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Diary of Ximen Hotel]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Diary of Ximen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Diary of Ximen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3.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Diary of Ximen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Diary of Ximen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환영합니다!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은 업무나 휴식을 위해 타이베이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이 호텔은 모든 손님의 개별적인 요구에 맞추어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우선, 무료 Wi-Fi가 모든 객실에서 제공되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택시 서비스, 프린터, 식료품 배달 서비스, 복사기 등 다양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객실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내 집처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무료 인스턴트 커피, 무료 차, 거울, 타월 등과 같은 편의시설이 제공됩니다.

더불어, 호텔은 손님들의 숙박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원과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은 편리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곳으로, 타이베이에서의 여행 동안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호텔은 모든 손님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편안한 숙박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3 성급
객실수	74
건물 층수	12
오픈년도	2015
리모델링 연도	2015
체크인 시간	3:00 PM
체크아웃 시간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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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Diary of Ximen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다음은 그 중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롱산 신사(龍山寺): 롱산 신사는 타이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법당 중 하나로, 대만의 가장 중요한 불교 사원 중 하나입니다. 이 사원은 1738년에 건립되었으며, 중국식, 대만식, 일본식의 건축 양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롱산 신사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명소이며, 신앙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종교적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타이페이 궁궐(台北故宫): 타이페이 궁궐은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문화 유산 중 하나입니다. 중화문, 앞궁, 후궁 등으로 구성된 이 궁궐은 청나라 때 지어진 중화문과 많은 고대 중국 예술 작품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타이페이 궁궐은 역사적인 중요성과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하며, 방문객들에게 중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3. 예헌 야시장(夜市): 대만에서 유명한 야시장 중 하나인 예헌 야시장은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야시장은 밤에 운영되며, 다양한 음식, 옷, 액세서리, 전통 공예품 등을 판매합니다. 예헌 야시장은 대만의 먹거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바쁜 거리에서 대만의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예헌 야시장을 방문해보세요.

이러한 전통적인 관광지들은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대만의 문화와 역사를 탐험하기에 좋은 명소들입니다.

 

3.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Diary of Ximen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타이베이에 위치한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또는 시먼 다이어리 호텔) 주변에는 전통적이고 맛있는 현지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그 중에서도 추천할만한 3개의 식당입니다:

1. 鼎泰豐 (Din Tai Fung)
- 대만을 대표하는 소풍 (소맥) 전문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 타이베이의 여러 지점 중 하나인 동구점이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 소풍 외에도 다양한 딤섬과 대만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2. 阿宗面線 (Ah Chung Mian Xian)
- 타이페이의 유명한 야시장인 西門町 (Ximending) 내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 타이완의 전통적인 가공된 밀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특히, 시원한 스프와 고소한 재료로 만들어진 '아총면선'은 인기가 많습니다.

3. 雞蛋糕店 (Ji Dan Gao Dian)
- 대만에서 사랑받는 미니 스폰지 케이크인 '계란 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중산路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대만 과자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맛과 디자인의 계란 케이크를 제공합니다.

이것들은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주변에서 대표적인 대만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그러나 음식점의 운영 시간과 위치는 변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대만 타이베이는 일반적으로 아열대 기후로 알려져 있으며, 네 계절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대만 타이베이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18°C ~ 25°C
- 날씨 특징: 봄은 일교차가 크며, 기온은 점차 올라갑니다. 대체로 따뜻하고 쾌적한 기후이지만 가끔씩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26°C ~ 33°C
- 날씨 특징: 여름은 더욱 더운 시기로, 습도가 높아 습한 날씨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가끔 열대성 폭풍우나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24°C ~ 29°C
- 날씨 특징: 가을은 기온이 다시 쾌적해지는 시기로, 상대적으로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많습니다. 가을은 대체로 타이베이를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로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15°C ~ 20°C
- 날씨 특징: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조금 더 쌀쌀할 수 있습니다. 가끔씩 찬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적당한 겨울 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가끔씩 약간의 강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의 정확한 기후 정보나 계절별 평균 기온은 해당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나 기타 관련 기관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6. 이용자 리뷰

