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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대만 타이베이]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Diary of Ximen Hotel II-Liu Fu Branch]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Diary of Ximen Hotel II-Liu Fu Branch]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Diary of Ximen Hotel II-Liu Fu Branch] 호텔 주변 관광지
  3.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Diary of Ximen Hotel II-Liu Fu Branch]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Diary of Ximen Hotel II-Liu Fu Branch]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는 시먼딩 지역에서 매우 유명한 숙소로, 탁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숙소는 모든 여행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 숙소에서는 24시간 룸서비스, 무료 Wi-Fi (객실 전체에서 이용 가능), 24시간 경비 서비스, 편의점, 매일 청소 서비스 등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옷걸이, 무료 인스턴트 커피 및 차, 리넨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의 분위기는 평온함을 유지하며 여가 시설도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마사지, 정원, 노래방 등의 시설을 이용하여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 타이베이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는 매력적인 숙소로서 여행객들에게 안락함과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이 곳에서의 숙박은 여러분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3 성급
객실수
59
건물 층수
0
오픈년도
0
리모델링 연도
2015
체크인 시간
3:00 PM
체크아웃 시간
12:00 PM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Diary of Ximen Hotel II-Liu Fu Branch]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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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Diary of Ximen Hotel II-Liu Fu Branch] 호텔 주변 관광지

대만 타이베이의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세 가지 관광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시몬디엔[Simon Dian]:
시몬디엔은 타이베이의 상업 및 유흥 중심지로 알려진 동네입니다. 이곳은 복잡한 상점과 식당, 밤에는 거리 공연과 불꽃놀이로 유명합니다. 또한 시몬디엔 올드 스트리트에서는 전통적인 중국 건축과 문화 유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하기 쉽습니다.

2. 롱샨사[Longshan Temple]:
롱샨사는 타이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입니다. 이 사찰은 18세기에 건립되어 있으며, 중국식, 타이완식, 일본식 요소를 혼합한 아름다운 건축양식을 자랑합니다. 롱샨사는 베를린의 체크포인트 찰리와 함께 세계 유명 사찰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에서 택시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3. 남화시장[Nan-Hua Market]:
남화시장은 타이페이의 오래된 전통 시장으로, 전통적인 음식, 공예품, 의복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시장은 많은 가게들이 모여 있어 타이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중국어 구호, 명함 및 인물상 등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에서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상이 대만 타이베이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 주변의 전통적인 관광지 세 가지입니다.

 

3.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Diary of Ximen Hotel II-Liu Fu Branch]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대만 타이베이의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 주변에는 많은 맛있는 현지 식당들이 있습니다. 아래에 대표적인 전통적인 대만 식당 3곳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鼎泰豐 (Din Tai Fung)
- 주소: 대만 타이베이 중구 신이로 194번지
- 대만을 대표하는 유명한 딤섬 전문 레스토랑인 '딘타이펑'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명한 소만탕, 딤섬, 새우 만두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2. 阿宗麵線 (Ah Zong Mian Xian)
- 주소: 대만 타이페이 중구 신야로 8번지
- 대만의 대표적인 현지 음식 중 하나인 '아중면선'은 타이페이에서 가장 유명한 밀면 가게 중 하나입니다. 담백하고 맛있는 밀면과 함께해야 할 쇠고기스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麻辣香鍋 (Ma La Xiang Guo)
- 주소: 대만 타이페이 동구 효신동 52번지
- 대만의 전통적인 중식 요리 중 하나인 '마라샹궈'를 즐길 수 있는 '마라샹궈'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풍부한 양념과 향신료를 사용한 매운맛이 특징이며, 다양한 식재료를 선택하여 본인이 원하는 조합으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위의 식당들은 대만의 전통적인 맛과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며,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에서도 접근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방문하시면 현지 음식을 즐기시기에 좋을 것입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안녕하세요!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의 대중교통 정보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는 타이베이의 중심부인 西門町 (Ximending)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있어서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지하철(MRT):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에서 가까운 지하철 역은 西門站 (Ximen Station)입니다. 이 역은 타이베이의 중심 교통 허브로, MRT 청담선 (Green Line)과 중항선 (Blue Line)이 교차하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타이베이의 주요 관광지와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버스: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 주변에는 많은 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타이베이의 버스 시스템은 편리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주변 관광지나 기타 목적지로 이동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나 웹사이트를 활용하여 버스 노선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택시: 타이베이에서는 택시도 많이 이용됩니다. 호텔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택시를 예약하거나, 호텔 앞에서 택시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택시는 비교적 저렴하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옵션 중 하나입니다.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에서는 타이베이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대중교통 옵션을 활용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 교통 상황이나 요금 등은 항상 변동될 수 있으므로, 현지 정보나 호텔 직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II-류 푸 브랜치의 위치는 대만 타이베이에 있으며, 대체로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절에 따라 기온과 날씨 특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대만 타이베이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1.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18°C ~ 25°C
- 날씨 특징: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쾌적한 계절이며, 가끔 비가 올 수 있습니다.

