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빠통 리조트 호텔[Patong Resort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빠통 리조트 호텔[Patong Resort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 빠통 리조트 호텔[Patong Resort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빠통 리조트 호텔[Patong Resort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빠통 리조트 호텔은 유명한 빠통 비치 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매력적인 휴양지로서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호텔은 모든 투숙객의 개별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서비스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이국적인 빠통 비치의 자연과 함께, 저희 호텔에서는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객실에서 최고의 휴식을 제공합니다. 편안한 침구와 조용한 환경으로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하며, 일부 객실은 넓은 거실, 평면 TV, 금연 객실, 에어컨, 모닝콜 서비스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또한, 우리 호텔은 24시간 경비 서비스를 운영하여 여행객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일일 청소 서비스로 매일 깨끗하고 정돈된 객실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합니다. 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 가게와 복사기도 준비되어 있어 여러분의 편의를 도와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호텔 내 피트니스센터와 실외 수영장, 마사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카페와 키즈풀도 마련되어 가족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푸켓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꼭 빠통 리조트 호텔에서 시작하세요. 최상의 서비스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분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희 호텔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며, 최고의 휴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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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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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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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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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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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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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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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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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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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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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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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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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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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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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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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빠통 리조트 호텔[Patong Resort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빠통 리조트 호텔 주변에 위치한 태국 푸켓의 전통적인 관광지를 3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팅탁 힐(Tiger Kingdom):
팅탁 힐은 푸켓의 유명한 관광 명소 중 하나로, 방치된 호랑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각기 다른 크기의 호랑이들과 함께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이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며 공포와 함께 흥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리된 환경에서 호랑이들과 접촉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비치로드(Bangla Road):
비치로드는 푸켓의 파티 문화와 밤 생활을 대표하는 거리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즐기고 있습니다. 다양한 클럽, 바, 레스토랑, 술집, 거리 퍼포먼스 및 저렴한 쇼핑장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저녁부터 밤까지는 거리가 생기기 시작하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소리가 차분한 푸켓의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3. 혼화사(Wat Chalong):
혼화사는 푸켓에서 가장 중요하고 존경받는 사찰 중 하나로, 태국의 유명한 불교 사찰입니다. 이 곳은 푸켓의 불교 문화와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아름다운 태국의 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혼화사는 매년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평화롭고 영적인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세 곳은 푸켓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방문하실 때는 현지 교통 상황과 여행 안전을 고려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3.빠통 리조트 호텔[Patong Resort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푸켓의 팅 리조트 호텔 주변에는 다양하고 맛있는 현지 식당들이 있습니다. 이 중 세 곳을 추천드리겠습니다:
1. หมี่ป๋อเป้ง (Mhee Poh Pehng):
푸켓의 현지적인 면요리인 "바메 푸켓"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방에서 만든 신선한 면과 향신료로 조리된 해산물과 새콤한 소스가 특징입니다. 이곳은 현지 주민들에게도 인기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푸켓에서 찾기 어려운 정통 바메 푸켓을 맛볼 수 있습니다.
2. ร้านอาหารลุงตุ๊เจ้าเก่า (Lung Tua Chao Gaow Restaurant):
이 식당은 현지적인 태국 음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태국의 대표적인 요리들인 팟타이, 그린 커리, 탕푸뤼등을 맛볼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ร้านอาหารภูเก็ตตำ (Phuket Tam):
타이어스틱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이 곳을 추천합니다. 타이 요리와 바베큐 요리를 제공하며, 지역적인 맛과 특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문할 때 맵기 정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맛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위의 식당들은 푸켓의 현지적인 맛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들이며, 전통적인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영업 시간과 위치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일반적으로 푸켓의 대중교통은 택시, 툭툭(tuk-tuk), 버스, 그리고 모토사이(모토) 등이 있습니다. Patong Resort Hotel이 어떤 지역에 위치하는지에 따라 교통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호텔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호텔 공식 웹사이트나 연락처를 통해 해당 호텔의 위치와 주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현지 여행사나 관광안내소에서도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현지 언어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다면, 호텔에서 택시를 호출해 주문하거나, 영어를 사용하는 툭툭 운전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인기있는 관광지나 해변 근처에서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교통편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태국의 푸켓은 열대 기후에 속하며, 기온과 습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절은 크게 건조한 계절과 비가 오는 계절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건조한 계절(11월 ~ 4월):
- 11월부터 4월까지는 건조한 시기로, 태국에서는 여름으로 간주됩니다.
