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골든 비치 리조트[Golden Beach Resor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골든 비치 리조트[Golden Beach Resort] 호텔 주변 관광지
- 골든 비치 리조트[Golden Beach Resor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골든 비치 리조트[Golden Beach Resor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고객님을 환영합니다! 끄라비에 방문하시는 모든 비즈니스 및 여가 여행객들께 최적화된 골든 비치 리조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호텔은 다양한 편의 시설과 특전을 제공하여 탁월한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리 리조트의 직원들은 오직 고객 서비스에만 전념하며, 최고의 서비스로 여러분을 맞이하고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우리 객실은 아늑하며 편안한 휴식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일부 객실은 평면 TV, 무료 무선 인터넷, 월풀 욕조, 금연 객실, 에어컨과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휴식을 위한 완벽한 숙면을 위해 편안한 침구를 제공합니다.
우리 리조트에는 온수 욕조, 실외 수영장, 마사지 서비스, 어린이 풀, 아름다운 정원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골든 비치 리조트에서는 피로를 풀어주는 휴식뿐만 아니라 에너지 충전을 위한 끄라비 탐험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 골든 비치 리조트는 고객님의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 경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며, 탁월한 서비스와 아름다운 시설을 자랑하는 골든 비치 리조트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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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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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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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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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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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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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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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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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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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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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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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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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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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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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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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골든 비치 리조트[Golden Beach Resort] 호텔 주변 관광지
태국 크라비에 위치한 골든 비치 리조트(Golden Beach Resort)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그 중에서도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아오 나무앙(Ao Nang) 비치: 아오 나무앙 비치는 크라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사장과 아름다운 푸른 바다가 펼쳐지며, 여기에서는 수영, 일광욕, 해양 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레스토랑, 상점, 마사지 샵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요 노이(Phi Phi) 섬: 요 노이 섬은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섬은 크라비에서 배를 타고 약 45분 정도 소요되며, 그만큼 가치 있는 관광지입니다. 투명한 푸른 바다, 백사장, 환상적인 해저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원 동굴(Tham Phra Nang Nok Cave): 원 동굴은 크라비 근처에 위치한 독특한 동굴로, 수십 년 동안 낚시 부두에 모든 종류의 성물과 사신상들이 걸려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동굴은 로컬 신봉자들에게 신성한 장소로 여겨지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인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세 곳은 크라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며, 골든 비치 리조트에서 출발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3.골든 비치 리조트[Golden Beach Resor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태국의 크라비에 위치한 골든 비치 리조트(Golden Beach Resort)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맛있는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 세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Ruen Mai Restaurant (루엔 마이 레스토랑):
루엔 마이 레스토랑은 현지 태국 음식을 제공하는 인기 있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 이 곳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태국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태국의 유명한 해산물 요리인 톰 어(타이 소스로 만든 해산물 스튜)는 꼭 시도해보세요.
2. Lae Lay Grill (래 레이 그릴):
래 레이 그릴은 아름다운 해변 전망과 함께 현지 태국 음식을 제공하는 인기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 그리고 태국의 특별한 양념과 향신료를 사용한 다양한 그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릴된 레드 스나퍼(붉은 도미)는 매우 맛있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3. Aning Restaurant (아닝 레스토랑):
아닝 레스토랑은 지역적인 맛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식당입니다. 이곳에서는 태국의 전통 요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특히, 팟타이(타이 양식 볶음밥)와 그린 커리는 아닝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 중 일부입니다.
이 세 곳의 식당은 크라비의 골든 비치 리조트(Golden Beach Resort) 주변에서 맛있는 현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 식당 운영 여부나 영업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Golden Beach Resort는 크라비의 Ao Nang 해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래의 대중교통 옵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공항셔틀 버스: 크라비 국제공항에서 Golden Beach Resort까지의 공항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 내에 있는 셔틀 버스 서비스 데스크에서 예약 및 승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버스는 주요 호텔과 관광지로 이동하며, Golden Beach Resort에도 정차할 수 있습니다.
