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Beachside Condominium]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Beachside Condominium] 호텔 주변 관광지
-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Beachside Condominium]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Beachside Condominium]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환영합니다! 오키나와에서 업무나 휴식을 위해 찾아오시는 모든 여행자에게 적합한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호텔은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택시 서비스, 주차장, 여행 가방 보관 등의 편의 시설도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아늑하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추가 욕실, 추가 화장실, 옷걸이, 리넨 등의 편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숙박 기간 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에서는 다이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희 호텔에서 숙박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로, 친절한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항상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희 스태프는 여러분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항상 웃는 얼굴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둘째로, 호텔 내 시설은 훌륭합니다. 객실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다양한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호텔은 오키나와의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유명한 관광 명소들을 방문하시기에 매우 편리한 위치에 위치해 있어서,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다양한 관광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를 방문하실 계획이 있다면,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에서의 숙박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희 호텔은 친절한 직원, 훌륭한 시설, 그리고 주변의 다양한 오키나와 관광지와의 접근성으로 여러분께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해드릴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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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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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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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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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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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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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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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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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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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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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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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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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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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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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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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Beachside Condominium] 호텔 주변 관광지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 중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쇼린조[首里城]: 쇼린조는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성으로, 15세기에 건립되었습니다. 쇼린조는 오키나와의 고유한 건축양식인 료칸(홍삼목구조)을 갖추고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과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2. 타이미즈 씨[タイムズビー]: 타이미즈 씨는 오키나와 본섬 가장 남쪽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유리바닷가와 푸른 바다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투명한 해수로가 매력적이며,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타이미즈 씨에서는 산호초와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관찰하고,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도쿠지[読谷村]: 도쿠지는 오키나와 본섬의 중북부에 위치한 마을로,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오키나와의 전통 가옥인 리유칸을 체험하고, 바다 전망이 멋진 도쿠지 캐슬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쿠지 주변에는 아름다운 비치와 해변, 유명한 관광 명소인 미사키쵸(미사키마치) 해변이 있어 휴양과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세 곳은 오키나와 본섬에서 전통적인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3.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Beachside Condominium]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는 많은 맛있는 현지 식당들이 있습니다. 여기 세 곳의 전통적인 현지 식당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타케미(たけみ): 타케미는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소고기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프리미엄 한우인 오키나와 우시가와 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스시, 육회 등 다양한 요리가 제공되며, 식재료의 신선도와 품질에 주의를 기울이는 곳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소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현지 음식의 맛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미사키(みさき): 미사키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여 일본 전통 요리인 '사시미'를 제공합니다. 사시미는 신선한 생선이나 해산물을 써서 생으로 먹는 음식으로, 신선한 맛과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사키는 그야말로 오키나와의 해산물을 최고로 즐길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3. 유카리(ゆかり): 유카리는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쿠이나(구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쿠이나는 일본 요리의 한 형태로, 고기나 생선을 그릴에 구워서 특별한 소스로 맛을 낸 음식입니다. 유카리에서는 다양한 쿠이나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특히 휘핑구이(부드러운 고기 요리)는 이곳의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전통적인 오키나와 맛을 즐기고 싶다면 유카리를 방문해 보세요.
이 세 곳은 오키나와 본섬에서 전통적이면서도 맛있는 현지 식당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면서 오키나와의 매력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오키나와 본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일반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버스: 오키나와 본섬 전역에는 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버스는 대중교통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이며, 다양한 관광지와 도시들을 연결해줍니다. 오키나와 버스의 노선과 시간표는 오키나와 버스 웹사이트나 관광 정보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택시: 오키나와에서는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택시는 비교적 비싼 수단이지만, 여행 일정이나 위치에 따라서는 편리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이나 관광 명소 주변에 택시 승차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3. 렌터카: 렌터카를 이용하면 오키나와 본섬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운전을 할 경우, 일본의 도로 교통법규와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합니다.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 [Beachside Condominium]의 위치와 관련된 자세한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려면 해당 콘도미니엄의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 서비스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일본 오키나와 본섬은 기후적으로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 근처 지역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입니다: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약 20°C에서 25°C 사이
- 날씨 특징: 봄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쾌적한 계절 중 하나로, 온화하고 맑은 날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간간히 비가 올 수 있습니다.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약 27°C에서 31°C 사이
- 날씨 특징: 여름은 더욱 더워지고 습도가 높아지는 계절입니다. 폭염이나 소나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이 불 수도 있습니다.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약 25°C에서 29°C 사이
- 날씨 특징: 가을은 날씨가 다소 서늘해지는 편이지만 여전히 따뜻한 날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간간히 비가 오거나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약 17°C에서 22°C 사이
- 날씨 특징: 겨울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쌀쌀한 계절입니다. 기온은 낮지만 여전히 온화한 편이며, 가끔씩 간간히 비가 올 수 있습니다.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에서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수상 스포츠나 해변에서의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강한 태풍이 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행을 계획할 때는 날씨와 관련된 주의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최고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둘이 가장 싼방을 골라 숙박하였는데 방이 3개가 있는 콘도를 빌려주었습니다. 덕분에 짐도 마음껏 풀어놓고 샤워실도 두개라서 둘이서 아주 잘 이용했어요. 키친에서 고기구워 먹고 냉장고에 음식도 보관해두고 음식 만들어 먹기에도 딱이었습니다. 부족함 없이 아주 만족스러웠던 추억입니다. 아메리칸빌리지와는 거리가 조금있어서 렌트 하신 분들만 이용할 수 있을 것같아요.