- 이 기간 동안 푸켓은 일교차가 크며, 낮에는 평균적으로 30도 이상의 높은 기온이 나타납니다.
- 특히 3월과 4월은 가장 더워지는 달로 기온이 35도를 넘을 수 있습니다.
- 습도가 낮아지고 비가 거의 오지 않는 시기이기 때문에 해변과 관광지를 즐기기에 적합한 기간입니다.
2. 비가 오는 계절(5월 ~ 10월):
- 5월부터 10월까지는 비가 많이 오는 시기로, 태국에서는 몬순(monsoon)이라고 합니다.
- 특히 5월과 6월에는 강한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비가 자주 오면서도, 오히려 여름보다는 기온이 다소 낮아지는 편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평균 기온은 28도 이상이며, 습한 날씨를 유의해야 합니다.
- 이 기간에는 해안가에서 수영이나 해변 활동을 즐기기 어려울 수 있으나, 대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빠통 리조트 호텔[Patong Resort Hotel]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해당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나 여행사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또한 방문하기 전에 현지 날씨 예보를 확인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이용자 리뷰
나는 이 호텔 몇 번째 방문이지? 7번? 8번?
푸켓에 오면 주저 없이 이곳에 묵습니다... 푸켓의 여러 호텔을 다녀보았지만 이곳이 가장 무난했습니다. 푸켓에서 몇년간의 일이 거의 끝나서, 다음 분들을 위해 세세한 정보를 드립니다... 화려한 허니문이 아니라면 다른 곳 가지 마시고 이곳으로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일단 숙소가 답답하지 않고 베란다가 넓습니다... 바닥은 카펫이 아니라 청결합니다.. 욕탕은 샤워기가 고정식입니다(샤워할 때 조급 답답함), 수압은 중간약, 호텔의 분위기가 중심지역임에도 조용한 편이고 안정되어 있습니다.. 방글라 로드에서 가까워 들리는 소음은 좀 있지만 그런대로 즐겁게 들을 만 합니다.. 직원들도 원만한 수준급이고 위치는 주위에 해변가, 방글라, 정실론 등등이 가까워 . 넓고 호젓함에도 불구하고, 아주 좋습니다..숨은 진주 같습니다. 아침 식사는 끼니를 때우는 정도...그렇다고 아주 나쁘지는 않습니다.. 주변 음식점은 별로입니다.. 비싸기만 하고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 -가격이 한국과 비슷- .. 추천드리자면 (그래도 조금 비싸긴 하지만) 호텔 방글라쪽 뒷문으로 나와 방글라로드로 접어들어서 바로 왼쪽으로 (해변쪽) 20-30m? 정도가면 화장실가는 입구골목길이 살짝 보입니다.. 그 골목길에 오밀조밀 로컬 푸드가 있습니다... 거기서 이것저것 드세요.. 그나마 가성비가 .. 수영장은 두군데고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휘트니스 센터는 아주아주 조그맣고 아주아주 별로입니다.. 운동하려면 차라리 방에서 푸쉬업하세요.. 아! 이 호텔 와이파이가 유료입니다.. 그리고 아주 느립니다.. 차라리 도시락 와이파이나 무제한 데이타 로밍에 테더링을 쓰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다음 달에 다시 푸켓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 아고다에서 방을 예약하려하니 지난번 후기를 쓰라는 메세지가 떴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른 좋은 호텔도 많겠지만 푸켓에 와서 호텔문제로 여행을 망치기 싫으시다면 모든 면으로 무난한 이 호텔을 강추합니다
이번 7월에 다시 여기에 묵습니다
직원분들은 불친절하지는 않은데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호텔로비는 화려하지 않지만 편안하고 시원합니다.. 지난번에 호텔로비서 맥주한잔에 한나절을 뒹굴거렸네요..
