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호텔 타이요[Hotel Taiyo]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호텔 타이요[Hotel Taiyo] 호텔 주변 관광지
- 호텔 타이요[Hotel Taiyo]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호텔 타이요[Hotel Taiyo]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환영합니다! 오사카를 업무차 또는 휴식을 위해 찾아오시는 모든 여행자에게 적합한 호텔 타이요를 소개합니다.
호텔 타이요는 손님에게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호텔은 오로지 손님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로 가득합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여러분을 환영하고 안내할 것입니다.
각각의 객실은 우아하게 꾸며져 있으며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념일이나 소중한 순간을 보내시는 분들께도 완벽한 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호텔 타이요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제공하여 오사카의 아름다운 도시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적인 명소들이 있어 오사카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호텔 타이요에서 머무는 동안 친근한 분위기와 훌륭한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오사카 여행을 최고의 추억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오사카로의 여정을 계획 중이시라면, 호텔 타이요에서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저희 호텔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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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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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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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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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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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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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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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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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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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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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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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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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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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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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텔 타이요[Hotel Taiyo] 호텔 주변 관광지
안녕하세요! 오사카의 호텔 타이요 근처에는 많은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아래는 그 중에서 세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도톤보리 거리(Dotonbori):
도톤보리는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광고물이 가득한 거리와 높이 올라간 건물들이 특징입니다. 유명한 도톤보리 강을 따라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는 구조물인 구리쿠시 댄스맨과 기온시, 초콜렛 초콜렛 도넛 등의 대형 노란색 보드들은 오사카를 대표하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도톤보리 거리 주변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오사카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습니다.
2. 오사카 성(Osaka Castle):
오사카 성은 오사카의 상징적인 유적지로서, 16세기 후반에 시작된 작업을 거쳐 현재의 형태로 완성되었습니다. 성의 높은 성벽과 멋진 탐방로는 오사카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성 내부에는 역사 박물관이 있어 오사카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 성 탑에서는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신사이바시(Sinsaibashi):
신사이바시는 오사카에서 유명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서, 많은 상점과 백화점이 모여있어 쇼핑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신사이바시 상점가는 오사카의 대표적인 패션 문화와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또한 거리를 따라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위치해 있어 휴식과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오사카에는 더욱 많은 매력적인 관광지와 문화적인 장소들이 있으니, 호텔 타이요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3.호텔 타이요[Hotel Taiyo]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현지적이고 맛있는 전통적인 식당을 기준으로 3개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있는 호텔 타이요 주변에 다음과 같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1. 미츠키(Mizuki)
- 미츠키는 오사카의 전통적인 일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주로 다도부, 우동, 텐동 등의 일본 라면과 면 요리를 제공합니다. 오사카에서 유명한 미츠키의 일본 라면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2. 시노세키(Shinoseki)
- 시노세키는 오사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전통적인 일본 스시 레스토랑입니다. 신선한 회와 절묘한 조합으로 유명하며, 온천타마리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3. 쿠시카츠 텐카이(Kushikatsu Tenkai)
- 오사카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쿠시카츠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쿠시카츠는 고기, 해산물, 채소 등을 팬케이크 반죽에 찍어서 튀겨내는 요리로, 먹는 재미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쿠시카츠 텐카이는 그 중에서도 특히 맛있는 메뉴로 손꼽힙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오사카의 대중교통은 매우 발달되어 있으며, 호텔 타이요에서도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텔 타이요의 정확한 위치와 가까운 주요 역이나 버스 정류장 등을 확실히 알고 싶다면, 호텔 공식 웹사이트나 여행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호텔 스태프에게 이메일이나 전화로 문의하여 대중교통 정보를 문의할 수도 있습니다.
오사카의 대중교통은 지하철과 버스가 주로 이용되며, 오사카 시내와 유명 관광지들 사이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유명한 장소들로는 도톤보리, 오사카성, 신사이바시상점가, 우메다 스카이 빌딩 등이 있습니다. 이런 장소들은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 도착하면 호텔에서 직접 대중교통 안내도 받을 수 있으며, 현지 주민들과 호텔 스태프들에게도 직접 교통 정보를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오사카는 일본의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고 다양한 계절 변화가 있습니다.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10°C ~ 20°C
- 날씨 특징: 사람들이 꽃 구경을 즐기는 시기로 벚꽃이 피는 시기가 매우 유명합니다.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20°C ~ 30°C 이상
- 날씨 특징: 무더운 날씨와 습도로 인해 무더위가 느껴지며, 가끔 열대성 폭풍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15°C ~ 25°C
- 날씨 특징: 시원하고 건조한 날씨로, 단풍 구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0°C ~ 10°C
- 날씨 특징: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가끔 쌀쌀한 날씨와 함께 겨울의 느낌이 물씬 나는 시기입니다.
