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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태국 푸켓] 더 참 리조트 푸켓[The Charm Resort Phuket]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더 참 리조트 푸켓[The Charm Resort Phuke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더 참 리조트 푸켓[The Charm Resort Phuket] 호텔 주변 관광지
  3. 더 참 리조트 푸켓[The Charm Resort Phuke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더 참 리조트 푸켓[The Charm Resort Phuke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태평양 물가에 아름답게 펼쳐진 빠통 비치의 풍경을 배경으로 더 참 리조트 푸켓에서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이 리조트는 푸켓의 숨은 매력을 탐험할 수 있는 완벽한 출발점입니다. 다양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 가득한 이 호텔에서는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안락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는 물론이고,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신속한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 여행 가방 보관 시설, 공공 장소에서도 이용 가능한 Wi-Fi까지 모든 편의를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신중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환영 드링크, 세련된 거울, 편안한 슬리퍼, 휴식을 위한 소파와 같은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온수 욕조를 갖춘 욕실은 피로를 풀어주는 최상의 휴식을 선사합니다.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를 포함한 다양한 레저 시설과 실외 수영장은 더욱 풍성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물론 다이빙 등의 물놀이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더 참 리조트 푸켓에서의 숙박은 푸켓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호사스러운 환대를 만끽하는 기회입니다. 이곳에서의 여정은 단순한 휴가를 뛰어넘어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4 성급
객실수
246
건물 층수
7
오픈년도
2014
리모델링 연도
0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2:00 PM

더 참 리조트 푸켓[The Charm Resort Phuket]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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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참 리조트 푸켓[The Charm Resort Phuket] 호텔 주변 관광지

더 참 리조트 푸켓(The Charm Resort Phuket) 주변의 전통적인 관광지 3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파타야 뷰포인트 (Promthep Cape Viewpoint)**: 파타야 뷰포인트는 푸켓의 남쪽에 위치한 고요한 해안선에서 파도가 몰아치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해안가에 자리한 뷰포인트에서 일몰이나 일출을 관찰하며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2. **푸켓 올드 타운 (Phuket Old Town)**: 푸켓 올드 타운은 역사적인 건물과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가진 거리들로 이루어져 있는 지역입니다. 독특한 중국어 건축 양식과 다국적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볼거리가 풍부한 골목길, 그리고 예술과 공예품을 찾아볼 수 있는 갤러리 등이 이곳에서 발견됩니다.

3. **웨트 앤드 와일드 워터파크 (Splash Jungle Water Park)**: 이 워터파크는 물놀이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물의 놀라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파도 풀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제공하여 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위 세 곳은 푸켓에서 전통적인 관광지로서 그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더 참 리조트 푸켓[The Charm Resort Phuke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1. **Raya Restaurant (라야 레스토랑):** 푸켓의 역사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식당으로 유명합니다. 태국의 전통 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2. **Kan Eang@Pier (칸 앙 앳 피어):** 푸켓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맛볼 수 있습니다.

3. **Kopitiam by Wilai (코피티암 바이 윌라이):** 이 곳은 로컬 스트리트 푸드와 카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태국의 로컬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식당들은 2021년 9월까지 해당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곳들이며, 전통적인 현지 음식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4. 대중교통 정보

더 참 리조트 푸켓(The Charm Resort Phuket)은 태국의 푸켓 섬에 위치한 리조트로, 주변 대중교통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버스 및 택시**: 푸켓 섬 내에서는 버스와 택시가 일반적인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푸켓 섬의 주요 관광지와 해변으로 이동할 때 택시를 이용하거나, 지역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조트 위치에서 버스 정류장까지의 거리와 시간은 고려해야 합니다.

2. **렌터카**: 리조트 근처에서는 렌터카 서비스도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편리하게 섬 내 이동이 가능합니다.

3. **모토사이클 및 툭툭**: 푸켓에서는 모토사이클과 툭툭(트릭샤우)도 일반적인 이동 수단입니다. 하지만 교통 상황과 안전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워터 택시**: 푸켓은 해안가가 많아 워터 택시로 섬 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특히 해변에서 다른 해변으로 이동할 때 매력적인 옵션일 수 있습니다.