2. 택시: 크라비 국제공항에서 Golden Beach Resort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 내에 택시 승차장이 있으며, 정식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운전사와 목적지와의 요금을 협상한 후에 이동하시면 됩니다. 운전사에게 Golden Beach Resort의 정확한 위치나 주소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렌트카: 크라비에서는 렌트카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공항에는 다양한 렌트카 회사가 있으며, 차량을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태국에서는 좌측 운전을 하므로,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위의 대중교통 옵션 중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여 Golden Beach Resort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정보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리며, 현지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나 호텔로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태국의 크라비에 위치한 골든 비치 리조트(Golden Beach Resort)는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크라비는 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두 가지 계절로 나뉩니다: 건조한 계절과 비가 많은 계절입니다.
1. 건조한 계절 (11월부터 4월):
- 평균 기온: 약 25°C에서 32°C 사이입니다.
- 날씨 특징: 이 기간 동안 크라비는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됩니다. 햇빛이 풍부하며 바다도 매우 맑습니다. 이 기간은 해변에서 즐기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스노클링, 다이빙 등의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비가 많은 계절 (5월부터 10월):
- 평균 기온: 약 24°C에서 31°C 사이입니다.
- 날씨 특징: 이 기간 동안 크라비는 비가 많이 내리는 계절입니다. 습도가 높고 가끔 폭우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가 온 후에는 하늘이 개고 햇빛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 온 후에는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가 올 때에도 리조트 내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크라비의 날씨는 변덕스럽기도 하기 때문에 방문 전에 정확한 날씨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기상 웹사이트나 앱을 참고하시면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이용자 리뷰
조식은 별로, 위치는 good
해변가 바로 옆이고 라일레이비치를 들어가는 배를 타기도 좋으며 근처의 night life 를 즐기기엔 더 없이 좋다. 건물이 대체적으로 낡았기는 하지만 이용에는 문제가 없얶다. 조식은 맛도 없고 메뉴도 형편없으며.. 수영장에 일하는 직원들은 대부분 불친절하다. 그러나 카운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체크아웃후에도 샤워를 할 수 있게 해줘서 당일 투어를 다녀와서 이용하기에도 더없이 좋았다.
지난주에 4박 했어요!
아래 후기들도 보고, 우기도 걱정하면서 간 끄라비. 4박 5일 내내 골든비치에서 있었어요. 숙소 찾을 때, 아오낭 비치 앞 숙소+저렴하면 좋고. 두개 생각하고 보다가 거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충동 결제 했었어요 ㅋㅋㅋ (결제하고 후회도함) 개인적으로 저는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솔직히 처음 도착해서는 디럭스 내부가 사진보다 못해서 충격이었지만, 인당 4박에 10만원도 안되는 돈을 생각하며 만족했어요 ㅋㅋㅋㅋㅋ 저랑 친구는 습하거나 눅눅하다는 느낌도 없었어요. (둘다 자는데 민감스타일이 아니에요) 불편한 점을 굳이 찾자면 여자분들은 화장할 때 방이 좀 어두울 거에요... 위치는!!! 저는 정말 좋았어요. 아침에 눈떠서 조식먹고 바로 아오낭비치라서 산책에 딱이에요. 숙소에서 맥날까지도 20대 중반 여자둘이 걸어가기에 전혀 힘들지 않아요 ㅋㅋㅋㅋ 조식도 그냥 먹을만 하지만 4일 먹기엔 물려서 이틀은 조식, 이틀은 맥모닝으로! 수영장도 깨끗했어요. 직원분들이 계속 치우고 계셨고 멍때리고 있기 좋아요. 직원분들과 의사소통이 원만하지는 않았어요. 이상하게 저는 태국영어 발음을 잘 못알아 듣겠더라고요...근데 말할 일이 거의 없어서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11:30 체크아웃 후 짐보관도 가능해서 저는 17시까지 보관했었네요! 말이 길어졌지만, 결론 예쁜 숙소를 원하시면 다른 곳을 가시고 좀 촌스러워도 된다 하시면 골든비치!
