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부티 시티 캡슐 인[Bouti City Capsule Inn]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부티 시티 캡슐 인[Bouti City Capsule Inn]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부티 시티 캡슐 인[Bouti City Capsule Inn] 호텔 주변 관광지
3. 부티 시티 캡슐 인[Bouti City Capsule Inn]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부티 시티 캡슐 인[Bouti City Capsule Inn]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타이베이에서 업무 차원이든 휴가 차원이든, 부티 시티 캡슐 인은 편리한 숙박을 위한 최적의 선택입니다. 이 호텔은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안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객실마다 무료 Wi-Fi를 비롯하여 24시간 경비 서비스, 매일 청소 서비스, 기념품 가게, 식료품 배달 서비스 등을 포함한 필요한 시설이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객실은 우아하게 꾸며져 있으며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티 시티 캡슐 인은 또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제공하여 타이베이 방문 목적에 관계없이 평온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호텔에서 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있으며, 타이베이를 방문하는 동안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2 성급
객실수	89
건물 층수	4
오픈년도	2015
리모델링 연도	2015
체크인 시간	3:00 PM
체크아웃 시간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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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티 시티 캡슐 인[Bouti City Capsule Inn] 호텔 주변 관광지

대만 타이베이의 부티 시티 캡슐 인[Bouti City Capsule Inn] 주변에는 많은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아래에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롱산 신사 야시장 (Longshan Temple Night Market): 롱산 신사 야시장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야시장 중 하나입니다. 이 곳은 전통적인 음식, 의류, 액세서리 및 기타 상품들을 판매하는 많은 가게와 부스로 붐비는 곳입니다. 야시장에서 맛있는 타이완 거리음식을 맛보고 현지 문화와 관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 타이페이 101 (Taipei 101): 타이페이 101은 타이베이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고층 건물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건축 기술을 결합한 명소입니다. 이 건물은 이전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알려져 있었으며, 옵저버토리에서는 타이베이 도시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베이슬러 마켓 (Shilin Night Market): 베이슬러 마켓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큰 야시장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음식, 옷, 액세서리, 전통적인 공예품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베이슬러 마켓은 타이완의 현지 문화와 맛있는 음식을 경험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이 세 가지 관광지는 부티 시티 캡슐 인[Bouti City Capsule Inn]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타이베이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3.부티 시티 캡슐 인[Bouti City Capsule Inn]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대만 타이베이는 맛있고 다양한 음식 문화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부티 시티 캡슐 인(Bouti City Capsule Inn) 주변에서 전통적인 현지 식당을 찾고 계신다면, 다음 세 곳을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1. 鼎泰豐 (Din Tai Fung)
- 주소: No. 194, Section 2, Xinyi Road,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 대표적인 대만 식당으로 유명한 딤섬과 샤오롱바오(소룡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식당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이며, 현지 주민들과 외국 관광객 모두 인기가 많습니다.

2. 阿宗麵線 (Ah Zong Mian Xian)
- 주소: No. 8-1, Emei Stree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 대만의 대표적인 거리 음식 중 하나인 "미안시엔"을 즐길 수 있는 유명한 식당입니다. 단순하지만 맛있는 면요리로 유명하며,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3. 炸醬麵 (Zha Jiang Mian)
- 주소: No. 10, Alley 8, Lane 316, Section 3, Roosevelt Road,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 대만의 전통 면 요리인 "짜장면"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짜장면은 면과 짜장소스, 고기, 야채 등을 함께 섞어 먹는 요리로, 이 식당에서는 맛있는 짜장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세 곳은 대만의 전통적인 맛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식당의 운영 시간이나 예약 사항은 사전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시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세요!

 

 

4. 대중교통 정보

부티 시티 캡슐 인 (Bouti City Capsule Inn)은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호텔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호텔에 대한 정보를 현재 제가 알고 있는 한으로는 없습니다. 대신, 대만 타이베이의 일반적인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타이베이는 교통 시스템이 발달하여 대중교통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타이베이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정보입니다:

1. 지하철 (MRT): 타이베이의 지하철은 MRT라고 불리며, 도심 지역 및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편리한 수단입니다. MRT는 색상으로 된 여러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2. 버스: 타이베이에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도시의 거의 모든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버스는 저렴하고 넓은 지역을 커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3. 택시: 타이베이에는 택시가 풍부하게 운행되고 있습니다. 택시는 비교적 비싼 편이지만, 편리하고 빠른 이동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이베이에서는 대여 자전거 및 공유 전기 스쿠터와 같은 대체 교통 수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티 시티 캡슐 인 호텔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하시다면,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나 타이베이의 관광 정보 사이트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타이베이는 아열대 기후에 속해 있으며, 여름은 더운 기후이고, 겨울은 온화한 기후입니다. 타이베이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약 19°C에서 25°C 사이
- 날씨 특징: 봄은 온화한 기후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씩 비가 내릴 수 있으므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약 26°C에서 32°C 사이
- 날씨 특징: 여름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더운 계절입니다. 고온 다습한 날씨와 가끔씩 소나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여름 옷과 우산을 준비해야 합니다.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약 24°C에서 29°C 사이
- 날씨 특징: 가을은 온화한 기후로, 타이베이에서 가장 쾌적한 계절 중 하나입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 단풍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약 16°C에서 20°C 사이
- 날씨 특징: 겨울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편이지만, 가끔씩 쌀쌀한 기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를 즐길 수 있지만, 가끔씩 간간히 비가 내릴 수도 있으므로 간절기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타이베이의 일반적인 기후 동향을 반영하며, 실제 날씨는 매년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에는 실시간 기상 정보를 참고하여 준비하시면 더욱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이용자 리뷰

가격대비 너무 좋았어요!!
일단 공항철도와 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역하고 가까워서 여기저기 다니기 편했고,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폭신해서 2박 내내 정말 꿀잠 잤어요 가격대비 너무 훌륭한 곳인 것 같아요 생각보다 방음도 잘 되는 편이예요(?) 제가 묵었을 땐 10인실에 3명 밖에 없어서 조용하게 편하게 잘 쉴 수 있었어요 개인 칸에 블라인드가 쳐져있는데 블라인드 내리면 완전 개인공간 같은 기분이라 아주 잘 지내다 왔습니다

호스텔 중에 최고입니다.
제가 혼자 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 & 호스텔을 많이 이용해봤는데요. 정말 최고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숙소라니... 무조건 가세요. 우선 잠자는 곳이 굉장히 깔끔하고, 여유롭습니다. 답답하거나 그렇지 않고, 쾌적합니다. 침구류도 매일 갈아서 그런지, 뽀송뽀송합니다. 그리고 개인 사물함도 여유있고, 캐리어 보관하기에도 안전하고 좋습니다. 화장실도 하나씩 따로따로 분리되어 있고, 굉장히 깨끗합니다. (공공 화장실 같이 변기 여러개 붙어있고, 칸막이로 나눠져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일반 가정집 화장실처럼 하나씩 완전히 독립되어 나눠져있어요. 좋습니다.) 샤워실도 화장실과 같이, 가정집 처럼 하나씩 다 분리되어 나눠져 있기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발매트, 면봉&화장솜&위생용품도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깨끗해요. 거의 3성급 호텔 샤워실이라 해도 될 정도!) 아침에는 조식도 제공되고, 1층 로비는 저녁에 편의점에서 맥주사와서 마시기에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생맥주를 파는 bar도 있어서, 좋습니다. 일하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위치는 타이페이 메인역 z8번 출구에서 도보로 넉넉잡고 1분? 정도 입니다. 바로 코앞이에요. 다녀본 호스텔중에 개인적으로는 1등 이였습니다.

호스텔 중에 최고인듯 싶어요.
제가 혼자 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 & 호스텔을 많이 이용해봤는데요. 정말 최고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숙소라니... 무조건 가세요. 우선 잠자는 곳이 굉장히 깔끔하고, 여유롭습니다. 답답하거나 그렇지 않고, 쾌적합니다. 침구류도 매일 갈아서 그런지, 뽀송뽀송합니다. 그리고 개인 사물함도 여유있고, 캐리어 보관하기에도 안전하고 좋습니다. 화장실도 하나씩 따로따로 분리되어 있고, 굉장히 깨끗합니다. (공공 화장실 같이 변기 여러개 붙어있고, 칸막이로 나눠져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일반 가정집 화장실처럼 하나씩 완전히 독립되어 나눠져있어요. 좋습니다.) 샤워실도 화장실과 같이, 가정집 처럼 하나씩 다 분리되어 나눠져 있기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발매트, 면봉&화장솜&위생용품도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깨끗해요. 거의 3성급 호텔 샤워실이라 해도 될 정도!) 아침에는 조식도 제공되고, 1층 로비는 저녁에 편의점에서 맥주사와서 마시기에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생맥주를 파는 bar도 있어서, 좋습니다. 일하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위치는 타이페이 메인역 z8번 출구에서 도보로 넉넉잡고 1분? 정도 입니다. 바로 코앞이에요. 다녀본 호스텔중에 개인적으로는 1등 이였습니다.