좋았어요
트윈룸 예약 했는데 패밀리룸 주신것 같았어요 덕분에 넓게 사용 했어요 수압도 쎄고 좋았어요 매일 매일 청소 해주시고 물도 채워주시고 역이랑은 5분? 정도 걸어야 되는데 시장 통해서 갈수 있어서 구경하면서 갔어요 3박4일 16만원 정도에 결제했는데 가성비 짱 이었어요 바로 아래 엄청 큰 무슨 마트?있어서 좋았구요 근데 조식이 핵노맛.. 중국손님이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 입맛에 안맞아서 죽이랑 쌀국수 빵 정도만 먹었어요ㅠㅠ 다른건 다 좋았어요 방음은 안돼긴 하는데 거슬리거나 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또 갈 의향 있어요

가격 대비 정말 좋은호텔
장점 1. 위치가 이보다 더 좋기 힘들다. 시먼역 6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거리 2. 나름 괜찮은 조식- 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뀐다. 조식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추천 3. 창문이 있는 방에 머물렀는데 창문이 없는 방이 대다수이다. 창문이 없으면 답답할 듯 하다, 단점 1. 호텔 외관은 정말 안좋다. 처음 보는 순간 이게 호텔인가 싶었다 2. 빌딩 전체가 몇개의 호텔로 되어있는데 엘레베이터가 3개라 불편하다 3. 조식 먹을 때 자리가 없을 확률이 높음- 기다려야한다

엄마와함께이용!
혼자라면 아무곳에서 자도 되지만, 엄마랑 함께하는 여행이라 숙소를 엄청 신경써서 골랐어요. 일단 지하철에서 가까워야 하고, 꼭 창문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점이었는데, 시내 중심부의 호텔은 창문이 잘 없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창문있는 방으루 일부러 트리플룸 했어요(혹시나 트윈룸해서 평수가 작으면 엄마가 갑갑해 하실까봐서요) 저희가 묵은방은 9층 이었고, 더블베드1개 싱글베드1개가 있었고 화장실&샤워실이 엄청나게 컸어요. 물론 창문도 있구요! 조식도 생각보다 너무 잘나왔고, 청소도 문앞에 청소 마그넷 붙여놓으면 매일 해주세요. 수건, 물도 매일 갈아주시구요~ 다만, 숙소 편의에서 별3개준건 콘센트가 안되는게 너무 많았ㅜㅜ 변환 어댑터 꼭 챙겨 가시구요!! 다른 호텔 후기는 변환 어댑터 없어두 된다고 했던것 같은데, 여긴 필요했어요ㅜ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당. 호텔은 얼마나 기대하고 가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는것 같아요. 저는 이 나라의 특성과 가격 대비해서 왕만족 했습니당!!

후기보다 좋은거 같아요!!!
조식포함으로 트리플룸을 했는데 더블두개가 있는 방으로 주셨네요 첨에 예약할 때 창문있는방으로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못보신건지 창문이 없었는데 바꿔달라고 하니까 바꿔주셨어요 방상태는 아주 깔끔했구요 소음은 거의 없었어요 정말 큰소리로 웃었을때야 들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시간도 많이 안늦었고 금방 주무시는거같더라구요ㅋㅋ 수압엄청쎄요 샤워기가 날아감ㅋㅋㅋㅋㅋ 따뜻한물 콸콸 나오구요 수건도 엄청줍니다 저희는 짐을 다 풀어놓고 생활했디때문에 매일 방청소는 안했어요 수건만 중간에 바꾸고^^~ 조식은 종류 엄청 많아요 다만 현지식 못먹는분들에겐 별로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저희 어머니께선 엄청 맛있게 드셨음 ㅎ 카드키가 있어야 그 층이 눌러져서 보안면에서도 좋은거같아요 두개나 주심 거리도 6번출구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면 큰길이 보이거든요 왼쪽으로 직진하면 노스페이스랑 net건문 12층에 체크인하는곳 있어요 엄청 가까움ㅎㅎ 편의점은 바로앞에 없어서 들어가실때 미리미리 사가시는게 좋음 (바로앞에없다는거지 가까워여~ 시먼을 잘 모르는분은 헷갈림) 체크인전에 가시면 짐 묶어서 맡아줍니다 1시간-30분전이면 그냥 체크인 해주심 생각보다 좋은 곳 인거같아여 같은 건물에 여러가지 호텔있는데 디자인시먼 뮤지크호텔인가ㅋㅋ 이 호텔이 젤 싼듯;;;; 근ㄷ 괜츈해여 한국모텔보다는 조음..~~!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4박5일 여행 중 가장 저렴하게 예약했던 방인데다, 외관 공사까지 진행중에 있어 처음에 사실 걱정을 많이 했던 방이었네요. 보안으로 카드를 찍어야만 9층에 갈 수 있는 점 다른 호텔에 비해 방의 크기가 작지 않다는 점 조식도 먹을만 하다는 점(오렌지 쥬스가 맛있었음) 시먼딩 6번출구에서 접근성이 좋다는 점 전 다음번에 시먼딩으로 놀러 간다고 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방 이었습니다~^^