이가격에
이런 컨디션의 방과 수영장 조식 서비스를 받을수있다는거 자체가 감동... 수영장에서 아오낭 돌산바라보며 수영할때 정말 너무 아름다웠고 4일묵는동안 하루 잠깐 단수된다고 프린트된 편지를 받았으나 그날은 홍섬투어하는날이라 구애받지 않았다 다만 개미가 좀 있어서 그랬지만 어딜숙소를 가나 개미는 애교정도로 봐줘야하는것같다 ㅎㅎ... 배낭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끄라비다녀왔는데 정말 최고의 여행지였다
전망, 위치 모두 좋았던 호텔
바닷가와 마주하고 있어 멋진 전망과 함께 아침을 먹기에도, 석양을 감상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바다쪽으로 향해있는 executive bungalow는 모래사장과 10m정도로 가깝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자꾸지시설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인 룸컨디션은 허니문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왼쪽은 마사지 샵들이, 오른쪽으로는 아오낭 번화가와 접해있어 아오낭빌라와 더불어 아오낭 최적의 위치입니다.
스위트가든(방갈로)에 묵었습니다.
호텔이 낡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전혀 그런 느끼은 못받았습니다. 가격이 좀 하더라고 11만원 정도에 스위트가든에 묵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베드도 좋았고 욕실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작은 도마뱀은 동남아 어디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말이죠~^^ 숙소가 약간 자연친화적이라 정원처럼 꾸며져있습니다. 저녁시간 문을 오래 열어두시면 모기 때문에 힘들 수도 있구요~^^ 하지만 방갈로 의자에 앉아 바라보는 해변의 석양, 해변에서 수영 후 바로 방으로 들어가 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매우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직원의 친절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대체로 너무 친절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준 직원이 룸으로 직접 안내를 해주고 방으로 들어가 냉장고, 가운, 욕실... 방 안의 모든 것을 친절히 설명해주고 24시간 대기 중이니 어떤 불편함이 있으면 언제든 0번으로 전화를 달라고 2번이나 설명해주었습니다. 체크아웃하러 짐을 들고 로비로 가니 그 직원이 웃으며 뛰어나와 '전화를 하시면 도와드릴텐데' 라며 저희 짐을 받아주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을 했었고 호텔 전용 벤으로 800밧을 내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저희는 4인이라 벤을 이용했습니다. 승용처는 조금 저렴하겠죠... 기사는 미리 정해진 시간 전에 대기하고 있었고 벤의 컨디션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한가지는 저희가 머무는 동안 호텔 수영장에 일하는 남자 직원의 태도는 아주 불쾌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서양인에게는 친절했지만요. 그래서 더 화가 났다는... 저녁시간 호텔의 식당을 이용해봤습니다. 붐비는 시간이라 그랬는지 전체적으로 매우 어수선하고 일부 음식의 퀄리티는 아쉬웠습니다. 조식은 먹을만했습니다. 1~2종의 메뉴가 매일 바뀌는 듯했고, 야외에서 파도소리와 햇살을 받으며 먹는 그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아오낭의 번화가와는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쉬기에는 더 없이 좋은 위치였습니다. 다시가면 재이용할 것 같네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디럭스룸에 4박을 묵었는데 방도 넓고 바닥도 깨끗합니다.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평범했지만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건물 자체는 좀 오래된 느낌이 많이 들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위치등 모든 것이 좋습니다.
위치등 모든 것이 좋습니다. 단 바다는 앞이기는 하나 바다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방가로보다는 그냥 디럭스 쓰는 편이 낳습니다.
좋았어요~~
위치는 바닷가 앞이라 아주 좋았고..저녁에 다니기에도 무섭지 않고 파도소리 들으며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도 비수기라서 그렇겠지만 1일 46,000원 정도에 머물렀습니다. 저녁에 리조트안에 조명이 너무 이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넓고 마지막날 짐 맡기고 샤워도 할수 있게 해주고....물론 다 만족할수 없겠죠...방음이 전혀 안되는것과 조식이 6일내내 거의 바뀌지 않는거 개미는좀 아쉽지만..저는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다시 묵을 의향 있습니다.