낡았지만 만족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고 여럿이 둘러 앉아 오손도손 얘기 나눌 수 있는 큰 거실과 거대한 식탁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욕실도 2개라 편하게 썼어요. 사이즈로 따지만 일본스럽지 않은 숙소였어요. 마지막날 숙소였는데 세탁기랑 건조기가 있어서 빨래 싹~ 해서 한국에 가져왔어요. 대가족 여행에 좋은 숙소인것 같습니다. A bit old fashioned. However it's good for a big family. Felt so comfortable because there were two bathrooms. :) Washing machine was also very useful.
저렴하고 위치가 너무 좋네요.
오키나와 전체를 렌트카로 이동할경우 지리적으로 무척 좋습니다. 20% 할인할때에 예약을 해서 무척 저렴했고요. 콘도라 가족들이 함께 묵기에 참좋았어요. 침대가 총 7명이 잘 수 있네요. 물론 소파 같은데서 자면 더 잘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넓었어요.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서 호텔 객실에 따로 계시면 걱정이 되는데 이곳은 한국의 콘도처럼 객실에 방이 3개가 있어요. 큰방은 중간 가림막이 있어서 4개까지 만들 수 있고, 주방이 별도에 화장실이 두개 있습니다. 씨뷰라 좋았고 바로 앞이 해수욕장이었습니다. 참고로 주차비를 1천엔을 내었어요. 남쪽으로 차로 10-15분정도 가면 다이소도 있고 대형 마트도 있어요. 저희는 저녁 한끼를 대형마트에서 사시미를 사다가 직접 요리해서 먹었는데 전날 유명 초밥집에서 먹었던 것보다 신선하고 가격도 쌌던 것 같아요. 위치가 좋고 가족단위로 가는 여행객이라면 강추합니다. 물론 2인실도 있는 것 같아요.
잘 쉬다 왔습니다!
쉼이 필요해 친구랑 둘이 주말에 이용하고 왔습니다. 렌트해서 이동했구요., 차로이동시 공항과 멀지 않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와 조금 거리는 있지만 도보로 충분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숙소 입구 외관을 보고 여기가 맞나... 싶었지만 숙소내부와 비치에서 본 숙소는 사진과 다름없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본 바다는 정말이지 힐링 그자체!!! 근처에 식당이나 이자카야는 별로 없었지만 로손편의점은 가까이 있구요, 직원분 또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다시 오키나와 가도 여기서 지내고 싶네요~
우리 친정 대 가족여행
16명이 함께하는 여행이라 일반 호텔로 예약을 할땐 4명씩 방 4개를 따로 잡아야하는데 이곳은 아파트먼트라 큰실 2개를 예약해서 음식도 할수있었고 밤엔 식탁에 이 많은 식구 중 어른들이 모여 맥주한잔씩 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족 모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여행중 첫날과 마지막날을 이용했는데 특히 마지막날은 세탁하고 건조가 가능해서 마음까지 개운하더라구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gooooood~^^!