리조트와 주변 대중교통 시설의 상세한 정보는 2021년 9월까지의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며, 현재의 상황은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정보는 해당 지역의 공식 웹사이트나 여행 관련 사이트를 참고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더 참 리조트 푸켓(The Charm Resort Phuket)은 태국의 푸켓 섬에 위치한 리조트로, 기후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1. 계절별 평균 기온:
- 겨울(11월 ~ 2월): 대체로 24°C에서 31°C 사이의 평균 기온을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덜 습하고 쾌적한 날씨가 특징입니다.
- 봄(3월 ~ 5월): 25°C에서 33°C 사이의 평균 기온을 가집니다. 습도가 조금 올라가지만 여전히 따뜻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 여름(6월 ~ 8월): 26°C에서 32°C 사이의 평균 기온을 보입니다. 습한 날씨로 소나기가 많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 가을(9월 ~ 10월): 25°C에서 31°C 사이의 평균 기온을 가집니다. 여전히 비교적 따뜻하지만 소나기와 습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날씨 특징:
- 태국 푸켓의 기후는 열대성 기후로, 연중 따뜻한 날씨를 누릴 수 있습니다. 습한 기후로 소나기가 자주 발생하며, 특히 여름과 가을에 비가 더 많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 해수면 온도는 대체로 따뜻하며, 물놀이와 스노쿨링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9월과 10월에는 강한 바람과 강우가 예상될 수 있습니다.

 

6. 이용자 리뷰

가성비 훌륭하고 쾌적한 숙소
평수에비해 가격도 적당하고 신축한지 5년안되어 그런지 쾌적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텝들 서비스도 좋은편이구요 단점이 있다면 방라워킹스트릿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있고 뷰는 공사장뷰 이더군요.. 옥상풀장 전망만 좋습니다. 싱가폴에있는 마리나베이샌즈 호텔과 흡사하데요^^ 그리고 조식도 종류도 다양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참고로 조식불포함이면 개별 구매시 450밧 받더군요..

추천합니다.
부모님과 첫 해외여행으로 푸켓에서 묵었던 리조트입니다. 우선 조식이 괜찮았어요. 부모님도 맛있게 잘 드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이파이 잘 터져서 이용하기 편했구요. 전반적으로 파통 거리에서 약간 떨어진곳이라 예약하실 분들은 이점 참고해주세요. 파통해변 끝자락에 위치해있어 중심가, 레스토랑 등 이동해야 한다는 점이 약간 불편했지만 걸어서 다닐만한 거리입니다. 수영장 이용시간이 저녁6시인가 7시에 마감이라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수영장이 그렇~게 넓진 않아요. 수영장에서 바다가 보여서 전망은 괜찮습니다. 체크아웃하고 피피섬 투어 다녀온 뒤 저녁비행기로 귀국했는데, 체크아웃 후에도 사우나 시설에서 무료로 샤워가능했던 점 좋았습니다.

참리조트 정말 좋았어요
리조트 고를때 고려했던 부분은 시내와 가까운지와 아이둘 동반하여 룸이 넓으며 가격도 합리적인지였습니다 6일 여행일정에 3일은 시내에서 3일은 한적한 휴양지에서 머물렀는데 참리조트가 툭툭이 타고 200바트 걸어서 20~30분 정도 소요되어서 정실론가서 마사지도받고 거기 키즈카페서 하루종일 놀아도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조식도 아주 다양하진않아도 여유롭게 앉아 먹을수 있었고 루프탑 수영장도 즐거운 경험였습니다~ 저희는 복층으로 된 스위트룸서 묵었는데 간단하게 식사도 이층에서 하고 테라스에 큰 욕조있어서 애들 물놀이도 하기 좋았네요 단 모기가 있어서 모기약을 틀어줘도 약하더라구요ㅜ한국에서 챙겨가야할 듯합니다~ 아이들도 두번째 간 고급 리조트랑 참리조트가 똑같이 다 좋았다고 하네요~ ♡

공사중이고 주변 편의시설 없Xxx
3월예약할때도 공사중이란 말을 봤지만 여전히 공사중이였던 그곳ㅠ.ㅠ 솔직히 이 가격대비 다른 마음이 드는 숙소많이봤는데 빠통비치란 이유로 선택했는데 정실론이랑 걸어서 15~20분거리 (이부분도 알고예약했으나) 다른 마음이드는 곳도 15~20분거라는걸 알고 어찌나 속상하던지.. 너무 빠통만 보고 선택했나봐요 예약하려던곳 근처는 주변 편의시설 식당많은데 참리조트는 참리조트뿐...ㅋㅋㅋ 주변은 공사장... 음식맛은 되게 좋앗어요 하지만 정전됐어요 아침에 다행히 투어날이라 선크림만 바르고 나가면 되서 돌아와서 고쳐졌지만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재방문의사없어요~~