또 다시 묵었습니다..
호텔 때문에 여행 망치기 싫으시다면 무난한 이곳에 묵으세요.. 와이파이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위치 좋아요
솔직히 위치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입구보다는 뒷길? 이라고 해야하나;;; 그쪽으로 다니면 비치도 바로 앞이고, 리모네 카르페디엠 마사지샵 하고도 엄청 가깝고, 방라로드 넘버식스 등등 다 걷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방 사이즈 넓어서 좋았구요 에어컨성능도 빵빵했고 와이파이가 안되는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어차피 유심칩을 구매해서 썻으니 크게 문제 될건 없었구요 수영장은 메인쪽엔 사람이 많았고 조식당 앞에 수영장은 사람하나도 없어서 조용히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조식 메뉴가 정말 별루였습니다. 에그파트 빼고는정말 ;;;;
개미만 없었더라면
직원들의 태도나 친절은 사람에 따라 다르고, 10명이 친절해도 한명에게 불친절함을 느끼면 전반적인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이므로 제외하고 우선, 장점은 1. 위치가 좋다. 빠통 비치나 정실론까지 도보 5분 이내로 갈 수 있고 주변에 먹거리나 편의점이 많다. 2. 위치가 좋은데도 조용하다. 객실 소음은 어떤 사람이 내 주변 객실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이 리조트는 입구에서 건물까지 좀 들어와야하므로 외부 소음은 확실히 별로 없다. 3. 수영장에서 조용히 즐기기 좋다. 내가 이 리조트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2개의 야외수영장이 1층에 있는데, 조용하고 대부분 서양사람들이 선텐을 하며 잠을 자거나 책을 본다. 4. 수압이 세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이런 수압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뜨거운물이 너무 잘 나온다. 5. 보안이 잘 되어있다. 여러 출입구가 있는데 모두 보안요원들이 지키고 있다. 근데 투숙객인지 확인은 잘 안 하는 것 같다. 단점은 1. 화장실 세면기 물이 안 내려가고, 변기물이 진짜 안 내려간다. 샤워기 수압은 어마어마한데 참 이해가 안 간다. 그러므로 변기에는 절대로 얇은 휴지 한장도 넣으면 안된다. 2. 정말 웃기지도 않지만 와이파이가 유료다. 요즘에 설마 이런 곳도 있나싶어서 예약할 때 확인도 안 했다. 하루에 1대당 만원이다. 3. 아주 작은 개미가 많다. 한두마리가 보여서 너무 작아서 무시했었다. 태국 여행 4번째지만 처음 보는 개미였다. 근데 전날 밥 사와서 먹은 그릇에 밥이 조금 남아있었는데 테이블 위에 뚜껑 덮어놓고 자고 일어났더니 수천마리의 매우 작은 개미가 밥그릇 주위에 가득했다. 줄을 이어 계속 나르고 있던데 너무 깜짝놀랐다. 이거만 아니었어도 8정 정도 주려고 했다. 그리고 재방문 의사도 있었ㄷ
쇼핑가와 매우 가까운, 위치가 좋은 호텔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 위치는 더 없이 좋습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한 5분 걸어가면 대형 쇼핑몰부터 작은 로컬 식당들까지 즐비합니다. 오래됐지만 대단지 리조트라, 일단 호텔 구역(?)으로 들어가면 외부의 시끄러운 번화가와 분리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다만, 건물을 짓고 또 짓고 했는지, 신축 건물쪽에 속하는 방을 배정 받으니 로비에서부터 방까지 가는 거리가 어마어마하게 멀었습니다. 방음은 안 됩니다. 특별히 시끄러운 투숙객들을 만나서라기 보다는, 동남아 건축 자재의 특성상 그런 것 같습니다. 인터넷은 유료입니다. 30분/3일에 9바트입니다. (2012년 9월 기준)
위치는 최고.