오사카는 일본의 중요한 경제적, 문화적 중심지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하지만 여행을 계획할 때에는 현재 날씨와 기후 정보를 확인하여 적절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호텔 타이요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6. 이용자 리뷰
위치 좋고 가성비 최고
개인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Taiyo Hotel 오사카 여행시 종종 이용합니다. 위치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 입니다
나홀로 여행에 딱 맞는 숙소.
가격의 메리트가 가장 컸습니다. 신세카이 인근이라 밤에 잠깐씩 활동하기도 편했습니다. 서비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사카 최강의 가성비
이호텔은 건축 당시부터 일반 비지니스호텔 규모로 건축 된듯 근처 썬프라자 지팡등의 방규모보다150%는 크네요. 회장실 샤워룸 복도 방크기 만족합니다. 오사카 저렴 숙소 찾는 분들은 무조건 추천
만족했어요!
이번이 세번째 이용인데 직원분들이 진짜 세번다 너무 친절하셨고 위생은 꼼꼼한사람이아니라 확실히는 말 못하겠지만 제 기준으론 좋았어요! 샤워시설이 방안에 없고 화장실이 공용인건 좀 불편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그정도 시설이면 엄청 좋다고 생각하고 공용이여도 개인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분위기여서 좋았구요 역도 정말 근처라서 이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할 계획이에요! 숙소 가격을 아껴서 여행경비에 보태고 싶다면 여기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good
다시 찾은 오사카. 늘 타이요 호텔을 이용합니다. 합리적인 가격. 특히나 교통은 최고. 지하철역 도보로 30초^^ 미도스지 라인에 지하철역이라 난바, 신사이바시 접근도 좋습니다. 덴노지역도 1정거장. 신세카이도 걸어서^^ 길 건너에는 메가돈키호테 추천합니다.
잠만 잘꺼면 추천!
정말 침대 두 개 있고 조그만티비,조그만 냉장고 있었어요! 에어컨 시원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방음은 많이 되지않아서 떠들면 안돼요! 대신 1층에 부엌이랑 앉아서 얘기하고 마실 공간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목욕탕은 작은 목욕탕이고 샤워실이랑 화장실은 깔끔해서 적장했어요!
가격대비 저렴합니다.
난바 도톤보리까지 도보 가능하고 거리며, 지하철이며, 전철이며 근접성이 좋네요.
가성비 지존쓰
둘이서 캡슐호텔이 아닌곳에서 2만원대 숙박이 가능할줄이야. 위치도 도부츠엔마에역 바로 옆이고, 신이마미야역도 엄청 가까워서 USJ로의 동선도 난바쪽보다 훨씬 좋다. 심야에 걸어서 도톤보리나 아메무라에 있는 클럽을 가긴 다소 무리가 있지만 츠텐카쿠쪽 쿠시카츠가게 몰려있는 곳과 가까워서 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도 굳. 다만 이근처가 노숙자니 뭐니 평판이 안좋아서 저렴하다고 알고 있는데, 애초에 호텔 뒤쪽 거리를 안가면 체감 할일이 없다.
일본을 자주방문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인 비지니스호텔
목욕탕이 준비되어있고, 바로 앞에 도부츠엔마에역이 있으므로, 주유패스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스미노에코엔 스파까지도 꽤나 가깝다. 다만, 덴노지역,도부츠엔마에,신이마미야역 자체가 여행객이 꽤나 있는편이지만 노숙자들도 많으므로 여성 여행객들, 특히나 일본여행이 처음이라거나 일본어 일본문화에 익숙치 않은분들이 방문하기에는 다소 꺼려질 수 있으므로 자주 방문했던 분들에게는 나름 추천해주고 싶은 비지니스호텔이다.