가격대비 괜춘, 위치는 그뤠잇!!!
처음에 어딘가 했는데 위치가 시먼딩 중화루1단지에 내려서 (택시타고) NET옷가게 건물 바로옆에 들어가는 입구가있었어요~ 12층에 위치해있었고 카드받아서 엘베타고 바로 옆 카드기?같은거에 방카드 대고 층누르면 되요. 지하철은 이용하게 될 경우 시먼딩역6번 출구랑 가깝고 버스정류장은 바로 앞에 있어요. 시끄럽단 말이 있었는데 그런거 1도 없이 잘 잣고 방은 다른후기들과 마찬가지로 좁아요. 캐리어하나 피면 꽉 참. 글고 막날 밤에 바퀴벌레 한마리 봣어요;;; 깜짝놀램. ㅡㅡ 애들이랑 있었어서 더 놀랬네요 . 그래도 가격대비, 위치는 정말 괜찮은듯

가성비 굿
위치 좋고 가격 좋고 서비스좋고 암튼 다 좋습니다

방음 하나도 안됨
방음 진짜 하나도 안됩니다 밤새 옆방에서 텔레비전 보는 소리가 들려서 잠 설쳤구요 거진 중국인 관광객인데 진짜 시끄럽습니다 밤에 노래부르고 소리지르고 리셉션에 항의 전화 넣었지만 해결은 안됐구요 이튿날 가서 너무 시끄럽다고 방 바꿔달라고해서 바꿨는데 그 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조용해서 쓸만했지 샤워하는 소리 여전히 크게 들리고 방음시설 최악이었습니다. 숙소 위치는 좋았지만 좀 더 걷더라도 조용한 다른 숙소 이용하시길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장•단점
장점 : 위치가 좋습니다. 시먼역 6번 출구에서 나와서 도로변 쪽으로 그냥 쭉 3~5분정도만 걸으면 바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청소도 어느정도 깔끔한것 같습니다. 캐리어26인치 2개를 펼치면 방은 가득차지만 2인이 쓰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한국어가 기능한 직원이 있으며 체크인,아웃 전으로 캐리어를 보관해줍니다. 단점 :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또한 저울이 고장난 것 같습니다.(기념품을 챙겨야하는데, 저울이 고장난 것은 엄청난것 같습니다. 계속 12층 프런트와 9층의 방을 오르락 내리락..... 공항오고 나서야 저울이 고장난 것을 알고서는 무게때문에 줄여버린 기념품이 아쉬움에 남습니다.) 또한 한 건물에 여러개의 호텔이 운영중이여서 그런지 조식시간에 자리도 잘 없고 정말 시끄럽습니다. 결론 : 저울이 고장난 것은 고치면 될 일이고, 습하고 창문이 없는것은 돈을 더 주면 해결될 일이기도 합니다. 위치가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에 저는 이 숙소를 추천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치를 제외하고 평가한다면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들을 좀 더 비교해보실길 추천합니다. 이 모든것은 저의 주관적이 평가이기에 참고만하시길바랍니다.