2.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25°C ~ 33°C
- 날씨 특징: 더욱 더워지며 습한 기후가 지속됩니다. 여름에는 강한 소나기와 가끔 번개를 동반한 폭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24°C ~ 30°C
- 날씨 특징: 온화한 계절로,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입니다. 가을은 대체로 쾌적하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4.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15°C ~ 20°C
- 날씨 특징: 겨울에는 쌀쌀하고 습한 날씨가 일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간혹 찬 바람이 불기도 하지만 대체로 온화합니다.

방문하실 계절에 따라 기온과 날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시간으로 날씨를 확인하시거나 여행 전에 해당 지역의 기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가족여행 후기
어무니모시고 간 여행이었어요 묵은 첫날 숙소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찜통이었구요 다음날 방을 업그레이드해줘서 2일째에는 시원하게 잤습니다 숙소는 대체로 깔끔했습니다

가격에 맞는 방과 조식
위치 상 시내에 놀러가거나 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어 좋았으나, 방 크기와 조식이 조금 아쉽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잠만 잘 곳을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가성비와 취향에 따른 최적의 숙소위치
가격대비해서 정말 좋았어요. 게스트하우스 가격에서 조금만 높였더니 큰방에 큰침대, 엄청큰 화장실겸 샤워실이 있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밖으로 많이 다녀서 큰길과 역에 많이 가야했는데 역과의 거리는 좀 있어서 불편했지만 시먼쪽에서 먹고 마시는거 좋아한다면 최고의 위치입니다. 비도 많이 왔었는데 방이 넓어서 말리기도 좋고 꿉꿉하지도 않아서 아주 좋았어요!

그저 그래요
저녁에 체크인해줘서 잘잤는데 화장실에 우선 비누가없구요 화장실슬리퍼가없어서 몇번을 넘어질뻔햇어요 자는동안에 문닫아도 밖에 실외기소리들리고 뭐가뚝뚝떨어져서 봤더니 방안에서 에어컨물이떨어져요 다음날 직원을불렀더니 건물자체가낡아서 다른방을 가도똑같대요 밑에 대는 수건을 갈아주겠대요 그리곤 우리없는동안에 다른카드를꽂고나가서 에어컨을켜두래요 그리곤 들어와서 잘때는 끄래요;; 그냥 그려려니하려고했는데 다음날엔 또 갑자기 물이안새요?? 뭔가를 고치긴한거같아요 , 아침조식이 포함이안되있어서 메뉴를 좀보고 결제하면 안되냐고햇더니 안된대요 결제해야 볼수있대요, 굳이 메뉴도 모르는걸 먹고싶지않아서 덕분에 안먹고 시먼딩에서 아침잘해결했어요 와이파이잘안되구요 방음도 잘안돼요ㅠㅜ 화장실문은 꽉닫히진않아요 드라이기는 머리하루종일말려야해요 습한 날씨에 머리도 제대로안말라서 너무찝찝했어요 위치는 나쁘진않았어요 근데 다음에 갈거면 돈좀 더들더라도 위생이랑 비품을 좀더 잘되어있는곳으로 볼거같아요,,