잠만 자는 호텔로는 최고
50대후반입니다. 친구랑 부부동반 4명이 2박3일 여행 간사이패스 2일권, 오사카주유패스 1일권 <숙소이용시간> 첫날 12시 도착 가방 보관하고 21시 호텔귀환 둘째날 08시 숙소출발 21시 호텔귀환 세째날 07시 가방보관후 숙소출발 <여행 돌아다닌 시간> 첫날 12시쯤 도착 가방보관후 교토 여행 청수사 은각사 헤이안신궁 니조조거리 가와라마치역에서 전철타고 오사카 귀환 호텔부근 걸어서 5분거리 돈키호테에서 벤또, 안주, 맥주 구입하여 호텔에서 흡입 호텔 1층로비 옆에 취사시설 및 도구 있음 둘째날 07시 기상하여 도보 1분거리에 있는 패미리마트에서 조식 구입 호텔식당에서 흡입 어묵+국물, 초밥, 김밥, 카레밥등 저렴한 가격에 종류 다양한 아침식사 있는데 평균 5천원/인 충분 시텐노지, 오사카성, 구로몬시장,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덴포잔관람차, 스파스미노에 온천, 츠텐가쿠 전망대~ 전망대부근 식당가에서 현지식+생맥주 한잔후 호텔귀환 세째날 06시 기상하여 둘째날과 비슷한 식사후 체크아웃 가방보관후 신이마미역 출발 고야산여행 오쿠노인 다이몬 단상가람 등등 관람후 오사카호텔 귀환 가방찾아 간사이공항 도착(여유있게 3시간전) 공항에서 간단한 저녁식사후 20시 비행기로 귀국 시설은 노후 되었으나 비교적 깔끔하게 관리 잘 됨. 욕실은 층마다 공용욕실이 크게 불편한걸 못느낌 1층에 온천탕이 있는데 썩 좋지는 않고 그냥 피로를 풀수 있는 온천욕 정도로 생각하면 됨. 직원들도 매우 친절한 편이고 한국어 안내도 있음.
갈때마다 믿음직한 곳
오사카 갈 일 있으면 항상 여기로 옵니다. 공용욕실이지만 뭐 이 가격이면 만족할만합니다. 특히 욕탕이 있어서 좋아요. 침구도 깨끗하고 카운터에 요청하면 유카타 스타일의 욕의도 줍니다. 직원분들 모두 영어 잘 하시고 친절합니다. 도부쓰엔 마에역 2번출구에서 2분거리고 신이마미야역도 5분 정도 걸립니다. 7분정도 걸어가면 유명한 스파월드 온천이 있고, 신세카이 거리도 바로 옆입니다. 쿠시카츠 먹고 숙소로 들어가기 좋아요. 또 메가 돈키호테가 바로 옆에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아요. 새벽 5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공항에서 난카이 난바역으로 가는 거 타고 신이마미야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갈때도 동일. 시내인 난바역이나 우메다역도 도부쓰엔마에 역에서 3~5정거장거리입니다.
가격대비 만족
화장실이 공용인 것과 주변 분위기가 좀 위험한 것 외에는 공행급행과도 가깝고, 난바역이나 우메다역과 통하는 지하철 역도 바로 1분(30초?) 거리에 있어서 좋았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 여자 혼자 다녀도 역이랑 너무 가까워 문제가 되지 않을 위치. 아, 방음이 잘 안되는데 바로 옆방에 복도까지 울릴 정도로 코를 심하게 고는 아저씨가 이틀 정도 묵어서 잠을 좀 설쳤다.
2만원 그이상의 가치
지금은 또 얼만지모르겠는데 나는 1박 2만원에 묵었었다. 이가격에 일단 한겨울에 히터빵빵나오는 침대도 있는 싱글룸에서 묵었다는거 자체로 만족. 거기다 룸상태도 2만원답지않게 깔끔,깨끗. 도부쯔엔마에역, 신이마미야역(맞나?) 암튼 바로앞이라 간사이 공항철도에서 신이마미야역내리면 바로근처라 찾아오기도 쉽고, 도부쯔엔 마에역에선 난바까지 환승없이 바로바로 갈수있고 또 몇정거장안돼서 위치적으로도 정말 환상적임. 또 걸어서 신세카이를 돌아볼수있는 위치고, 바로근처에 6층짜리스파월드? 도 추천, 새로 올림 초고층빌딩도 근처인걸로 암... 암튼 샤워장,화장실 공용인거만 빼면 다좋은호텔
친절하고 교통이 정말 편합니다.
