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캄 렝 호텔[Kam Leng Hotel]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캄 렝 호텔[Kam Leng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캄 렝 호텔[Kam Leng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3. 캄 렝 호텔[Kam Leng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캄 렝 호텔[Kam Leng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환영합니다! 싱가포르에 찾아오시는 모든 비즈니스 및 휴가 여행객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 캄렁 호텔 바이 JL 아시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호텔은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안한 숙박을 보장합니다.

저희 호텔에서는 투숙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를 비롯하여 일일 청소 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장애인용 편의시설, 여행 가방 보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아늑한 객실에서는 평면 TV, 무선 인터넷, 무료 Wi-Fi, 금연 객실, 에어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호텔은 레크리에이션과 관련하여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싱가포르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따뜻한 환대를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캄렁 호텔 바이 JL 아시아에서의 숙박은 비즈니스 출장이나 여가 여행에 관계없이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저희 호텔은 여러분이 싱가포르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3 성급
객실수	70
건물 층수	4
오픈년도	0
리모델링 연도	2012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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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캄 렝 호텔[Kam Leng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싱가포르에 위치한 캄 렝 호텔(Kam Leng Hotel)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싱가포르의 명소 중 세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카타사나 거리 (Katong): 카타사나 거리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적인 동네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독특한 건축 양식과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카타사나 거리를 돌아다니면 컬러풀한 상점과 페럴롱 건물을 발견할 수 있으며, 퍼니케이크, 새우 면, 넌야 생선 헤드 살사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2. 차이나타운 (Chinatown): 싱가포르의 차이나타운은 중국 문화와 전통적인 가게, 식당, 절 등이 모여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차이나타운을 돌아다니면 중국 식당에서 맛있는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예술 작품이나 공예품을 구경할 수 있는 상점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차이나타운에서는 싱가포르의 중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알 수 있는 싱가포르 중국 문화센터와 선인장 동굴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3. 말레이 마을 (Kampong Glam): 말레이 마을은 말레이 문화의 중심지로, 특히 아라비아 거리(Arab Street)와 함께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아랍 문화, 이슬람 문화, 말레이 문화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말레이 마을을 돌아다니면 아라비아 거리의 상점에서는 고급 수공예품, 향, 의상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처에 위치한 수도원이나 말레이 전통 문화 박물관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 세 곳은 싱가포르에서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장소들입니다. 캄 렝 호텔에서 출발하여 이곳들을 방문하시면 싱가포르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3.캄 렝 호텔[Kam Leng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싱가포르의 캄 렝 호텔(Kam Leng Hotel) 주변에는 많은 전통적인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다음은 주변에서 추천할 수 있는 3개의 맛있는 식당입니다:

1. Tian Tian Hainanese Chicken Rice
- 위치: 1 Kadayanallur St, #01-10/11 Maxwell Food Centre, 싱가포르 069184
- 싱가포르의 전통적인 요리 중 하나인 하이난 치킨 라이스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닭고기와 향긋한 쌀밥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양념과 함께 제공됩니다. 여기서는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식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Sungei Road Laksa
- 위치: 27 Jalan Berseh, #01-100, 싱가포르 200027
- 라크사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면 요리 중 하나로, 풍부한 커리 스프와 신선한 해산물, 면 등이 들어간 요리입니다. Sungei Road Laksa는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라크사 전문점으로, 독특한 맛과 풍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3. Swee Choon Dim Sum
- 위치: 183-191 Jalan Besar, 싱가포르 208882
-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딤섬(접시로 나누어진 중국식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wee Choon Dim Sum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딤섬 전문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딤섬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밤 늦게까지 영업하며,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 추천 식당들은 싱가포르의 전통적인 요리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하기 전에 운영 시간과 예약 요구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싱가포르의 캄 렝 호텔은 383 Jalan Besar, 싱가포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몇 가지 주요 대중교통 옵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1. MRT(지하철):
캄 렝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MRT 역은 대중교통 네트워크인 싱가포르 MRT의 베고 역(Bendemeer MRT station)입니다. 호텔에서 베고 역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베고 역은 시내의 다른 지역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관광 명소 및 쇼핑 지역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2. 버스:
캄 렝 호텔 근처에는 여러 버스 정류장이 있어 다양한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여 싱가포르 버스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다른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 노선과 시간은 싱가포르 버스 운영사의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택시 및 차량 이용:
싱가포르에서는 택시와 차량 대여 서비스가 널리 제공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다른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에 주차장이 있다면 자가용을 이용하여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정보를 활용하여 캄 렝 호텔에서 싱가포르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대중교통은 시스템이 자주 개선되고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싱가포르의 캄 렝 호텔은 싱가포르의 리틀 인디아 지역에 위치한 호텔로, 매년 계절적 변화가 크지 않은 열대 기후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날씨는 일년 내내 비슷한 특징을 보이며, 고온 다습한 기후가 지속됩니다. 하지만 조금씩 기온과 강수량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싱가포르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에 대한 정보입니다.