최악의 리조트
위치가 좋고 바닷가 앞이라는 장점에 약 5년전부터 자주 이용한 리조트. 처음에는 서비스나 직원들 친절도 나름 좋았으나 언젠가부터 서비스, 친전도가 불만족스러워 한동안 이용을 않했습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와보니 너무 최악이네요. 체크인시 벨보이분 짐 끌고가다 짐중 과일봉지를 떨어뜨려 조심해달라고 하니 인상쓰며 저희가 들라고... 완전 황당했으나 그런가보다... 직원들 전체적으로 웃지도 않고 인사는 커녕 다들 일할 마음이 없어보이네요. 최악입니다. 다시는 오지 않으렵니다~~
바다 앞이고 조용한건 좋으나 너무 낡은게 흠
저는 잠자리가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으나 호텔 고를때 가성비 높은 호텔을 주로 찾습니다. 블로그에서 많은 후기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고르게된 호텔. 위치가 좋고, 바다 바로 앞, 그리고 멋진 풍경들. 그러나 호텔 시설은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바다 바로 앞인건 좋으나 바다에 그렇게 자주 나가지 않을거라면 굳이 여길 머물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수영장에서 보이는 절벽과 하늘의 절묘한 풍경은 수영장에서 수영할때나 겨우 볼수 있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으나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머무는 사람은 대부분 서양의 나이든 사람이 많았고, 동양인은 거의 볼수가 없었습니다. 호텔 내부는 80년대 지어진 느낌이고 가구고 바닥이고 화장실이고 너무 낡았습니다. 특히 화장실은 욕조가 있는건 좋았는데 샤워기가 고정되어있어서 너무너무 불편했습니다.... 머리만 감으려고 해도 무조건 샤워를 해야됐고 조명도 어두침침하고 환풍기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항상 습했고 욕조는 더러웠습니다. 슬리퍼도 오래되어 신기가 불쾌할 정도의 고무 슬리퍼(1회용 아닙니다), 칫솔치약도 없습니다.수건도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마음에 드는건 작은 베란다가 있는것... 아침 9시에 도착하여 체크인하려고 하는데 어찌나 불친절 하던지... 체크인만 하고 입실은 안되기에 2시까지 기다렸습니다. 호텔에 머물때 현금 절대 테이블위에 올려두시면 안됩니다. 팁인줄 알고 가져갑니다.(잔돈을 깜빡하고 테이블위에 올려두고 수영하러 나갔다가 사라졌습니다. 금고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인 리조트
아오랑비치 바로 앞이라 아침에 산책하면 너무 좋아요. 가격이 너무 착해서 아침 식사는 이정도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청소해 달라고 출입문에 걸어 놓으면 깨끗이 청소해줘서 너무 좋았구요. 수영이나 엑티비티 때문에 큰타올이 많이 필요했는데 필요할 때마다 친절하게 주셨어요. 우리가 필요한건 직원에게 얼굴보고 얘기하니 막힘없이 잘 해주시더라구요. 수영장 너무 좋아요.. 깊이감 깨끗함 넉넉함. 정말 욕실물 오집니다. 사실 방에 개미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한국에서 벌레퇴치제를 가지고 왔는데 정말 잘 안 죽더라구요.. 하지만 도움은 되었어요.. 그리고 직원에게 말하면 약 뿌려줍니다. 이 가격에 정말 저는 또 오고 싶고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 광고하고 있어요..