세면실,화장실,샤워실,목욕탕이 공용이 아닌데 사실 자주 사용하는 시설은 아니라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단, 화장실이 좌변기가 아닌데 이건 다른층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난바,우메다,신사이바시,덴덴타운 등 대체로 지하철이용이 편한데 바로 지하철 앞(도보1분?)에 위치해서 정말 편했습니다. 텐노지동물원은 호텔에서 거의 5~10분이내로 걷는거리도 짧고 의외로 이 앞에도 맛집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다음에 갈 땐 이쪽 맛집도 공략해보고싶습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조금 장시간 짐보관을 부탁드렸는데 싫은내색 없이 잘 맡아주셔서 마지막날에도 편하게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300엔에 간단한 아침드실 수 있는데 저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근처에 편의점,볼링장,좀 큰 스파도 있었는데 이용해보진 않았습니다. 스파는 원래 이용료 1000엔인데 900엔으로 할인중이었어요.^^ 일정이 좀 길었더라면 이용해보는것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해봄직하네요...저는 좋았습니다.^^
저렴하고 실속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게스트하우스라서 걱정 많이했는데, 이불과 방도 깨끗하고, 조용한 동네라 잠도 잘 잤습니다. 2인룸을 사용했는데, 안에 세면대,화장실은 있었구요 샤워할때 공용샤워룸을 써야했지만 붐비는 시간대는 피하고, 밤 9시부터 12시는 목욕탕을 이용할 수도 있었어요. 공항에서도 가깝고, 우메다나 난바까지도 지하철 한번에 금방가서 여행경비도 엄청 아끼고 좋았습니다.
싸게 머무를 수 있는 호텔
방 깨끗하고 싸게 머물기에는 좋습니다. 또 교통도 편하고 덴덴타운까지 1km 내여서 남바 도톤보리까지 걸어다닐만 하더라구요...신세카이나 덴노지는 참 가깝구요.... 나이가 조금 들어서인지 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씁니다. 아늑함은 좀 없었고, 또 공동샤워장이 1층에 있는데 내려가기도 귀찮았고, 샤워기가2-3개 있는것 같은데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싸니 뭐...ㅎㅎ 프론트에 계신분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시설, 친절한 서비스
20달러 내외의 매우 저렴한 가격에도 의외로 시설이 괜찮아 인상적이었습니다. 침대와 TV, 미니 냉장고 등 필요한건 다 있고 상태고 좋은 편입니다. 큰 짐을 넣어둘만한 공간도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1층에 남녀가 번갈아쓰는 목욕탕과 개인 샤월실이 있고 세탁기도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물을 끓일 수 있는 커피포트도 있고 두 대의 PC 도 준비되어 있어 간단한 검색을 하기에도 편했습니다. 프런트에 있던 직원들도 비교적 친절한 편이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유스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도 이보다 비싼 곳이 대부분인 일본임을 생각하면 개인여행자에겐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
하룻밤에 2만원대로 싱글룸이라는게 일단 믿을수가 없었구요,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저는 일어가 통해서 그랬는지 직원들도 전체적으로 다들 너무 친절했습니다. 다만 방에서 정말 오래되서 찌들어있는 담배냄새 + 알수없는 할아버지 냄새ㅜㅜ가 나서 첫날엔 목이아파서 잠이 안올정도였어요. 바로 편의점에서 페브리즈 사다가 반통정도를 아예 쏟아붓다시피 뿌리고 창문을 하루종일 열어놨는데도 없어지지 않던 그 냄새... 옷이랑 트렁크에 베일까봐 엄청 신경쓰였어요. 근데 이정도 가격 호텔은 어딜가도 그럴거 같고, 다른점들이 맘에 들었기때문에 다음에 또 오사카에 간다면 이 호텔에 묵을 의사 100% 입니다! 참, 목욕탕이 여자, 남자 사용할수있는 시간을 나누어놨는데 여자가 밤 9시부터 12시까진가 여서 저녁에 들어와서 딱 들어갈수 있었던 점이 넘 좋았어요. 우연인지 제가 들어갈땐 아무도 없어서 정말 카시키리온센 부럽지 않았답니다. ㅎㅎ 위치는... 호텔 주변이 밤8시 넘으면 캄캄해지고 아무것도 없어서 좀 무섭긴 한데, JR신이마미야 역이랑도 가까워서 두가지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결론은 재방문 의사 100% 에요~! (참고로 여자 혼자였습니다~!)
가격대에 비해 만족스럽습니다
위치성로만 따지면 아주 좋습니다만 주변 동네 분위기는 상당히 을씨년스럽습니다. 여성분 혼자서 돌아다니기엔 좀 그렇구요, 캡슐호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베잇한 공간이 보장된다는 점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청소는 매일 해주지 않고 3일에 한번씩 요청할때마다 해주시며 공동 샤워룸이기 때문에 시간 안맞춰서 가면 좀 어렵습니다. 위생은 반쯤 포기하고 가시는게 편합니다. 그래도 바로 밑에 편의점도 두개 있어서 뭐 사먹기에도 편했고 메가돈키도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합니다. 저는 재방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가성비 좋음
지하철역에서 아주 가깝고(도보2분) 가격대비 시설 청소 직원응대태도등 나무랄데 없는 호텔입니다
</여행></숙소이용시간>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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