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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태국 방콕] 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OYO 706 Plai and Herbs Suvarnabhumi Airport]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OYO 706 Plai and Herbs Suvarnabhumi Airpor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OYO 706 Plai and Herbs Suvarnabhumi Airport] 호텔 주변 관광지
  3. 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OYO 706 Plai and Herbs Suvarnabhumi Airpor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OYO 706 Plai and Herbs Suvarnabhumi Airpor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플라이 가든 부티크 게스트하우스 수완나품 공항은 방콕을 방문하거나 잠시 체류하는 여행객들에게 선호되는 숙박 시설입니다. 이 호텔은 고객님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손님들의 만족을 위해 전적으로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여러분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필요한 안내를 도와줄 것입니다.

객실은 고객님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객실에서는 소파, 타월, 옷장, 무료 무선 인터넷 등과 같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흡연구역과 비흡연구역을 구분하여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플라이 가든 부티크 게스트하우스 수완나품 공항은 레크리에이션 시설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3km 이내에 골프장이 위치해 있으며, 스파와 마사지 서비스를 통해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 내 정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플라이 가든 부티크 게스트하우스 수완나품 공항에서 숙박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직원들은 항상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고객님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플라이 가든 부티크 게스트하우스 수완나품 공항은 여러분의 방콕 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3 성급
객실수
65
건물 층수
6
오픈년도
2009
리모델링 연도
0
체크인 시간
12:00 AM
체크아웃 시간
12:00 PM

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OYO 706 Plai and Herbs Suvarnabhumi Airport]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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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OYO 706 Plai and Herbs Suvarnabhumi Airport] 호텔 주변 관광지

방콕의 태국 수완나품 국제공항(OYO 706 Plai and Herbs Suvarnabhumi Airport)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아래는 그 중에서 선별한 3가지입니다:

1. 왓 파크라운(Wat Phra Kaew) 및 왕궁: 왕궁 내부에 위치한 왓 파크라운은 태국의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사찰 중 하나입니다. 에메랄드 부처상으로 유명한 이 사찰은 놀라운 장식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갖추고 있으며,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2. 왓 아룹 와하위한(Wat Arun) : 차이 강(Bangkok Yai)에 위치한 왓 아룹 와하위한은 방콕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사찰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전통적인 태국 건축물로 알려진 이 사찰은 태국의 전통적인 예술과 종교적인 중요성을 보여주며, 타워에서 전망할 수 있는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님만헴빈(Lumpini) 공원: 방콕의 중심부에 위치한 님만헴빈 공원은 도시 생활에서 한숨 돌릴 수 있는 공기 좋은 공간입니다. 이 공원은 태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도시 공원 중 하나로, 잔디밭, 호수, 산책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공원에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데, 요가, 자전거 타기, 조깅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적인 관광지들은 태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방콕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들입니다.

 

3.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OYO 706 Plai and Herbs Suvarnabhumi Airpor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방콕의 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OYO 706 Plai and Herbs Suvarnabhumi Airport) 주변에는 다양한 맛있는 전통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에 세 곳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Krua Apsorn (ครัวอัปสร): Krua Apsorn은 방콕에서 매우 유명한 전통 태국 음식 식당입니다. 이곳은 고풍스럽고 현지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대표적인 태국 음식인 '팟 타이(Pad Thai)'를 비롯해 태국 전통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Raan Jay Fai (ร้านเจ๊ไฟ): Raan Jay Fai는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길거리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미슐랭 가이드에서도 소개되었을 만큼 유명한 곳으로, 전설적인 여성 요리사 Jay Fai 씨가 직접 요리하는 곳입니다. 특히 그녀의 오므라이스(omelette rice)와 팟 카퐁 구리(ผัดข้าวห่อง)는 꼭 시도해 보세요.