Excellent
타오위안 공항에서 늦게 도착해서 택시를 이용해 늦은시간에 도착했습니다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다만 들어오는 입구나 프론트입구가 약간 헷갈릴수도 있어요 ㅠㅠ 택시 기사님도 위치를 잘 모르시더라구요.. 주소를 아예 종이에 뽑아가서 보여드리고 왔습니다. 아침이 되어보니 시먼딩 역에서 멀지 않고 중심가라 움직이기 편했습니다. 또 싱글베드 2개가 있는곳을 예약했으나 룸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왔구요 .. 대신 엘레베이터쪽이 룸이라 바깥 소리가 좀 들리긴 했어요 ! 룸 상태는 깔끔하고 깨끗했고, 샤워기 수압도 엄청 세게 나와 좋았으나 , 샤워기 물이 조금 옆으로 세고, 물이 잘 빠지지 않는 느낌 이였어요 ㅠㅠ 고부분만 빼면 아주 좋아서 다음번에도 또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가성비최고
가성비 최고인 호텔. 다만 새벽에 도착하니 호텔 입구 찾기가 순간 멘붕이 왔다. 작은 간판에 호텔이름과 다른 간판에 고슬리프라고 적혀있다. 같은 호텔이니 들어가도 된다. 뜨거운물 잘나왔고, 2층 노래방 4층 게임방...소음문제와 창문문제가 거론이 되었는데 우리는 6층이었고 화장실에 창문이 있었다. 소음은 별로 못느꼈다. 601호라서 옆방이 없어 우리가족은 맘편히 쉴수있었다. 그리고 5층부터는 입실객만 올라갈수있어 크게 불안하지 않았다. 재방문의사는... 내가 대만에 갈생각이 없어서...반반이라 하겠다.

위치 가격 모두 만족♥♥
23개월 아이를 데리고 가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구 벌레나오고 담배냄새 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처음 엘리베이터탈때는 담배냄새가 났는데 나중에는 거의 상가사람들이랑 안 마주쳐서 냄새도 안나고 청소해달라는 문구 문에 붙히고 가니 청소도 깨끗이 해주고 위치도 좋구 너무 맘에 들었어요... 신랑은 테이블이랑 얼음이 있으면 더 좋겠다고 햇지만 전 나름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친절하고 좋았어요
후기에는 창문이 없다고 하던데 저희 방은 창문이 있었고, 방음도 괜찮았고, 담배 냄새도 안 났어요 ~ 건물 자체가 낡아서 입구가 좀 깔끔하지 않았지만 내부는 깔끔했어요 ~ 거리에 딱정벌레만한 바퀴벌레를 자주 보고 놀랐지만 ㅜㅜㅜ 숙소 내에서는 못 봤어요 ㅋㅋ 그렇게 맛있는 조식은 아니었지만 아침이니까 간단하게 한그릇 하기 좋았고 뷔페식이라서 여러나라 사람들도 볼 수 있어 재밌었어요 ㅋㅋ 제가 느끼기엔 역하고 까르푸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어요 ㅜㅜ 하지만 부지런히 걸어서 4일동안 까르푸 두 번이나 들렀네요 ㅋㅋ 가격대비에는 정말 만족합니다! 그냥 저는 대만에 또 가고 싶은 것 같네요ㅋㅋ

다른 호텔에 객실이 하나도 안남고 여기만 남았다면 여기가세요
솔직히 막 엄청 구린건 아니에요

위치가 좋아요
번화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아요. 하지만 전체가 호텔 건물이 아니라 2층에는 성인노래방 4층에는 빠칭코 같은 곳이 있어서 공용 엘리베이터 이용할 때 불편했어요. 방은 깨끗하다는 생각도 지저분하다는 생각도 안 들고 그냥저냥이였어요. 세탁기 두대 건조기 두대 뿐이라 타이밍 못 맞추면 오래 기다려야 하고 건조기 상태가 안좋아서 세탁은 근처 코인세탁소 가서 하시는걸 추천해요. 방 상태나 시설은 그냥 그랬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위치가 너무 좋아서 재방문 의사있어요. 가실 분들은 go sleep이라는 간판 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같은 곳이였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함(창가 쪽 소음 많음)
한달전에는 고슬립한코우에서 숙박했는데, 이번에는 다이어리 시먼 뉴 브렌치에서 했네요. 같은 곳인줄 몰랐어요. 전에는 옆방의 중국인들 소음때문에 좀 시끄러워서 창가쪽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대로변에 텐트치고 잔 것처럼 시끄러웠어요. 하지만 피곤해서 곧바로 쓰러져 자느라 몰랐어요. 조식은 나름 좋았어요. 무엇보다 식당 테이블을 24시간 개방해서 외부에서 사온 음식과 술을 일행과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모님과 같이 갔는데, 좁은 호텔방이 아닌 테이블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외부 소음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조식은 먹을게없지만 주변위치가 너무 좋은!!
조식은 선택 하지 않는게 나을뻔 했다 . 먹을게 빵과 음료와 귤 뿐 ... 모든게 중국인을 위한 음식이였다 ㅜ 먹을게 너무 없어서 아침마다 바게트에 오렌지 주스만 먹었다 하지만 위치는 정말 좋음 !!!! 케리어 끌고 숙소 까지 걸어 오는게 힘들지 짐이 없다면 바로 근처가 시먼 야시장이고 85도 커피며 마라훠거며 다 있다 걷는걸 좋아 한다면 용산사도 걸어 갈수 있다 ㅋ 우린 용산사 갓다가 근처 다른야시장도 구경하고 발마사지까지 받고 왔듬 ㅋㅋ 조식빼곤 다 만족함 ㅋㅋ 사진에 비해 방이 좁은거 보고 당황한건 ... 함정이지만 ㅋㅋㅋ 그래도 두명이서 4박에 이가격에 이런 위치라면 감수할만 하다 ㅋㅋ

