하고 좋아요!! 호텔 내부가 좁아서 혼자쓰기에 알맞지 않았을까,,,생각합니다 ㅎㅎ 둘은 좀 많이 복잡할듯싶어요,,, 다만 숙소주변 제일 가까운 편의점은 페밀리마트밖에 못봤어요ㅠ 역 근처에 있어서 호텔가는길 들리기는 좋았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도 한번에 아사쿠사까지 가서 편했어요! 다음번에도 혼자갈땐 여기서 묶을 의향 충분히 있습니다!
깨끗하고 좋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위치도 좋아요
방이 좀 작은게 흠이긴 하지만, 일본은 대부분이 그러니까요. 한국말 할줄 아시는 직원도 계시고,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은 도보5분, 긴자선 아사쿠사역(센소지앞)은 도보 10분정도입니다. 주변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우손 3개 다 있습니다. 로우손은 구라마에 역 근처. 가격도 안 비싸고, 마음 편히 여행하고 왔습니다. 단점은 체크아웃 시간이 10시라 조금 이르다는 점입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이곳 위치는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 A1번 출구랑 가깝습니다. 걸어서 한 5-10분 정도? 도로쪽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며, 왔다 갔다 할 때마다 인사를 해주어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식도 일본 가정식 위주로 제공을 하였고, 퀄리티가 매우 좋아서 만족하였습니다. 방을 비운 후 클리닝 상태도 좋았으며 어메니티도 매번 준비해주었습니다. 방에 커피포트와 컵은 있으나, 따로 물은 준비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밤이 되면 1층 엘레베이터 앞에 입욕제와 팩, 클렌징 제품들을 가져갈 수 있게 마련해놔 배려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방을 고층에 배치 받았었는데 멀리 스카이트리도 보여 나름 괜찮았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아주어서 남은 시간을 편하게 여행 할 수 있었네요. 저도 호텔을 선택하는데 있어 후기를 많이 보았기에 이걸 보고 좋은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여행 3박4일 이용후기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5~10분거리(걸음속도에 따름), 직원들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함에 다음 일본 방문시에도 꼭 다시 머물고 싶어요. 원체 작은 방을 예약한터라 예상대로 좁긴했지만 개인적으론 일본 방문중에서 가장 맘에 든 축이었음. 와이파이도 무료이며 빵빵 잘 터지며 어메니티랑 매일 숙소 정리도 깔끔히 해주시니 혹 아사쿠사 머무시는 분들이면 이곳도 후보로 꼭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음. 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지만 글쓴이는 커플로 방문했는데 둘다 맘에 쏙 든 숙소였음.
다음 여행을 아사쿠사로 온다면 또 가고싶은호텔
역에서 거리는 엄청 가까운편은 아니에요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선 좀 먼 편이구 아사쿠사선 에선 비교적 가까운편 A2출구에서 엘베이용해서 올라가면 편하구요 호텔나와서 쭉 직진하면 바로 카미나리몬있어서 길찾기가 쉬웠어요 객실내에 콘센트 꽂을곳이 많아서 좋았구 목욕용품향이 좋았어요 호텔도착시간이 오후 1시였는데 바로 체크인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첫날 편했던거같아요 영어가능직원은 있는데 전 일본어가 더 편해서 일본어로 대화했어요 체크인할때 파스라던가 입욕제 등등 필요한거 가져가라고 주세요 입욕제 잘썼습니다 체크아웃시간이 이른건 좀 불만인데 객실은 아무냄새안나서 좋았어요 세미더블 여자둘이썼는데 둘다 체구작은편이라 지낼만했지만 음 정말 좁긴좁아요 캐리어두개 동시에 못펼쳐놔요 엄청좁은거, 체크아웃시간이 빠른거, 주요 관광지와의 거리가좀 멀다는점 빼고는 다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겠네요
verry verry good~~~!!!
아사쿠사역 A1출구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어 나리타 공항 이용과 시내까지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았음. 직원분들은 늘 미소띤 얼굴로 친절하여 호텔 출입시마다 기분을 좋게 해주며, 호텔 옆 훼밀리마트가 있어 편리합니다. 아사쿠사 지역은 도보로 모두 관광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곳을 우선 여행하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아사쿠사 지역을 조금씩 돌아보는것도 좋았어요. 저는 여행 마지막 숙박하는 날 저녁에 돈키호테아사쿠사점을 도보로 이용할수 있어서 쇼핑과 관광을 효율적으로 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행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룸 설비들(공기청정기, 페브리즈, 멀티잭, 아날로그알람시계 ㅋ)도 좋았으며, 비지니스호텔 싱글룸 치고는 욕실도 작지 않았습니다(홍콩 비지니스호텔보다 훨~넓음). 룸 청소도 최고였네요. 침대시트도 깨끗하고 쿠션감도 뒤떨어지지 않아 쾌적하게 숙면을 취할수 있었구요.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 끝마치고 쉬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에 도쿄를 방문하게 되면 다시 찾고싶은, 인상 깊었던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별루~
호텔예약시 높은층 가능하면 좋은뷰의 방으로 요청 했는데 스카이트리뷰의 방을 원할 경우 추가 요금이 있다는 답을 받았고, 호텔 도착후 체크인 할때 젊은 여직원분 스카이뷰 방을 이야기 하며 추가 요금 안내.. 추가 요금까지 내며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방을 원한건 아니기 때문에 필요 없다고 했더니 4층 방을 배정.. 높은층은 없냐고 했더니 추가 요금을 이야기 해서 답답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배정 받은 방으로 갔는데 맙소사.. 창문을 열었더니 그냥 벽.... 진짜 벽.... 많은 호텔을 묶었지만 이런뷰는 처음. 훌륭하다는 호텔 조식은 괜찮긴 했으나, 일본은 어딜가나 조식이 맛있으니 크게 비중 둘 일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위치도 그닥이라 호텔로 들어갈땐 멀게 느껴짐. 나중에 만난 리셉션에 계신 나이 있으신 남자 직원분은 친절 했지만(한국말을 조금 하시고 친절히 대해주심).. 높은 층의 모든 방이 스카이트리뷰는 아니였을 텐데.. 3개월도 전에 예약한 사람에게 4층의 그 벽 뷰는 너무 하단 생각이 듬. 다음 도쿄 방문시 아사쿠사 쪽으로 호텔을 잡지 않을거 같은데 혹시 아사쿠사에 머물게 되더라도 이 호텔을 패스 할거예요!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