3. Cabbages & Condoms (ครัวสวนผักกะเทย): Cabbages & Condoms은 유니크한 분위기와 좋은 음식으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이곳은 성교육 및 성건강을 위한 비영리 기관인 '태국인구와 개발협회'의 일환으로 운영됩니다. 태국의 전통 음식을 맛보면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인식도 함께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식당들은 방콕에서 유명하고 맛있는 전통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이 식당들의 운영 여부나 운영 시간이 변경되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는 방콕의 수완나품 국제공항 (Suvarnabhumi Airport) 주변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 호텔에 접근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항철도 (Airport Rail Link):
-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 역으로 이동합니다.
- "라치에" 역 (Lat Krabang Station)에서 하차합니다.
-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이용하거나, 호텔에서 셔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택시:
- 수완나품 국제공항의 도착 로비에서 택시 승차장으로 이동합니다.
- 호텔 이름과 주소를 운전사에게 알려주고 호텔로 이동하면 됩니다.
- 이동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3. 호텔 셔틀 서비스:
- 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는 수완나품 국제공항과의 이동을 위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호텔과 직접 연락하여 셔틀 서비스 예약과 이용 가능 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방법 중에서 가장 편리하고 신속한 방법은 택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통 상황이나 여러 요인에 따라 이동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에 충분한 여유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방콕은 열대 기후로, 두 가지 주요 계절로 나뉩니다: 건조한 계절과 비가 많이 오는 계절입니다.

1. 건조한 계절 (11월부터 4월까지):
- 11월부터 2월까지: 상대적으로 쾌적한 날씨로, 기온은 평균적으로 약 25°C에서 30°C 사이입니다.
- 3월과 4월: 온도가 조금 높아지며, 평균 기온은 약 30°C에서 35°C 정도입니다. 가끔씩 열대성 폭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대체로 맑은 하늘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편입니다.

2. 비가 많이 오는 계절 (5월부터 10월까지):
- 5월과 6월: 열대성 폭우와 습한 날씨가 시작됩니다. 기온은 약 30°C에서 35°C 정도로 높습니다.
- 7월부터 10월까지: 이 기간에는 대체로 비가 많이 내리며, 습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폭우와 천둥번개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온은 약 25°C에서 33°C 정도입니다.

플라이 앤 허브 수완나품 에어포트의 위치는 수완나품 국제공항 근처이므로, 방콕의 일반적인 기후 특성과 유사한 날씨를 경험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행을 계획하실 때에는 실시간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옷차림과 준비물을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공항근처에서 숙박하기에 괜찮아요
공항근처에서 숙박할일이 있다면 나쁘지 않네요... 전화하면 30분 안으로 리무진차가 와서 픽업해줘요... 메일은 잘 안보는거 같네요.. 값싼가격에 리무진으로 왕복 픽업해주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깔끔해여
비행기소리가 좀 들리긴하지만 숙박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했다 화장실도 괜찮다 가격대비 매우만족함!!

새벽에 도착했다면 그냥... 여기는 잠만 자기 좋은 곳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150+50(공항 서비스?!)바트 정도 소비되고 위생상태는...에어컨은 청소 않하나 봅니다. 텁텁한 냄새...거기에 벽에서 곰팡이 냄새도 같이 올라옵니다. 바닥은 청소를 않했는지... 죽어있는 벌레들이 심심하지 않게 발견이 되는 재미가 있네요. 픽업서비스가 있어서 좋습니다. 여자분들이 사용하기에는 권장하고 싶지 않고 남자들은 그냥 잠깐 잠만 자야한다면 그냥 숙박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Good
수완나폼 공항과 가깝고 픽업도 빠르게 해주기 때문에 가볍게 묵을 숙소로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직원들도 우리가 새벽 3시쯤 늦은시간에 도착하여 피곤한게 느껴졌지만 요구사항이나 궁금한 점에 대해 잘 응대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숙소 내부는 가격대 만큼이나 청결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가볍게 묵을 숙소로 결정하세요~ 조식은 무료조식이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은 호텔
공항에서 가까워서 새벽에 잠만 자려고 싸게 예약한 호텔 하지만 새벽에 도착했는데 얼리 체크인이라고 원래 ㅇ지불한 가격과 동일한 가격 지불함. 이불도 너무 낡고 구멍나있고 이불덮기 너무 찝찝했음 화장실진짜 헐 대박 샤워기도 고정되어 있어서 씻기 매우 불편 생각해보면 샤워기도 아님 걍 수도꼭지?? 그냥 호텔 자체가 너무 낡아서 새벽에 너무 무서웠음 그리고 침대에 누우면 삐걱거림 바로 부러질것 같고 벌레나올법한 분위기. 직원도 영어를 하는데 걍 못알아 듣겠음 태국스러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 호텔로 가시오