낡고 오래된 호텔
호텔조명이 너무 어두워요.. 화장을 할수가 없네요 화장실은 너무낡았는지 물도 제대로 안내려가고 따뜻한물이 나왔다가 찬물이 나왔다가.. 자세히 보면 청소상태가 엉망이에요...낡았어도 청소는 깨끗하게 할수 있는데...청소상태가...영... 다녀본 동남아 호텔중에 젤 맘에 안들었어요.. 가격대비 별로...10만원 밑으로 해도 될정도로..별3개정도..줄게요 위치도 별루....변화가랑 너무 멀어..혼자 동떨어져있고.. 암튼 다 별로...조식도 그냥저냥...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
엄지손가락만한 바큐벌레가 화장실변기쪽 하수구쪽에서 5~6마리가 올라왔어요 너무 징그럽고 소름끼쳤어요.. 여행을 정말 많이 다녔는데 이런적은 처음이에요 다행히 룸체인지를 하긴 했지만 찜찜한 느낌은 ...어쩔수 없나봐요.. 화장실 샤워부스 물 안내려가고 찬물나왔다가 뜨거운물 나왔다가 ...호텔이 오래돼서그런건지 완전 더럽고...첫날부터 그래서 여행 완전 망쳤내요...

기대이하
사진과 가성비좋다는말로 예약햇지만 첫날 오버부킹이라며 다른 업그레이드룸을 갔은데 공사장뷰보며 목욕하는 시스템.. 수영장은 작고 중국친구들많고 음 수영장뷰땜에ㅜ가성비가 좋다는말인듯한데 별로였음 나는 2번은 안감

신혼여행으로 2박 묵었습니다.
골목 제일 끝에 있고 ... 배정 받은 방이 공사장 밖에 안보이고 너무 답답했어요 청소도 깔끔하진 않은거 같구 방이 눅눅해요

가족 호텔
조용하고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단점은 주변에 식당이 없습니다

가성비 괜찮은 숙소
저희는 작년, 재작년 아이(미취학) 동반해서 푸켓 여행을 했었고 2년 연속 더참리조트에 묵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전반적으로 숙소에 대해 다 만족하는데 다른 후기 보면 위치에 대한 불편함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숙소 위치는 정실론이나 시내 중심가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좀 불편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람 좀 부는 저녁 시간 즈음에는 식사하고 걸어다닐 만 했고 숙소에서 정실론까지 차량운행을 하기 때문에 시간 잘 맞추시면 다니는 데는 문제 없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숙소 근처에 툭툭이가 워낙 많아서 이도 저도 안되면 툭툭이 타고 이동 가능합니다.

가격대비 만족~ 하지만 지금 리조트 옆 공사중..
풀엑서스룸에서 보냈어요. 숙소 위치는 빠통비치 메인인 정실론과 방라로드에서 멀어서 조용한 편이긴 한데 걸어서 가긴 좀 멀어요. 걸어서는 20분 넘게 걸리는 것 같아요. 정실론 셔틀이 11시와 15시에 있는데 더 많으면 좋겠더라구요. 조식은 잘나왔다 생각되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풀엑서스룸 베란다 밖이 바로 수영장이긴 하지만 지금은 공사관계로 그런지 사용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7층에 수영장은 좋았어요.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이용이 7시부터 19시라 조금 짧긴하지만 시설은 만족합니다. 방라로드의 시끌벅쩍한 분위기가 불편하신 분들이 잡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얼른 주변 리조트 공사가 끝나야할것 같아요.

정말 좋았습니다
룸컨디션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빠통비치 끝쪽에 위치해서 다만 정실론을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어요ㅜㅜ 몇번 걸어갔다왔고 몇번은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 타고가고 대부분 툭툭이나 택시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옥상에 있는 수영장도 좋고 바로앞에 비치가 있는것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건 비행시간이 새벽이었는데 호텔에서 체크아웃이후에도 비치타올도 무료로 빌려주고 샤워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짐도 맡길수있었구요 아무튼 덕분에 잘 쉬고 놀다왔습니다

여자둘이서 갓는데 너무 좋았어요
빠통비치에 있지만 번화가랑 너무 가깝지 않아서 조용히 잘 수 있고 또 걸어서는 10분? 15분? 정도면 비치 입구에 번화가 까지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가 저렴해서 별로 기대안했는데 안이 넓고 깨끗하더라구요 ㅋㅋ한가지 단점은 에어컨이 고장나서 그렇게 시원하진 않았는데 뭐..덥지도 않았어요 ㅋㅋ직원들도 친절하긴 한데 세부나 보라카이에 갔던것 만큼 친절한지는 모르겠네요 리조트바이리조트겠죠? ㅋㅋㅋㅋ또 푸켓을 간다면 다시 갈 의향 있어요 ^^