가성비 갑 최고의 호텔
하루 4만원 정도의 가격에 골든비치 디럭스룸(제일 낮은등급) 에 머물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의 선택입니다 물론 호텔이 오래되긴 했지만 그래도 깨끗하구요 방에 처음 들어가면 약간의 냄새가 나지만 그건 에어컨 켜노으면 금방 해결됩니다 방 사이즈도 어른 둘 아이 한명 지내기에는 넉넉하구요 세이프티 박스 하고 헤어드라이기 방마다 있습니다 침대도 아주 편안합니다 잠 잘와요~~ 욕실도 물빠짐 괜찬구요 물 잘 나오구요 샴푸 바스 다 괜찮습니다 수영장^^ 이건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다른 모든 불만들을 커버한다고 하면 맞을래나요 ㅎ 수질 깨끗하구요 성인들이나 아이들 수영하고 놀기에 부족함이 없는 크기에요 다만 한가지 호텔에 바라는게 있다면요 썬베드에 깔린 매트리스는 새걸로 교체했으면 합니다^^ 너무 오래됬어요 ~~ 그당에 좃
최고
가성비 오져요
가성비 정말 오집니다. 휴양지 한두번 댕겨 온게 아닌 저로서는 항상누누히 말하지만 닥치고 해변 앞에 있는데로 묵어야 합니다. 해변 코앞에 있는 호텔중 가성비 오지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살짝만 나와도 바로 아오낭 비치고 아오낭 시내까지 걸어서 2분 밤에 갈 식당도 많아 좋습니다. 직원들 영어가 능숙하진 않지만 그래도 친절합니다. 짐맡겨달라고 하면 아닥하고 다 맡아줍니다. 팁좀 주니까 좋아 자빠질려고 합디다. 한국인이라면 팁좀 주면서 국위선양합시다. 물 파워 오지구요. 뜨거운물 잘나옵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아오낭 오실거면 닥치고 여깁니다. 아싸리 어설픈데 싼데가면 음악소리 시끄럽구요. 아님 비치까지 너무 멀어서 매번 이동하기 귀찮습니다. 가성비 닥치고 여깁니다. 나중에 여기하시고 고맙다고 눙물흘리지마세요. 차라리 팁주고 행복즐기세요. 그럼 20000
강력 추천
가격대비 편안하고 좋은 호텔이었어요
저렴한가격이라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가격대비 편안하고 좋았어요 동생네커플이랑 같이가서 2방을 예약했는데 커넥팅룸이라 일행이 있다면 편하지만 일행이 없다면 비추에요. B309, B310호 였어요. 객실바로앞에 전용풀장도 있어서 비치에 나가지 않고도 수영을 즐길수 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개미가 너무 많았어요ㅠㅠ 객실에서 과자랑 맥주를 먹다가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과자담긴 접시에 개미가........ 정말 다다다 좋았는데 개미때문에 평가가 많이 낮아졌어요ㅠㅠ
만족합니다.
가격에 합당함~
룸써비스 맛없음ᆢ 조식 그냥저냥ᆢ 룸 모기천국 그럼에도 수영장 에서 바라보는 기암괴석과 수영장시설ᆢ 중국인도 없고 유럽인 러시안들 많으니조용하고 조용히 쉬기에 안성맞춤ᆢ 추천함 체크인할때 3돌이 안된 조카 조식값을 청구함ᆢ 아고다 홈피 들어가니 만3세 이상부터 청구 된다고 나와서 컴플레인하니 거의 3살이라고 함ᆢ 아직 3살이 되지 않았는데 거의 3살은 뭐니? 하니 알았다고 함ᆢ 완전 퐝당?? 어리버리 동양인으로 본건가 싶기도 하고 기분 나빴음ᆢ
아고다보고 낚인듯한 느낌
수영장넓고 좋아요. 아침조식...딤섬 인기많던데 냉동딤섬그냥렌지에대운느낌? 한입먹구뱉었어여. 나머지도그저그런맛..지금껏먹어본호텔조식중 가장별로였어요. 바로옆 아오낭빌라랑 상당히비교되써요. 리조트 입구 간판?서부터 살짝 골든비치는 좀..중국삘난다고해야되나여? 여튼 해변가는바로앞이지만 그냥 어디든 다가까운것같아여.. 굳이여기안잡는게난듯. 그리구 찬물만나와서 고쳐달라하구.. 화장실 등도나가구ㅠㅠ 답답했네여. 붙어있는마사지샵중에 블루밍이란곳이랑 가든?(야외) 에서하는곳있는데 둘다 아침엔 50프로세일해여
최상의 위치 아늑하고 바로앞 비치와 아오낭 타운을 즐기기 좋은 곳
크라비 관광으론 최고의 호텔 아이들과 방갈로 3박동안 좋은 환경과 바로 앞 비치및 아오낭 타운 걸어서 5분내로 모든것을 즐기기에 최적의 호텔.. 방도 넗고 아침 조식도 먹을만 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1박 섬투어 1박은 정글및 코끼리 투어 3박은 호텔 앞 비치에서 파도타기 아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아오낭 타운에서 골라서 여행 당일 패키지 하시면 공항 보다 횔씬 저렴합니다. 가격은 일단 깍고 시작 합니다.