낡은 분위기.
다른 호텔 이 취소돼서 급히 잠만 자려고 잡았는데,공항에 도착해보니 픽업차량도 없고해서 호텔로 전화를 여러번 했습니다. 한 40분후에 와서는 게이트밖에서 서 있었다고 하더군요. 새벽에 와주는 것만으로 감사하며 갔는데,일단 화장실이 너무 후지고 객실도 아주 낡은 모텔수준. 아침에 일어나니 주변에 식당도 없었는데 샌딩차타고 나오다보니 반대쪽엔 있더라구요.몰라서 갔지만..가격대비라도 한국보다 더 안좋던데.프런트도 심드렁하구요. 전 비추입니다.

통타리조트 가세요
픽업때문이면 그냥 통타리조트로 가세요 저 비행기가 1시간 연착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메일 보냈고 픽업이 불가하면 택시타고 갈 의향이 있었는데 그냥 기다리신대서 짐도 빨리 찾고 화장실도 못가고 무작정 게이트로 뛰었어요 요청시간보다 30분 늦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공항 인포에 호텔에 전화해줄 수 있냐 물으니 공중전화 사용하라 하고 바트는 없고 그렇다고 atm 찾으러 가기엔 불안해서 자리 비울 수 없겠더라구요 갖고 있는 돈 털어(출금할 생각이라 돈이 없었어요) 환전해 심카드 사서 전화해 호텔이름 들고 있는 거 맞냐 내 이름 들고있는 거 맞냐 게이트가 여기 맞냐 하니 맞다고 저땜에 퇴근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화를 내는데 진짜.... 나도 기다린지 2시간이다며 직원한테 전화해서 나 찾으라하니 전화 뚝 끊습디다... 게이트 앞에 픽업대기하는 호텔이 십여곳이고 이름 부르며 직원이 찾아헤매는데 나는 뭔가싶고 서럽더라구요 그냥 통타 가서 잘까하고 통타리조트 쪽으로 갔는데 직원이 누구 찾녜서 플로이 가든 아냐 물으니 통타리조트 직원 뒤에서 수다 떨며 놀던 여직원이 플로이였더라구요 제 이름 호텔 이름 다 안걸어두고 노가리 까고 계시더라구요? 진짜 어이없어서... 그 앞을 하도 돌아서 공항 직원들이 돌아가며 말 걸었는데 그 직원도 절 봤겠죠 쏘리 하면서 차에 태워주고 자긴 퇴근하는데 참.... 기다리며 통타리조트 진짜 부러웠습니다 또 여기 방은 딱 1만원대였고 로비는 이뻐요

읽어보삼 나름 괜춘
픽업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위치는 굉장히 좋다. 가까우니까.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혼자 방 하나를 쓴다는 게 굉장한 메리트! 시설은 낡았고 개미가 있지만 괜찮았다 뭐 익숙하니까. 그리고 한 가지 단점은 옆에 농장이 있어서 아침에 레알 닭 100마리가 우는 소리에 깼다. 자동 모닝콜 서비스~!! 공항근처에 묵어야한다면 괜찮은 것 같다. 확실히 태국이라 그런지 물가가 싼 듯. 그리고 리셉션 데스크 직원은 친절했다. 물도 나름 잘 나옴.티비도 나옴. 와이파이도 잘됨.

2만원대 초반의 똑같은 호텔
대체로 수완나폼 공항 근처의 호텔들 중 2만원대 초반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든 부띠끄도 마찬가지 입니다. 2만원대 초반이기 때문에 좋은 룸 컨디션을 원하기도, 안정적인 직원의 친절도를 요구하기는 힘듭니다. 그저 싼 가격에 간단하게 잠만 자고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곳의 장점 딱 한가지를 이야기하자면 공항 픽업이 공짜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이런 호텔들이 공항 -> 호텔은 공짜, 호텔->공항은 50thb 지불이긴 합니다만 이 곳은 1시간에 1번씩 무료로 호텔밴이 왔다갔다 합니다.