1. 봄(3월 ~ 5월):
- 평균 기온: 약 25°C에서 31°C 사이
- 날씨 특징: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올 수 있습니다. 가끔씩 소나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여름(6월 ~ 8월):
- 평균 기온: 약 26°C에서 32°C 사이
- 날씨 특징: 여름은 비교적 건조한 시기로, 많은 일조와 더운 온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 습한 바람과 소나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3. 가을(9월 ~ 11월):
- 평균 기온: 약 25°C에서 31°C 사이
- 날씨 특징: 습도와 강수량이 다소 증가하는 계절입니다. 가을에도 가벼운 소나기가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4. 겨울(12월 ~ 2월):
- 평균 기온: 약 24°C에서 30°C 사이
- 날씨 특징: 겨울은 비교적 건조한 시기이며, 약간 시원한 바람과 함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일부 날씨 변동으로 인해 가벼운 소나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일년 내내 비교적 따뜻하고 습한 날씨를 유지하므로, 가벼운 옷차림과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싱가포르의 캄 렝 호텔에서 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6. 이용자 리뷰

지하 창고에서 자는 느낌
평소에도 가격저렴한데를 많이찾아다니지만 이만큼 시설이 안좋은데는 처음 봤어요 방이 환기가안되서 너무 습하고 침구류는 찝찝할 정도로 눅눅합니다 자면서 지하 창고 냄새가 나서 자연스레 새벽일찍 일어나서 새벽녘에 체크아웃하고 나왔습니다 방들어가기 전에는 고풍스러운거 같았는데 방도 그럴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인테리어가 필요합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호텔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호텔입니다. 주변 소음도 심하지 않고, 호텔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이 지금까지 이용했던 다른 호텔과 달리 메뉴가 있고 주문을 하면 바로 만들어서 가져다 주는 형태라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호텔 맞은편에 24시간 열려있는 음식점과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리틀인디아 지역에서 유명한 무스타파 쇼핑몰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는 점 또한 이점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MRT역은 Little India 역보다는 Farrer Park 역이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초행에 숙소를 찾기는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사진과 다른 방 줍니다.
3박 4일간 여행에서 3박 모두 이 호텔에서 생활했습니다. 장/단점 설명하겠습니다 장점:바로 앞에 편의점(세븐일레븐)이 있음. 페럴파크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림. 단점:'사진이랑 다른 방줌' - 이거 큽니다. 아고다에서 할인 겁나게 해줘서 좋다고 슈페리어 퀸 예약을 했습니다. 정작 가서 확인해보니 케빈룸을 줘놓고 슈페리어 퀸이라고 계속 우기더라구요. 그방에서 못 머물겠다고 방 바꿔달라고 하니까 요금을 더 주면 더 좋은 방으로 주겠다고 그래서 하루당 5싱달러씩 더 주고 방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방을 바꾸고도 문제점이 있는게 , 샴푸랑 바디워시랑 똑같은게 들어있습니다 ㅡㅡ 3박 머무는동안 참 아쉬운게 많습니다.