꼼꼼히 골랐던 숙소였는데 만족합니다!
위치, 가격, 24시간체크인, 짐보관, 위생 등등 많은 걸 고려해서 선택한 숙소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패밀리룸에 묵었는데 기대했던 창문은 없었지만 매일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주시고 친절한 직원분들 좋았어요! 살짝 습하지만 날씨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에어컨을 틀고 저녁에 돌아오면 습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위치도 6번 출구에서 성인여자기준으로 10분정도면 충분했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대만은 숙소에 창문이 없는 경우가 많다 했는데, 정말 창문은 없더라고요. 그래도 3박 묵는데는 지장 없었어요. 밤늦게까지 놀다 들어와 잠만 자고 나가니..ㅎㅎ 조식도 나름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고, 단발머리 여직원분이 진짜 짱!!친절!!!! 자기 한국어 공부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어로 얘기해주는데 괜히 기분좋고ㅠㅠ마음 편했어요ㅋㅋ 다음에 대만 가면 또 방문할 의사 100!!!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괜찮아요.
4박 5일 자유여행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장점 * 1) 위치: 시먼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리고, 찾기 쉽습니다. 2) 숙소 위생: 매일 객실 청소 해 주시고, 화장실도 좁지 않습니다. 바퀴벌레나 다른 벌레 본 적 없습니다. 깔끔합니다. 3) 제가 대화해 본 직원들 전부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했습니다. 4) 청소 하시면서 매일 냉장고에 물 두 병 넣어주시고, 일회용 슬리퍼 제공, 객실 내 커피포트 있고, 데스크에서 수화물 보관 해 줍니다. 5) 조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는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밥, 대만식 국수, 과일, 반찬들이 나옵니다. 매일 메뉴는 조금씩 바뀌긴 하는데 공통적인 것도 많습니다. 또한, 식빵이나 음료는 24시간 언제든 이용 가능합니다. 외부에서 먹을 것을 사와서 여기 식당에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 단점 * 1) 밤에 옆방에서 이야기하면 다 들립니다. 소음에 취약해요.. 소음에 예민하신 분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2) 제가 묵은 방은 창문이 없었는데 습하거나 답답할 수 있습니다. i stayed at this hotel for 5 days and 4 nights. this hotel is not far from ximen station exit 6. You can find it easily within 5 minutes on foot. they clean my room every day. I didn't see cockroach while i was staying there. staffs can speak english. breakfast is not bad. rice, noodles, fruits, side dish.. you can also eat bread and drink beverage whenever you want. but the voices of people in the next room can be heard at night. the room that i stayed don't have window.. i recommend this hotel. location is good. price is reasonable. clean..

위치매우좋으나 방음이전혀안됨.
위치는 시먼6번출구에서 매우가깝고좋습니다 번화가주변이라 아주좋은디 아래층이고윗층이고 샤워실에서 물쓰면 화장실에서 웅우웅웅 소리가납니다... 방음이정말취약해요,,, 밖에서말하면 방안에서 하는소리같고 발소리도다들리고...... 진짜진짜 다들려요 하.. 귀막고자실분만........ㅋㅋ 빵이나 음료등은 항상이용할수있고요 뭐안따지고 위치만보고 그냥 잠만딱자고 싶으면 이용하세요..ㅋㅋ 이불같은건 매일매일 새로운커버로 바꿔줍니다. 바쁘게외출해도 들어와있으면 싹정리되있고요. 이런저렴한방가격에 조식도 다른숙소처럼 밖에나가서안먹어도대고 안에서해결할수있고 먹을만했고요 대만 워낙먹을게많아서 조식은크게신경안써도대더라고요 ㅋㅋ

편한하게 쉬다 왔어요
위치도 좋고 친절했어요 조식은 3일동안 이용했는데 매일 메뉴도 바뀌고 맛도 좋았어요 패밀리 예약했는데 11시쯤 도착해서 창문있는방 얘기해서 묵었구요 청소는 현관문에 붙어있는 청소해주세요 좌석판을 밖에 붙이고 나갔더니 청소와 리필을 완벽하게 해줬고 소음은 주위분들이 조용하게 해주셨는지 아무소음도 없었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넘 맘에 들어했어요 저흰 패밀리로 2개 예약해 이용했어요