가격대비 깨끗하고 괜찮습니다
공항과 가까워 늦은시간 쑤완나품에서 들어올 때 유용하게 묵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KK에 도착하면 새벽이라 여자 혼자 여행하는데 택시타고 방콕 시내로 들어가기도 뭣한 시간이어서 고민했는데 호텔에서 무료 미니버스 셔틀도 운영하는지라 처음부터 인상이 괜찮았습니다 호텔이라기 보단 규모가 조금 있는 게스트하우스 느낌에 저렴해서 별 기대 안했습니다 제공하는건 물 두병, 큰 타올 하나, 샤워모자정도네요 호텔 전체에 향같은게 조금 진하게 감돕니다 향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인근에 볼게 전무하니 오래 묵을만한 곳은 아닌거 같습니다 청결도도 심한 정도는 아니었다 생각됩니다 나름 깨끗했어요

좋은 기억이 남아있지않은....곳
픽업은 비행시간이랑 다 적어서 사전에 픽업요청했으나, 결국은 출국하는 날까지 답장이 오지 않았다. 불안한 마음에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였지만, 결국은 오지 않아 도착해서 연락해서 한참 기다렸고, 너무 무뚝뚝한 분이 오셔서 정말 외진장소에 있는 호텔로 가는동안 나는 태국에서 새우잡이 배에 팔려가는 것이 아닌가 두려울 정도였다. 늦은 시간의 도착에도 그나마 조금은 친절하게 맞이해준 직원들은 그나마 괜찮았으나, 방에 들어가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이다. 도마뱀이 문을 여는 순간 같이 뛰어들어갔고, 이불은 세탁을 한건지 안한건지 알 수 없고, 이불에 머리칼이 막막 떨어져 있고, 슬리퍼도 없고, 화장실은.... 이끼가 잔뜩 끼여있었다. 그나마 에어콘이 있고, 물을 한병 주니...... 전체적으로 하루 만원이면 충분할것 같은 그런 방이었는데, 그나마 무료 픽업을 왕복으로 해주니 사실 그리 비싼것 같진 않다. 하지만 호텔도 위치가 좀 외진데 있고, 안전시설도 미비해서 반값할인한다해도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최악
자렴하고 더러운 호텔

빨리 일어나기 좋은 호텔
도착해서 정말 잠깐 쉬고 나가기 좋아요. 새벽에 이동하셔야 한다면 강추합니다. 4시경부터 인근에 있는 닭들이 울기 시작하거든요. 한시간쯤 참다가 결국 빨리 나왔어요. 뭐 이왕 여행온거 빨리 출발하면 나쁘지는 않으니까요. 인근의 닭만 아니면 가격대비 잠깐 쉴만합니다.

샌딩 서비스 굿


잠만 잘수있는곳
다른거 다 필요없고 잠만 자면 된다 하시는 분은 이용할만 합니다. 저는 두번은 못갈것 같네요 ㅠㅠ 엘리베이터 냄새도 심하고 전반적으로 숙소가 낙후되어 있어요 잠만 자면 된다는 분은 상관없을것 같네요

가성비 대비 훌룡
가격대비 좋습니다.

불만족이 어려운 조건
공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셔틀 서비스도 아침 일찍부터 새벽까지 스케쥴이 짜여있어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주 깨끗하고 편안하게 다음 비행 일정까지 눈을 붙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잠시 머물기 좋은 곳.
공항근처에서 1박을 하고자 공항픽업이 가능한 곳으로 찾다가 발견한곳. 왕복 픽업도 잘 나와주시고, 방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음.

음....
왕 바퀴벌래

저렴한이유
다음날 아침에 코사무이행 비행기를 타야해서 잠시 머무를 곳을 고르긴했지만 4시간정도 머물렀지만 얼른 나가고 싶은? 허름한 모텔수준입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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