전체적으로 만족. 정실론과 매우 가깝고 수영장이 깨끗하고 다른곳보다 락스냄새 안나서 좋았다. 방은 특별할 건 없고 평범했고 살짝 눅눅했으나, 불쾌한정도는 아니였고 에어컨을 틀어놓으면 금새 뽀송해지는 느낌정도의 눅눅? 조식은 가지수는 꽤 되었으나, 맛은 보통, 그리고 조식을 주는 장소는 약간 강당같은 곳에서 바글바글하게 먹었던 게 아쉽다. 수영장쪽 야외 테이블은 몇개 없어서.. 빠통에서 여행할때 꽤 괜찮은 위치와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비수기)
조용,위치만점, 수영장 굿. 하지만 식당이..
방라로드 딱 중간에 위치해 있고 낮이나 밤이나 정말 위치좋음.방은 보통 수준이며 스텐다드는 방이 싼대신 커피포트나 커피가 없다.슬리퍼 도 없으니 챙겨가야겠다.룸이 카페트가 아니고 마루바닥이라서 더욱 좋았다.조식당은 보통이며 먹을만 하다.가격면에서는 스텐다드도 무난하고,여유가 된다면 디럭스 룸이 좋겠다.유럽인들이 많고 동양인은 많지 않았고.위치가 좋은만큼 개인여행에 추천한다.수영장은 총2개 있는데 별관쪽 수영장이 더 조용하고 좋은것 같다.1층에 여행사 가 있어서 여행상품을 그때그때 예약하면 호텔로 데리러 온다.카이섬 하프 스노클링을 추천한다.
위치가 정말 좋았던 호텔
혼자 여행을 가서 시내랑 가까운 곳이 좋겠다 싶어서 반신반의로 예약. 객실 분위기는 약간은 어두운 느낌이나 객실에만 머물거 아니라면 편하게 쉬기 좋습니다. 번화가와 도보 5분, 비치와도 도보3-5분. 시끄러울 것 같지만 리조트 주변이 약간 자연으로 어우러져서 매우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잠은 조용히 자야하는게 중요하잖아요. 수영장도 한가하고 물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번화가 한가운데 있어 편리했던 호텔
호텔이 수준이 높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비 그럭저럭 괜찮았음. 디럭스룸은 별채에 2층으로 있는데 경관을 볼 수는 없었지만 메인로비와 떨어져 있어 매우 조용함.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지겨우면 걸어서 빠통비치로 애들과 함께 5분이면 걸어갈 수 있고, 심심하면 번화가 구경을 가기도 좋고, 정실론 쇼핑센터도 걸어갈 수 있고... 위치상으로는 매우 만족함. 아침식사는 뭐 다들 그렇듯이 크게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런대로 여러 종류에 불만없이 식사할 수준은 됨. 방을 2개 예약했는데 돌아오는 비행기가 새벽이라 하나는 12시에 체크아웃하고 나머지 하나만 오후 11시까지 late check out을 호텔에 도착해서 요구했더니 1박의 2/3 값으로 ok. 다른 호텔중에는 그렇게 안되는 곳도 많다고 푸켓공항에서 만난 아시아나 팀장이 말해줌. 아쉬운 점은 유아용 풀이 없다는 점. 자쿠지가 낮기는 한데 어른들이 들어가면 자쿠지를 틀어서 애들은 나와야 함. 스탠다드 예약했는데 중국관광객 성수기라고, 노인과 애들도 있다고 그냥 디럭스를 사용하라고 함. 덕분에 별채 1층에서 편하게 묵었다.
very good~
정문으로 나가면 5분 이내에 해변가, 뒷문으로 나가면 메인 번화가가 바로 연결된다. 최상의 위치와 조식도 괜찮고 수영장도 2개있고, 깨끗하고 좋다. 푸켓 재방문시 여기서 머물것이다.