친절한 직원과 시먼 시내와 가까운 거리
후기를 읽고 불안했었는데 트윈베드룸은 캐리어를 펼쳐놓으면 불편할 정도로 공간이 작았습니다. 그리고 창문에 있는 방은 소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을 하면 화장실의 창문을 열어두는 것 같습니다. 도착하시자마자 화장실 창문닫으세요. 벌레 들어오고 소음이 있습니다. 조식은 나름대로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아침에 나오는 국수가 매우 괜찮더군요. 해장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쌀밥이 괜찮으니 입맛에 안 맞는 분들은 밥 비벼 드실것을 미리 준비 해 가시는게 좋습니다. 식당에 있는 음료는 24시간 무료입니다. 밤 늦게 들어가서 보면 커피 빼서 앉아서 이야기 하는 사람도 많고요. 역은 좀 거리가 있는편인데 구경하다보면 금방가더라고요. 아,, 도착하셔서 보시면 GoGoSleep이라고 써 있습니다. Diary of Simen Hotel이라고는 안쪽으로 써 있습니다.

가성비가 참 좋은 곳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의 쇼킹함(일반 호텔의 모냥새가 아니었기에.... )은 금새 잊혀질 만큼 보기보다 괜찮았다. 일단 현관이 따로 없고 신발을 신고 사용하는 타입으로 일회용 실내 슬리퍼를 제공한다. 나중엔 맨발로 그냥 막 다녔지만..ㅎㅎ.. 건물은 엄청 낡아 보여서 모텔이려나 걱정했는데 방은 물론 오래 된 느낌은 있지만 지내기에 불편함은 없었다. 냄새도 안나고 벌레 같은것도 없어서 편하게 잘 사용했다. 창문 있는 방을 요청해서 배정 받았는데 창문이 있는 방은 외부 소음이 많이 거슬린다. 방음이 안된다는 후기를 보고 3M 귀마개를 가지고 갔는데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잠귀가 예민하신 분들은 강력추천!! 방은 침대하나, 티테이블과 의자 둘, 화장대와 의자, 벽걸이 TV, 스텐드형 옷걸이와 냉장고, 미니 금고로 구성되어 있는데 24인치 캐리어를 펼쳐 놓아도 널널할 만큼 넓은 방을 배정 받아서 엄청 편했다. 일단 방이 큰게 가장 좋았던 점이고, 매일 청소를 요청했는데 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만족스러웠다. 조식을 1층에서 먹기 때문에 오전에 나가면서 간단하게 요기하고 나가는게 너무 편했다. 먹을게 많진 않지만 식빵 구워 버터만 바르고 샐러드를 올려 반 접어 커피와 먹고나면 아주 간편하고 꽤나 든든한 한끼가 돼서 조식도 나름 만족. 역에서 거리가 좀 있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정도도 안 걷고 사나 싶다. 도대체 한국에 사는 동네가 어디길래.. 어느정도 역세권에 살길래.. 본인은 딴딴한 하체를 보유하고 있기에 거리도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참 좋아하는 참 맛없는 커피 85도씨 커피가 바로 1층에 있고, 세븐일레븐, 마라훠궈, 궈바훠궈, 우면당, 스벅, 썬메리가 다 인근에 있는게 장점이었던듯. 그리고 메인역까지 전철타기 귀찮으면 늘 아침마다 호텔 정문에 택시가 오고 서있고 하더라. 결론은 난 좋았다.