참 좋은 선택
오키나와를 구경하기에 가장적합한 장소라 생각된다.. 아라하해변이 바로 눈앞에 있어 전망좋았고 오키나와관광이 중부북부에 많이있어 이동하기에도 좋은 장소였다 아메리칸빌리지가 10 여분거리에 음식점이나 즐길거리등이 가까이 있고 이온마트가 있어 생필품 먹거리 쇼핑등 불편함없이 지낼수있었다 주차료도하루 300 엔으로편하다 10 일정도의 여행이라 아침엔 숙소에서 밥을 해먹을수 있어 더욱 좋았다 가족여행객에게 저큭 귄하고 싶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한다^^
가성비 좋은 숙소
공항에서 버스로 약 40분 보통은 차가 많아 한시간에서 한시간 잔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바로 앞에 비치가 있으나 스노클링은 어렵고 물놀이 정도가 가능한 비교적 깨끗한 해변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까지는 도보 15분정도 걸리며 못 걸어갈 정도의 거리는 아닙니다. 건조기부터 세탁기 싱크대 전자렌지 등 편의 시설이 대부분 갖춰 있어 매우 편리했으며, 발코니에 월플은 너무 괜찮은 옵션이었습니다. 퇴실 시 공항까지 오전 2회 무료 셔틀을 운행하고 있어 편리했습니다. 렌트를 이용해 여행한다면 여러가지로 좋은 조건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묵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바로 바다가 보여서 아침에 일어나서 테라스 커튼을 딱 넘겼는데 바다가 바로 보여서.. 드라마 같았네요. 날이 더 따뜻했으면 풀장에도 들어갔을 것 같은데~ㅋㅋ 좀 얕아보이긴 했지만.. 약간 먼지가 있었는데 나름 그래도 깨끗한 편이었어요. 오전 9시, 11시에 나하공항으로 가는 셔틀이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카운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아메리칸빌리지에서는 1.5 킬로 정도 떨어져 있어서 뚜벅이라면 택시 이용하세요..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에서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랑 큰 마트가 있어요. 마트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국제거리보다 싸게 물건 살 수 있어요. ^^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휴식처
1~2개월에 한번 오키나와여행을 다니며 그동안 더비치타워에서만 숙박을 하다 처음 접해본 비치사이드 콘도였는데 앞으로의 1월여행에도 다시 예약을 할 정도로 깨끗함과 아늑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숙박가격..여느 호텔 못지않는 친절함..베란다에 있는 해변을 바라보며 이용할 수 있는 자쿠지(이용하지는 않음)그리고 날씨탓으로 2층 수영장은 이용해보지 못했지만 5층방에서 내려다본 수영장은 크고 좋아보였음. 넓은 주차장 보유.. 저 같은 1인여행객 또는 가족여행객들의 숙소로 이용하기에는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임. 강력추천!!!! 단,불편사항은 아니지만 호텔과 같은 개인금고는 없으며 수건,칫솔만 준비되어 있음..
거리는 좀 멀어도 좋습니다~
아메빌이랑 거리는 좀 있지만 그래도 자전기 렌트해서 가면 괜찮아요~ 취사시설이 있어서 뭐 사가지고 먹기도 좋아요~ 세탁기도 있어서 옷 한번 빨아가지고 갔네요~ 무엇보다 셔틀이 있는게 제일 좋아요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 가보았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와 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차타고 5분거리정도? 걸어서는 천천히 20분정도 잡으면 되는 거리네요. 시설은 꽤 노후화 되어있습니다. 위생상태도 보통이네요. 가격대비 넓은 공간과 탁트인 해변가 뷰가 좋았습니다. 빨래 건조 모두 가능하고 식사도 여러가지 식재료로 맛나게 밥해먹었습니다. 일본쌀이 정말 맛있네요. 신기합니다. 바로 앞에 해수욕장과 공원이 있어서 좋습니다. 주변에 걸어서 5분거리에 편의시설과 식당들이 많아서 매우 편합니다. 각 호실마다 정해진 주차구역이 있어서 외부에 나갔다가 들어와도 지정석이 비어있어 주차하기 매우 편합니다. 가전기기등은 다 최근것인거 같습니다. 다만 기본 시설이 노후된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일본 특유의 관리 잘된 느낌이 있어서 좋았구요.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단체에 좋아요.
공간도 널직하고 좋아요.
대가족 방문시 좋아요.
저희는 15인 대가족이 예약했어요. 4룸과 3룸을 3박 예약했는데. 두 숙소를 한층으로 잡아주셔서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인원이 많다보니 화장실 문제가 제일 큰데요. 거실과 안방에 있어서 있는동안 편안했어요. 좋더군요.