작지만 깨끗한, 중심지의 호텔
특히 호텔 물가가 비싼편인 싱가폴에서 잠만 자기에 적당한 호텔입니다. 별다르게 친절하진 않았지만, 묻는 질문에 알차게 답 해주는 직원들이 도움되구요. 상당히 작은 호텔이지만, 현지 물가나 정황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잠만자는 용도의 호텔였지만 그래도 방에 창문이 없는 객실에 묵었던 터라 답답하긴 했습니다. 부킹시 요청하면 반영해 주기도 하나봐요. 객실내 전화기로 로컬전화(모바일 포함)는 무료이구요, 와이파이 괜찮고, 조식 나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도 그랬듯이 파러파크역에서 찾아가는게 처음엔 조금 힘들지만 길만알면 무지 가까워요. 가는 길에 큰 규모의 시티몰이랑 무스타파 쇼핑센터가 있어서 슬슬 구경나가기도 좋아요. 바로앞에 편의점이랑 푸드센터가 있고.. 소음이 심하다고 했지만 욕실문을 열지 않으면 바깥 소음은 심하지 않았어요. 출입문과 바닥사이에 틈이 있는 것 자체가 호텔 내 방음은 안되지만 그리 신경쓰이지 않아요. 바닥도 시멘트 바닥이지만 나쁜 느낌의 시멘트가 아니라 부드럽게 처리된 바닥이어서..슬리퍼를 벗고 그냥 다닐 정도로 괜찮았어요.오히려 시원한..ㅋㅋ 호텔인테리어와 조명자체가 빈티지하고 색감이 파스텔톤이어서 예뻤어요. 욕실이 침실바로 옆에있어서 꿉꿉할까봐 걱정했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다만 욕실안에서 씻을 때 사우나에서 씻는 기분..? 후텁지근한 느낌 때문에 약간 불편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안에 물기도 잘 마르더라구요.. 그리구 저희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안에 거울이 없어요.욕실안에 작은 사이즈 거울 하나뿐.. 저같은 여성분들은 화장하실때 좀 불편하실듯..ㅋㅋ참고하세요. 무엇보다 와이파이랑 에어컨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묵는동안 제일 만족한 부분이었네요. 리셉션 옆 쪽 로비에는 노트북도 있어서 급하게 컴퓨터 사용할 일 있었는데 잘 사용했어요. 총 3박을 했는데 룸서비스로 일회용면도기 비누 칫솔 치약 생수 2 병이 매일 제공되고, 나갔다 들어오면 청소상태가 너무 좋아서 마지막날에는 팁까지 올려놓고 나왔어요..ㅋㅋ 디파짓은 캐시 또는 현금으로 50달러니 참고하세요. 기대하고 가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만족한 호텔이엇습니당..

싱가포르에서 싼가격에 깔끔한 곳을 원한다면 가도 괜찮을듯
싱가포르에서 싼가격에 깔끔한 곳을 원한다면 가도 괜찮을듯.하지만 밖에 차소리때문에 시끄러울수도 있습니다. 방이 딱 한칸만하고 싼가격에 자기는 좋기하나 개인적으로 차소리가 좀 납니다. 조식은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겸 카페에서 먹는데 부페는 아니였으나 맛있어서 꽤 만족했으며 하루 이틀 묵을 만한 싼곳을 찾는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반대편에 이름은 기억이 나진않지만 꽤 유명했던 푸드코드가 위치하였으니 한번 정도 가보시길..

가격때문에 선택한 호텔이지만 정말 너무 좁다
싱가폴이 물가가 비싸서 그러려니하긴 했지만 다시 가고싶지 않을 정도임.. 두번째 싱가폴 방문이라 대충은 알고 있지만. 정말 너무 가격대비 호텔이 허접한 수준.. 시끄럽다는 후기를 봐서 애땜에 조용한 방을 달라고 함.. 그래서 창문도 없는 방에 꿉꿉했지만 도로쪽은 아니라 차소리는 안 들림.. 하지만 어떤 미친 인간이 밤 12시 이후에 음악을 틀고 노래까지 하는 바람에 자다가 깼다.. 주변에서 파티를 하는줄 알았음..그렇게 1시간이 넘게 흐르고나서 누가 가서 주의를 주었는지 바로 조용해짐.. 방이 창문도 없이 위에 환기구멍 몇개 있는데 이건 벽이 뚫려있는거라 막을수도 없고 그냥 소리가 여과없이 들려온다.. 방은 정말 너무 좁아서 가방 눕힐곳이 없어서 문앞에 눕혀놓고 나갈때마다 캐리어 치우고 나감..ㅠㅠ 방에 침대빼고 앉을 공간도 없어서 계속 침대위에 있어야한다.. 저렴한 대신 감수해야할 몫이다.. 다음번엔 그냥 싱가폴을 안 가려한다..