방음만 빼면 완벽한 숙소입니다.
<장점> 건물 자체는 낡아보이고 호텔이라는 생각은 안 들지만 15년도에 리모링델을 해서 객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벌레 본 적 없고 냄새도 안 나고, 습하지만 곰팡이 같은 것도 보지 못 했습니다. 1층 데스크에 24시간 직원이 상주하고 있고 매우 친절합니다. 영어로 의사소통 충분합니다.(한국어 가능한 직원의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방 키는 카드키로, 가지고 다니면 되고 엘리베이터 탈 때 카트키 찍은 후 층 수를 누르는 시스템이라 보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 안에 작은 금고도 있습니다 펑리수 배달 받아줍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습니다. 샤워부스도 작지 않고 적당합니다. 우산도 빌려줍니다(우산 상태는 복불복입니다) <단점> 방음이 거의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방 말소리는 기본이고 이닦는 소리, 샤워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저는 소음에 무딘 편이라 다른 방 소리가 딱히 신경쓰이지 않았지만 제가 밤 늦게 씻을 때는 미안하더라구요. 방음을 우선시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대만 자체가 습하다 보니 숙소도 습합니다. 저는 습기 때문에 에어컨 틀고 핫팩 붙이고 잤습니다. 거울은 화장실 밖에 없습니다. 전신 거울이나 큰 거울 원하시는 분들에겐 별로일 것 같네요. 화장실 문은 잠글 수 없고 반투명 입니다. 어탭터가 따로 없기 때문에 가지고 오시거나 데스크에서 보증금200에 빌려줍니다. <조식> 숙박 기간에 맞게 조식 쿠폰 줍니다(조식시간=7:00~11:00) 맛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청소 상태> 침대 시트나 이불을 갈아주는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바닥은 항상 깨끗하게 청소 해 줍니다. 생수는 인원 수 대로 냉장고에 넣어줍니다. 수건(큰 수건, 일반 수건), 슬리퍼, 비누, 면봉, 치약, 칫솔, 면도기는 매일 새것으로 갈아 줍니다. 커피포트와 종이컵도 있습니다. 드라이기는 화장실에 있습니다. <주변 환경> 바로 앞에 팔방운집, 편의점 있구요, 마라훠궈도 가깝습니다.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로얄발리도 가깝습니다. 큰 병원도 가깝게 있기 때문에 응급 상황에도 걱정없습니다. 역까지 거리가 약간 있고 길을 헤매기 쉬운데 조금만 익숙해지면 괜찮더라구요. 번화가에서 약간 벗어난다고 해서 위험하거나 그러지도 않구요 주변에 호텔, 음식점 등이 많아서 항상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너무 잘 씻고, 잘 자고 잘 쉬어서 다음에도 여기 묵을 것 같아요^^

간김에 목욕까지.
시먼의 숙소 중 방의 개수가 많은 큰 호텔에 속하며, 삼형제 빙수 및 훠궈 먹기에도 괜찮은 위치입니다. 1층 로비에 무료음료는 종류가 다양하여 그 중 하나는 입맛에 맞을겁니다. 게다가 방 안에 미니목욕탕같은 욕조가 있는데 수압이 굉장히 좋고 수질 또한 좋아서 목욕하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아, 그리고 편의점이 바로 근처입니다. 편의점에서 음식을 구입하여 1층 로비에서 무료음료와 같이 먹으면 저렴하게 한끼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규모가 크다보니 그만큼 중국인이 정말 많습니다.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가면 싹쓸이 해서 먹을 것이 없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저렴하고 시먼 시내에 위치해서 움직이기 너무 편했어요.