무난한 호텔
가성비가 좋습니다.. 수영장이 두군데 이고 한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식은 보통.. 이틀 정도 먹으면 아침 먹으러 가기가 일처럼 느껴집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방이 넓고 테라스가 모드 있어서 답답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유료와이파이? 놀랍습니다.. 호텔직원들 친절한 편에 속하고 모든것이 무난한 호텔입니다.
저렴한 가격, 환상적인 위치
가격대비 편안한 호텔
푸켓 3번갔지만 빠똥에서 가격대비 좋고 편안한 호텔이다. 별관에서 있었는데 수영장으로 바로 연결되므로 아침 점심,저녁 3번 수영하기 편하다. 조식은 본관 리모델링후 많이 개선되어 홀도 넓지만 훌룡했다. 한국사람 입맛에도 맞았다.정실론등 쇼핑가기도 거리상 가깝다.
만족한 호텔
방라로드 정실론 비치에 모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서 좋았고 방라로드가는 길에 여행사 환전소 식당이 즐비해서 모두 도보로 이용하기 편한곳입니다 스텐다드룸이어서 별관을 주는데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체크아웃시 짐을 내려올때 조금 불편 객실은 깔끔 본관은 가격에 비해 좋은 곳이라 바로 느낌이옵니다
위치 가격 만족
이용후기에 오래되었느니 악평들로 고심 끝에 1박만 결정을 후회했다 보수공사를 마쳤는지 객실 화장실 깨끗하고 아침식사 하나하나 맛과 깔끔함이 맘에 들었습니다
가족여행
가족과 함께 하기에 보통수준이다. 조식은 메뉴가 부족하다. 호텔 사진에 나오는 곳은 'WING4건물'인데, 나는 'WING3건물'에서 숙박을 했다. 에어컨이 낡아서 시끄러웠고, 냉방이 잘 안됐다. 'WING1~3건물'과 'WING4건물'은 수영장이 각각있다. 'WING1건물'의 오른쪽에 '방라로드' 출입구가 있는데, 이 문을 이용하면 방라로드와 매우 가깝다. 그리고, 그 출입구 오른쪽에 주류도매상점이 있는데, BigC마트 보다 저렴하다.
가격대비 그럭저럭 괜찮았던 리조트
파통비치의 숙소들이 대부분 오래된 곳이 많아 크게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수영장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다만, 바퀴벌레가 여행가방에 들어가 있어서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았다. 정실론과 해변이 무척 가까워 위치는 참 좋았다. 중국 여행객들이 특히 많이 묵는 호텔이고, 같은 층에 중국인들과 같이 묵었는데 그들의 문화인지는 모르겠으나 방문을 모두 활짝 열어두어 적응하기(?) 좀 어려웠다. 그리고, 무척 시끄럽다.
위치는 좋은 호텔
우선 오래된 리조트라서 방은 넓었다. 그러나 리노베이션 중이라서 약간 시끄럽고 복도에선 페인트 냄새가... 하지만, 방은 깨끗하고 지내는동안 특별히 불편한 것은 없었다. 방 키가 카드식이 아니라 옛날식 열쇠라서 불편했다. 아침 뷔페는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했고, 리조트라서 수영장도 두개에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인터넷은 유료라서 좀 아쉬웠다. 비치도 걸어서 가깝고, 방라로드, 정실론도 걸어다닐만하고 바통의 완전 중심에 위치해 있는 것 같았다. 어디를 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훌륭한 위치.
생애 최악의 호텔
절대로 비추천입니다. 평점이 좋길래 예약을 했는데, 호텔이 아니라 모텔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더군요. 특히 새벽3시까지 근처 나이트클럽에서 울리는 소리때문에 숙면도 못했습니다. 숙소 입구 조차 찾기 힘듦니다. 영어를 하는 직원조차 없구요. 숙소주인이 영어를 한다길래, 몇마디 주고받있는데 간단한 회화만 하는 수준이더군요. 여러분도 호텔을 보실 땐, 아침식사가 가능한지ㅡ 즉 식당이 있는지는 확인하시고 예약하는게 좋으실 겁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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