생각보다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조금 오래되어 보이지만 맞습니다 조금 오래된것같지만 아주 좋습니다 위치는 렌트카가 있다면 상관없으며 뚜벅이 여행자들은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아메리칸빌리지와 가깝습니다 택시를 이용하면 600엔정도 나옵니다 호텔 도착 후 놀랐습니다 입구 정말 허름해 보여서... 근데 객실 들어가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좋아서 제 생각엔 일부러 입구와 카운터를 작고 꾸지게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대치를 바닥까지 낮추고 객실을 보고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게끔... 모든 객실이 오션 뷰 입니다 진짜 최고의 뷰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다른리뷰를 보세요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묵기에 좋은 숙소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한 총 7명이 4박5일간 머물렀어요 시설이 오래되서 마음에 안든다는 포스팅을 보고 갔던 터라 약간 걱정을 했는데 가족 모두 만족한 숙소 였습니다. 일단 넓고 (3베드룸 apartment) 무엇보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여행했던 옷을 바로바로 빨아서 입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해변이나 수영장을 다녀와서도 옷이나 수건을 바로 빨아서 말릴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 해변이랑 공원도 마음에 들고 공원에 있는 놀이터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 했네요(그리 크지는 않은 놀이터인데 아이들이 좋아 했었습니다.) 직원의 응대도 좋았고, 주차도 지정자리로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슈퍼마켓이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것과, 수영장이나 조식 제공이 없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조식은 숙소 근처에 아침 도시락을 바는 가게가 있었는데 싸고 제 입맛에 잘 맞아서 저는 아침을 그걸로 모두 해결 했네요 다음번에 오키나와르 많은 인원이 가게 되면 여기 숙소를 다시 이용할 예정 입니다. 생각지 않게 좋은 숙소가 걸려서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자탄 비치사이드 콘도 가족여행
1.옷에 대한 세탁과 건조를 바로 할수있는 장점. 2.깨끗하고 7월20일 이후부터 개인풀장을 이용할수 있는 장점(투숙객 무료) 3.아메리카 빌리지 차로 5분거리의 장점 4.대형 이온몰이 차로 15분거리로 가까운 장점. 5. 북쪽으로 이동하기 좋음.수족관등.. 6. 아라하비치가 바로 앞에 있어. 석양경치 좋음 7. 공항에서 40분거리. 8. 투숙객인데 주차요금 받는것은 단점 9. 걸어서 5분거리 빠찡코장 있음. 10. 층간소음있음.단점 11. 현관신발 놓는곳없음. 12. 스파욕조 가능.
위치도 좋고 바로 오션뷰라서 좋았으나 다음날 시간을 지켜주셔야해요.
일본에 처음 놀러갔던 여행이였는데 위치도 오션뷰고 아메리칸빌리지하고도 너무 가까웠습니다.(다만 걸어가면 시간이걸리고 차로는 약 3분~5분안으로 정도 걸렸던것같습니다) 친절하게 직원분께서 주차위치까지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다음날 제가 시간을 지키지않아서 요금 3만원 (한국돈)으로 1시간 30분 초과요금을 냈습니다ㅜㅜㅠ다른분들은 체크아웃시간을 지키시길바랍니다ㅜㅜ.......그거이외에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당!
3bed rooms.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숙소
아파트식구조. 매우넓음. 침대도높고 큼직. 거실에 오픈된 방1(싱글침대2, 미닫이로 가릴수는 있음), 주방옆방1(더블1), 화장실, 샤워실, 현관옆방(더블1, 화장실겸샤워실, 세탁실), 놀랄만큼 긴 베란다, 온갖집기가 모두갖춰진 주방과 키큰사람들용 식탁과 의자, 칙칙한소파와 티비, 빵빵한 와이파이. 장점 매우넓고 편리한 숙소. 우리가족은 만족! 단점 작은바퀴시체1발견, 퀘퀘한 냄새와 오래된분위기. 예민한가족에겐 비추, 털털한가족에겐 강추합니다.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 이용후기
7명 가족이 같이 갔어요.. 나하공항에서 30정도의 거리에 있고 아메리칸비리지가 해변에서 보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차로 10분 안걸려요. 워낙 일본 거리가 깨끗하듯이 콘도 자체도 깨끗합니다. 아침 저녁은 직접 해먹을수도 있구요.. 동네에 DurgStore가 있고 아메리칸 빌리지 안에 EWON big market이 있어서 시장보기도 편합니다. 아침마다 거실에서 보이는 비치의 풍경도 멋지네요.. 불편함 전혀 없습니다.
이용후기
120번 버스 찬탄 에서 내려서 도보로 15분정도 걸렸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곳이구요 거리적 위치 나쁘지 않고 앞에 해수욕장 있고 객실 내부 깔끔하고 없는게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추천합니다 한국사람들 오키나와 이용시 유용 할것 같습니다. 근처에 5분거리에 D사 슈퍼같은곳 있어서 거기서 물건 구매하면 좋아요 추천합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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