예약하신 분 계시면 이 글 정독 후 다시 생각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디럭스 패밀리룸 작고 전체적으로 담배 냄새 나고 건물 1층에 구걸하는 사람 앉아 있고 2층에 성인 노래방 있는 것보다도 더 큰 문제점 세 개가 있네요. 방음 잘 안 되고 위생 상태도 안 좋은 데다가 응대도 불친절합니다. 방음은 앉아서 티비 보다가도 옆방 물 쓰기 시작하면 아 샤워하는구나 알 정도였고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옆방이 중국인들이었는데 무슨 베개싸움이라도 하는지 ; 우당탕거리고 낄낄거리는 소리 밤새 들려서 잠을 못 잤어요. 글고 샤워기에서 무슨 까만 알갱이 같은 게 떨어져요. ;; 가져다 둔 수건에도 더러운 테이프 같은 게 붙어 있어서 찝찝해서 안 썼습니다. 진짜 벌레 못 본 게 신기해요. 직원들은 불친절한 데다가 카운터에 있는 아저씨 빼고 영어조차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의사소통도 어려웠어요. 중국인만 대접해주고 한국인은 홀대하던데 직접 경험해보니까 불쾌하더군요. 그리고 첫날부터 에어컨에서 물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나갔다 오니 물 범벅이 되어 있었어요. ;; 물건이나 음식은 물론이고 충전기에도 물 다 떨어져서 즐겁게 놀러 갔다가 거기에 무덤 만들고 올 뻔했어요. ㅎ 데스크에 전화했더니 미안한 기색도 없이 하우스키퍼 띡 불러주고 하우스키퍼는 못 알아듣는 중국어로 자기들끼리 떠들고... 다른 것도 아니고 안전 관련 위험한 문제라 영 꺼림칙해서 방 바꿔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럼 내일 3시에 맞춰 와서 체크인 체크아웃 다시 하라고 하고... 참 여러모로 문제 많은 곳이라 한국인들만은 똑같은 피해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길게 글 남겨요. 위치는 좋은데... 위치 좋은 다른 호텔들 많으니까 차라리 거기로 가세요. 솔직히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자기들이 ‘호텔’로 내건 건데... 정말 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바라진 않아도 기본으로 할 만큼은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구요. 어차피 대만 가도 이 숙소는 다시 이용할 일 없어서 세세하게 다적음. ^^ 참고로 조식도 개맛없어 보여서 신청 안 하길 잘했다고 여러 번 생각했어요.

5박의 즐거움
가족 여행으로 저렴하고 위치가 괜찮은 곳으로 찾았었습니다. 위치는 85도씨 커피 같은 건물이고 근처에 편의점 및 식당도 많고, 방에 창문도 있어서 너무 어둡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키를 2개 주시기 때문에 에어컨도 계속 켜놓을수 있습니다. 청소는 부탁하면 매일 해 주셨고, 생수는 매일4개씩 넣어 주셨어요. 조식은 그다지 먹을만한게 없고, 대신 김치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위생 상태는 다른 호텔을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솔직히 작은 벌레가 나와서 3개를 줬는데 그래도 나름 저렴한 호텔로 5박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뜨거운물어 펑펑 나옵니다. 수압도 좋구여

별로에요
쌀쌀할때 가서 어차피 수영도 못하고 엄마가 관광을 좋아해서 잠만 잘 용도로 저렴한 숙소 알아보다 후기가 좋아서 간 곳인데..저흰 별로였어요. 일단 더블베드 두개있는 창문 있는 방으로 예약했고..요청사항에도 꼭 창문있는 방으로 배정해 달라고 했는데..배정받은 방은 창문이 없었어요. 엄마가 냄새 때문에 힘들어 하셔서 바로 방 바꿔달라고 얘기했더니..화장실에 있는 열리지도 않는 창문 얘기하면서 그 방 창문있는 방이라고 하더라구요. 방 안에 있는 열리는 창문 원한다니까 한숨 쉬면서 바꿔줬어요.그래도 이 호텔에선 제일 비싼방인데..직원 응대가 너무 별로였어요. 첫날 엄청 큰 바퀴벌레가 벽타고 유유히 지나가는거 봤어요.다행히 첫날 제외하곤 못봤지만..너무 커서 진짜 놀랬어요. 중국인이 많아서 복도 엄청 시끄러워요.가족 단위로 와서 아예 방문 열어놓고 커넥팅룸 마냥 왔다갔다 하면서 떠드는 통에 복도는 물론 방에서도 시끄러웠어요. 조식은 애초에 기댈 안하고 가서 그런지 그럭저럭 먹었어요. 조식 먹는 곳에 커피나 음료 머신 있는데..항시 사용 가능해서 커피나 물 오며가며 마시기는 좋았어요. 어메니티는 간단하지만..그래도 꼬박꼬박 잘 챙겨 줬어요.

</주변></청소></조식></단점></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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