고객응대 최악이던 리조트
이더운날 로비는 선풍기 한대로 돌리고 체크인만 10분 이상걸리며 내가 분명 시내나가려고 툭툭불러달라며 200바트에 왓엇다하니 택시를 떡하니 승용차로 불러놓고 (알고보니 지하주차장에 대기하고있던 리조트 소유 택시) 300바트 란다. 우리 인원 어른 2 아이 5 내가 어의가 없어서 다 어떻게 여기타냐며 그래서 첨부터 툭툭 불러달라고했다고 따지니 이여자직원 내가 택시라고 햇지않냐 라며 따지고 아이를 내 무릎에 앉혀서 가든지 다른차를 부르던지 하란다. 화가나서 너무 무례하고 태도가 기분상한다 하자 그제서야 영혼없는 아임 쏘리~ 최악의 직원들 그리곤 서양남자 객실 손님 체크아웃할땐 너무나 친절하던 그 여자직원 잊을 수가 없고 다신 가고싶지 않은 리조트 아니 콘도쯤으로 평하고싶다

호텔의 위치를 제외하고는 다 좋았습니다.
위치가 시내랑 너무 떨어져있어 매번 툭툭이를 타려니 그것도 참..ㅋㅋㅋ 그리고 일방통행 끝쪽에 있어 한참돌아가야됩니다 ㅎㅎ 걸어오기에는 좀 멀고요 ㅋㅋ 위치가 진짜 아쉽... 안쪽에 들어가 있어 찾는데도 꽤걸렸네여 그러나 풀억세스는 가격대비 만족스럽네요. 수영장이 작지만 둘이 심심치않게 들어가 놀았어요. 수영장은 사진만큼 넓지 않아도 사진찍고 놀기에 부족함 없어요

체크인 하려고 1시간 기다림
체크인 시스템이 아주 오래되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듯 싶었습니다. 에어컨도 없는 북적거리는 로비에서 체크인을 위해 기다렸는데 앞에 1사람 있었는데 2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객실에 들어갔지만 정리가 안 된 방을 주어 다시 내려가서 40분을 추가로 기다려야 했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어떤 사과의 말도 없이 오히려 사전예고없이 방문한 우리의 탓을 했습니다. 참고로 우리는 낮 12시에 방문하였습니다. 방은 깨끗하였으나 면적이 계상된 것 보다 작아보였고 해변까지 나가는 길도 불편하였습니다.

'리조트'라니 터무니없다.
리조트라기에는 서비스가 터무니없고 콘도미니엄 수준 생각하시면 될 듯. 방 컨디션이 괜찮을 듯 해 복층 스위트 객실에 묵었는데 결론은 낭패. 에어컨을 최고로 틀었지만 2층은 더워서 견디기 힘들 정도. 수도관 노후 때문인지 자쿠지의 물은 흙이 섞인 누런색. 물만 틀어놓고 들어가진 않았음. 주차장은 좁은데다 공사판이어서 아예 길가에 차를 대놓았음.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나을 듯. 직원수가 말도 안되게 적은 듯. 프론트 직원이 방을 안내해주며 헉헉 거리고 있었음. 가장 저렴한 객실을 택해 잠만 잔다는 생각으로 간다면 본전 생각은 나지 않을 듯.

리조트는좋았으나..
4박으로 1층 풀억세스룸 예약했으나 풀장바로앞 담벼락앞에 아주커다랗고높은 건물 리모델링으로 경치는 완전 무슨공사판현장 한가운데있는 느낌. 그로인해 풀장엔 공사장의먼지등..부산물들이 둥둥 떠있었고..공사장근로자들 오며가며 다내려다보고..암튼 그건물 리모델링 끝나기전까지는 추천하고싶지않습니다.빠통해안은 2~3분거리로 가까우나 정실론까지는 걸어서는 25분정도 가야만해서 도보로는 더운기후에 힘든정도입니다.빠통해변에 택시들은 바가지요금.그자체구요..

위생상태 별로
2018년 11월에 갔는데도 아직도 바로옆 공사중 시끄러운 소음, 먼지 날라다녀서 풀 액세스 물에 부유물 둥둥 떠다녀서 발도 안담궜어요 옥상 수영장은 나름 괜찮았지만 개미 많고 물이 안 깨끗했는지 피부가 빨갛게 닭살 트러블 올라옴 화장실 물도 별로 안깨끗함 세면대 수도꼭지 뜨거운물 틀면 검은 모래가 나와요 샤워부스에서 샤워하는데 바퀴벌레 나옴ㅠㅠ 위치 별로, 위생 별로, 조식 그저그럼, 방안 어둡고 꿉꿉함 두번은 안가고 싶음ㅠㅠ 직원은 친절했지만 돈 더 들더라도 다른곳 가는게 훨씬 나을듯

Good
생각보다 시내랑 거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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