불편함없는 숙소! 후회는 없어요~
첫느낌. 숙소에 가까워질수록 설마 저건가… 하는 느낌이 들만큼 벽면 외관은 오래되어 보였다. 그렇지만 실내로 들어서면 그런 걱정은 깨끗이 사라진다. 나중에 가이드에 들은 바로는 대만은 습도가 높은 나라라서 어차피 건물이 금방더러워지기 때문에 굳이 외벽치장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함. 장점 1. 접근성 최강. 하루종일 피곤하게 걷다가 지하철타고 시먼역에서 내렸을때 5분안에 걸어갈 수있으니 마음이 편함. 2. 심플한 숙소. 숙소내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캐리어 놓을 공간도 적당함. 샤워실도 깨끗하고 물도 잘나오고 에어컨도 빵빵함! 단점 단점이라면… 조식부페 식당의 규모? 호텔 세곳이 한 건물에 있다보니 아침에 밀리는 시간에는 식당에 사람이 많았고, 음식이 풍부하다고는 볼 수 없음. 그냥 한 끼 때울 정도로는 괜찮은 수준이라 꼬박꼬박 먹었지만 워낙 대만은 먹을거리가 많으므로 꼭 조식을 먹지 않는다면 초밥같은걸 테이크아웃하는 방법도 추천! 종합평 대만은 다시 가고싶은 나라이구 또 간다면 시먼에 숙소를 잡을 거에요! 다른 숙소도 경험해보고 싶고 그치만 이곳도 나쁘지않아서 재방문가능성 충분합니당~

트리플룸 사용했습니다
가격과 위치 보고 예약한 호텔이였습니다~ 트리플룸을 여자 셋이 사용했는데, 거울이 화장실 안에 하나밖에 없어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화장실이 불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었는데, 화장실 불을 키면 방 불이 꺼져있어도 환해서 불편합니다. 시먼역과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 뿐만아니라 스타벅스 과일가게, 빙수가게 등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방음이 안된다고 하는데 복도에서 나는 소리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괜찮은 호텔입니다.
시먼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밖에 안 걸려 교통이 편해 좋았고, 주변에 시먼딩과 마라훠궈, 삼형제 빙수집 등 음식점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까르푸도 걸어서 갈 수는 있지만 15분 정도 걸어가야 되서 좀 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희는 걸어서 왔다갔다 했네요. 하나의 건물에 여러 호텔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Diary of Taipei, Musik 호텔 등등... 그냥 건물 하나가 여러 개 호텔인 것 같더군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이 부페로 제공이 되서 좋았습니다. 음식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 호텔에서 타오위안 공항까지 택시를 불러주는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데 가격이 NT$1,000이더군요. 검색해 보니 보통 시먼에서 타오위안 공항까지는 택시로 NT$1,200~1,400 정도 된다고 하던데, 호텔에 요청해서 싸고 편하게 공항까지 갔습니다. 택시가 예정 시간에 오면 호텔 직원이 직접 택시로 가이드 해 주는 것도 좋았구요. 내부 공간은 약간 좁은 감은 있지만 깔끔하고, 방음은 저희가 지낼 때 옆 방에 사람이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호텔입니다.

가족여행으로 이틀간 묵었습니다
부모님 동반해서 성인 네명이 함께한 가족여행이었는데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틀간 묵었는데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방음이 잘 안됐다는 후기를 봤던 것 같은데 저는 그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바로 골목만 꺽으면 바로 야시장에서 파는 그런 음식들도 팔고 삼형매빙수라거나 50란 쩐주나이차 등을 쉽게 사먹을 수 있어서 일정 마치고 숙소 돌아오는 길에 야식거리 사먹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인근에 비슷한 호텔이 많아서 처음 찾아갈때는 고생을 조금했지만..여행의 중심 시먼역6번 출구와 매우 가깝고~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방마다 차이는 있겠지만~방음이 안된다는 평을보고 걱정했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조용하고 침대도 편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조식도 새로운 음식이 계속 나오고~직원들다 모두 친절해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다음 설 명절에도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동일한 방으로 예약하려고 합니다.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시먼딩 6번 출구로 나오셔서 시먼딩쇼핑가 쪽이 아닌 큰 길쪽으로 가셔서 주소를 잘 보시고 90호입니다. 쭉 올라가시면 됩니다. 한 5분 정도이구요. 시먼딩쇼핑가와 매우 가깝습니다. 삼형제빙수, 지파이가 바로 블럭뒤에 있구요. 11층 숙소이고 12층에서 체크인과 조식이 이뤄집니다. 건물에 다이어리 오브 타이페이, 뮤지크 호텔 등이 같이 있구요. 아마 이 세호텔 조식을 12층에서 같이 하는 것 같아요. 아침에 부쩍부쩍합니다. 하지만 식당이 매우 커서 괜찮구요. 방 크기는 대만에서는 중간정도 크기입니다. 화장실과 욕실에 한 계단 올라가서 있는 특이한 구조예요. 어린이들이나 유아는 신경이 좀 쓰입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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