비치 옆 한적하고 이쁜 수영장이 있는 리조트
지난 주 Pavilion Suite Bungalow 에서 머물며 잘 쉬었어요..날씨와 일정을 고려하여 1박을 연장하여 총 4박을 하였으며, 룸이 2층 P119로 배정되어 방갈로 구역 안쪽에 위치하다 보니 전망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방크기가 50sm로 상당히 컸으며, 가든뷰도 있다보니 생각보다 나름 괜찮았고, 천정이 꽤 높았습니다. 황당하게도 룸에 비치된 2종류 물 중에서 허접한 플라스틱 물병은 유료였고, 멀쩡한 유리 물병은 무료였습니다. 참고로 P111, P112, P113 등이 가든뷰 2층으로 동급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전망좋은 풀뷰 룸들로 강추입니다만, 이 리조트 구조를 잘 아는 외국인들이 장기 선점하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비수기인데도 머무는내내 Suite Bungalow 이상급 룸들이 풀북킹이었습니다. 비치 바로 옆이라 바다를 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으며, 조식 메뉴도 괜찮은 편입니다. 코끼리 상이 있는 수영장도 크진 않지만 조경이 매우 이쁘고, 옆에 키즈풀도 붙어 있습니다. 수영장 베드에서 바라보는 전면 아오낭 돌산은 정말 멋집니다. 수영장이 오후 6시에 종료되어 아쉬웠으나, 바로 옆 아오낭 빌라 리조트 수영장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여 더 즐겁게 놀았습니다..ㅋㅋ 사실 수영장 만큼은 아오낭 빌라가 훨씬 넓고 훌륭했습니다. 아오낭 비치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어 아침 투어 픽업차가 가장 먼저 왔으며(08:30), 메인거리까지 도보 5분거리라 아이랑 걸어다니기가 다소 귀찮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메인거리 식당 중 TANTAS가 최고였으며, MAHALAJA는 별로였고, Aonang Orchid 입구 식당은 안좋았으며, 맞은편 RASOI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가격 차이도 거의 없으니, 다시 가면 무조건 TANTAS만 가겠습니다..ㅋㅋㅋ. 메인 삼거리에서 골든 비치 입구 쪽으로 자리잡은 조그만 Beach Bar의 음악이 좋습니다..남녀 1쌍 커플의 노래와 연주가 듣기 편했고, 메인 거리 Boogie Bar의 떠들썩한 소음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TANTAS 위쪽으로 도보 3분거리 Family Massage에서 마시지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5번 품목 '어깨+목+등+머리, 1시간 마사지' 250Bt 추천^^). 저녁때 주변 4성급 리조트 몇 개 들어가 본 결과 가격 대비 골든 비치 리조트가 정말 괜찮았습니다..
무례한 직원들..
체크인 할때 외에는 모든 직원이 무례함. 1. 업무차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 잠깐 선베드에 걸터 앉았는데 온갖 짜증을 내는 수영장 청소하는 직원. 2. 수영장 수건을 달라고 하니, 하루에 1인 1개라며 설명없이 짜증내는 직원 3. 조식부페때 에그스테이션에서 직원끼리 수다 중 내가 오믈렛을 주문하니 인상 팍쓰면서 짜증내는 직원. 3성급도 아까운 직원들 마인드. 직원 교육에 소홀한 임원 마인드.
좋은데
위치가 최고!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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