나름 위치가 괜찮았던 곳 깨끗해요
처음에 라벤더역에서 찾아가시는걸 추천드리구요 좀 멀긴해요 ㅠㅠ라벤더에서가면,,, 걸어서 10분이상이요 근데 오히려 길찾기가 더 쉬워요 구글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쭉 직진하다가 왼쪽으로 꺾으시면되요 무스타파쇼핑몰이랑 시티스퀘어몰 다녀오시구 시티스퀘어몰이 무슨 파크몰역?지하철하고 바로 나오는길이라서 앞으로는 쭉 시티스퀘어몰에서 캄랭호텔로 찾아가시면되요 걸어서 5분이내에요 진짜 가까워요 좀 꾸불꾸불가야해서 감이 중요합니다 ㅋㅋㅋ 약간 어두운길도있구 밤에 들어갈땐 무섭기도한데 안전하더라고요 첫째날하고 둘째날 둘다 제대로 못찾아서 좀 빙돌아가서 많이걸었는데 감이 좀 좋으신분들은 5분내로 가기를 바래요 ㅋㅋ 앞에 푸드코트24시간이라 진짜좋구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나 큰~ 사거리에 버스정류장에서 웬만한곳 다가요! 트레인하고 버스 같이 잘 이용하시길요!! 호텔이기보단 새로 단장한? 깨끗한 아기자기한 모텔느낌이에요 20대초중반 여자들이 쓰기엔 이쁜느낌이라서 너무좋았어요 새로 리노베이트해서 깨끗하고 물도 잘나오구요 방음이 좀 안되는거같긴한데 저희는 4층이여서 그나마 쫌 좋았어요 그래도 가끔 옆방에서 노크하는거 저희한테 하는줄알았다는ㅋㅋㅋ 문 잠구고잇으시면 딱히 놀라실필요없답니다 저희는 소음 그래도 많이 신경안썼구용 너무좋았던곳같아요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호텔
아침식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파스텔톤으로 꾸며진 객실은 리모델링이 잘 되어 아름다웠으며, 호텔복도와 외관은 70년이라는 세월을 아름답게 간직하였습니다. 다만 객실에 창문이 없기때문에 빨래가 잘 마르지않아 고생을 하였습니다. 객실키를 두개를 주어 외출시에도 에어컨을 틀 수있었다면 제대로 마르지않아 냄새가 나는 빨래는 막을 수 있었을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름 좋았던 호텔입니다.
싱가폴 호텔 중 비용대비 매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비교하면 모델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싱가폴의 호텔비를 비교해 본다면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은 호텔이다보니 싱가폴의 호텔 상황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실망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싱가폴 상황을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비용대비 룸컨디션은 나름 좋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들과 동반하는 가족은 조금 고려해야할 것이 이동상 어려움이 좀 있고, 버스를 이용하실 거라면 바로 건너편에 정류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맞은편에 24Hr호커센터 있어서 간단한 끼니는 거기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싱가폴기준으로는 더없이좋은방
벌레 한 번 안나오고, 매일매일 청소해주시고 기분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요 단지 방음이 조금 걸렸지만... 그나마 3-4층에 머물면 밖의 소리는 막을 수 있더군요- 옆방소음은 어쩔수없지만 호텔은 페러파크역과 더 가깝지만 굽이굽이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첫날은 라벤더역에서 찾는 걸 추천합니다- 큰길따라가다 딱 한 번만 더 큰길쪽으로 꺾으면 나오거든요 번창하셔서 방음 잘 되는 호텔되길 바랄게요

깨끗한호텔
일단 2012년에 새로 오픈해서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화장실도 넓고 방도 그리 좁은 편은 아니었어요ㅎㅎ근데 바깥쪽 창문이 완전히 닫히는 창문이 아니라 음..뭐라고 설명해야할지ㅠㅠ 암튼 외부의 소리가 그대로 들리더군요ㅠㅠ밖은 큰길가...밤에 차소리나 오토바이 소리가 좀 시끄럽긴 합니다. 바로앞에 푸드코드가 24시간이고 편의점도 있어요! 근데 지하철역에서 한 10분?15분 정도 걸어야합니다.. 호텔에서 다른곳으로 이동할때는 호텔 바로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타면 웬만한곳은 다 가구요ㅎㅎ호텔로 돌아오는 교통편은...MRT밖에 없는듯했습니당ㅠㅠ지하철역에서 조금 걸어야하는거랑 바깥소리가 좀 시끄러운거 빼곤 다 완전 만족입니다!!ㅎㅎㅎ

괜찮았던 방
MRT 라벤다역에서 걸어서 10~15분거리입니다. 물론 버스타고 3정거장정도 가도 됩니다. 숙소 앞에는 24시간동안 운영이 되는 식당가가 있습니다. 밤 12시 넘어서도 사람들이 많아서 야식 먹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숙소앞 24시간 식당가 앞에서 147번 버스를 타면 시티홀로 가실수 있습니다. 리모델링도 다 끝났는지 공사소음은 느끼지 못했으며 다른방이랑 방음이 조금 안되는것은 있습니다. 위생적인 숙소여서 추천할만하며, 체크인할때 보증금 달러를 제출한후 체크아웃때 돌려받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그냥 무난하게 자다 나왔어요.....

1938년 건축된 빈티지 스타일 호텔


역에서 좀 멀음
잘 걸어다니는 편(여행 중에는 보통 15km 이상씩 걸어다님) 젊은 친구는 무난하겠으나 40대 넘으면 더운 날씨에 캐리어 들고 전철역(라벤다역?! 또는 페러파크)에서 걸어오기 쉽지 않음. 짜증 한가득과 관절 무리 예상 역에서 도보로 15분정도 내외임 숙소는 깨끗! 근데 싱가폴 숙소 여러곳 이용했으나 이곳은 대체로 방이 좁은편임. 그래도 싱폴 치고는 방값이 저렴한 편이라 2인 이상 가는 것이면 추천함~!

싱글룸 1박 10만원 미만으로 숙박하기에는 괜찮은 호텔 입니다
장점 : 호텔 바로 앞 버스정류장, 24시간 푸드코트, 편의점(유심카드 구매가능) 있음, 청결함, 와이파이 잘 터짐, 위성 TV 채널 다양(한국 채널은 없음), 독특한 레트로풍 인테리어로 이국적 분위기 단점 : 지하철역(라벤더역)까지 도보로 좀 먼 편임, 방이 많이 어두움(룸 가격대에 따라 다를 수는 있음), 욕실 어미니티 샴푸 겸 바디클렌저 외에 아무 것도 없음, 객실 바닥 콩크리트임(슬리퍼 없음), 옷장 없음(옷걸이만 있음), 호텔직원이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느낌(주변지역에 대한 정보 부족함) 대략 정리해 봤습니다. 공항에서 MTR타고 라벤더역에서 내려서 바로 앞에서 버스 타고 가시면 됩니다. 창이공항까지는 30~40분 걸렸던 것 같습니다. 택시타면 더 빠르게 갈 수 있어 공항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이 지역에 호텔들이 많은 편으로 밤에 푸드코트가 주위에 3개나 있어서 사람이 많은 편으로 위험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여자 혼자였지만 편하게 다녔습니다. 리틀 인디아와 가깝고 무스타파 센터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가로 1박에 6만원대 방이라서 그런지 방이 많이 어두웠다는 게 가장 아쉬웠네요. 1박 10만원 미만 숙소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렴한 배낭여행객 이외는 가지마세요
룸의 조명이 일단 너무 어두워요. 방에는 창문이 없고 욕실에 창문이 있는데 오픈할 수 있어서 방의 안 좋은 공기를 환기 시킬 수 있었어요. 룸 바닥이 그냥 콘크리트 입니다. 깜짝 놀랐어요.. 물을 제공해 주고 청소하시는분에게 요청하면 더 줍니다. 조식은 부페식이 아니고 한 접시로 나오는데 메뉴를 몇개중 선택할 수 있어요.. 저희는 토스트한접시와 샐러드포함된 감자와 이상한 쇠고기 다진거 볶음.. 저렴하게 묵었기 때문에 할 말은 없네요..

비교적 적은 기대를 가지고 간다면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하지만 낮은 층은 절대 비추!!
물가가 비싼 싱가폴이라 이 정도 금액의 호텔이라면 기대는 접어야 한다. 첫날 2층이었는데 누워보지도 않은 베개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신랑은 안보이게 치웠는데 꿉꿉함은 어쩔 수 없더라. 대로변 옆이긴 해도 잠들기 전까지는 심각성을 몰랐다가 새벽에 딴 호텔옮길 뻔했다. 피곤한 몸에 왠만했으면 잤을텐데 차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새벽에 지쳐잠들었다. 무조건 높은층을 달라고 문의를 하기를 추천한다. 다음날 소음이 심하다고 옮겨달라하니 여직원이 친절히 바꿔주긴 했다. 또한 무스타파 & 지하철역이 가깝다는 리뷰로 이 호텔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그건 정말 길을 잘 알때의 말이긴 하다. 체크인 하고 직원에게 길을 물어보면 쉽게 가는 길을 알려주니 꼭 물어보자. 밤엔 둘이 걸어도 조금 무섭긴 한 길이고 택시로 호텔명 말하면 절대 모르니 주소를 꼭 가져가도록!

혼자하는 배낭 여행이라 저렴한 가격 중심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었습니다
마치 고시원 비슷, 침대와 책상 끝, 눅눅한 침대 시트와 냄새, 칫솔 비누 없음, 오래된 중국 호텔을 조금 보수하여 사용중 천장을 더 높였는데 콘크리트만... 로비는 작고 예쁘지만 인테리어는 거기서 끝 직원 친절하며 호텔내 카페어서 조식 가능, 양호 초보자는 MRT역에서 못찾아감, 택시타야함. 본인은 2시간 소요. 역만 찾으면 어디든 이동 가능 초보자는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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