가성비갑
조식포함 위치 친절 위생 캐리어보관함 등등 좋아요 나쁘지 않아요 도미토리 가성비 갑 굳

게스트하우스의편견이180도바뀜, 굳잠 잤어요~
2명이서 트윈룸 숙박하였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내방보다 더 좋음! 4박 숙박하는 동안 아늑한 공간이라서 그런지 꿀잠 잤어요. 눈감았다 뜨니 아침이라고 할정도로~ 특히나 침대!!! 더블침대라서 사이즈도 크고 통째로 집에 갖고 오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 호텔의 장점은 일반 호텔의 경우 카드키를 빼면 에어컨이 꺼지는데 여기는 카드키를 꽂았다 뺏다 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4일내내 외출했다 들어와도 뽀송뽀송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걱정했던 부분은 공용욕실과 공용화장실인데 스텝들이 자주체크 하는지 청결 문제로 인상 찌푸린적 한번도 없었고 깨끗했습니다. 라운지 샤워룸 이용하는 느낌(샤워실+화장실 같이 되어 있어서 볼일보고 샤워하기 좋았으며 생리대. 화장솜, 면봉, 바디워시, 샴푸 다 비치되어있음) 굳이 하나 단점이라면 방안에서 음료(물 제외)나 음식물을 먹을 수 없다는게 단점이였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같이 숙박했던 지인이 아무것도 안해도 좋으니 저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기만 해도 너무너 좋을것 같다고 했어요 ㅋㅋ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숙소 바로 옆 마사지샵에서 76번 마사지아저씨 정말 잘해요~ 또, 숙소 근처에서 3~4분거리에 과일전문가게 있는데 강추해요~

혼자 여행오기 딱
위치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 z8 으로 나가면 도보1분?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샤워실도 필요한 용품 다 있어서 좋았고요 시끄럽지도 않았고 위생상태도 좋았어요 로비에서 하루 정리하기도 좋았습니다 2층에는 작은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쉬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하고싶어욥

위치가격모두 만족
외국투숙객들이 많아서 교류하기도 좋았고 냉장고와 기타 시설들이 잘 구비되어서 불편함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타이베이 매인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에도 촤적의 조건이었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머물고 싶으며 모든 여행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가성비 좋네요
대만 5번째 입니다. 그중 타이페이 4번째중 가장 만족스럽네요 위치 : 보통 새벽에 도착이라 무조건 메인스테이션 근처 입니다. 가까워서 좋아요 객실 : 침구 좋습니다. 푹신푹신하고 뽀송뽀송하고, 캐리어 보관 락커 카드키라 편리하구요 밤에 볼때는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 컸습니다. 제가 20인치 가지고 갔는데 28인치까지는 안들어가겠나 싶더라구요 에어컨도 잘틀어놔서 습한거 없었습니다. 전에 숙소는 습하고 눅눅해서 안좋았는데 여기는 그게 없더라구요 여기서 이숙소에 단점이 하나 있는데 방에 보관장소가 있고 객실에 블라인드로 가리다 보니 소음이 조금 있었습니다. 편의시설 : 샤워실 - 층마다 2개 있습니다 화장실하고 같이 있구요 샴푸 바디로션등등 있습니다. 후기에 좀 불편했다는점이 있는데 여성분 기준인거 같습니다. 한번도 기다린적 없었습니다. 2층에는 휴식공간이 있어서 책보기도 좋았구요 1층에 식당도 있어 밤에 개인간식같은거 사와서 먹었습니다. 조식 - 물론 호텔 조식 생각하면 아쉽죠 하지만 캡슐호텔수준에 빵,쨈(딸기,버터,초코)와 음료수(밀크티, 오렌지, 베리쥬스), 믹스 커피, 차계란까지 있는 아침이 나쁘진 안았습니다. 아침한끼 돈으로 따지면 그래도 TWD 200 정도 절감한거 같습니다. 참 먹은그릇은 개인이 씻어야 합니다. 수건도 보증금TWD 100내면 큰수건 주는데 굳이 그거 안써도 될거 같습니다. 수건을 비치해놓기는 하는데 떨어질수도 있으니 개인수건하나정도 챙기면 될거 같습니다. 짐보관도 제가 9시 체크아웃하고 저녁 10시정도 찾아갔습니다. 다른데 이용할떄는 불편해서 그냥 지하철역 코인락커 사용했는데 금액이 좀 나와서 이번에는 절감하는 비용도 고마웠습니다. 직원 친절도가 다른데 비해서 좋았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에 사소한거 하나챙겨주시려고 하구요 간단한 문의 메일도 친절하게 회신해줬습니다. 호텔 비싼데 이용하면 더 좋겠지만 개인 여행시에 다른데 보다는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숙소가 괜히 빨리 예약되는게 아니라는것 다시 느끼게 한곳입니다.

위치 가성비 모두 최고인 게스트하우스
심야비행기를 타고 간 관계로 메인역에서는 시먼까지 야간에 걸어가긴 애매해서 메인역근처로 숙소를 예약하였는데 버스터미널에서도 그리멀지 않고 찾아가는 길도 쉬웠습니다. 2인룸은 딱 2명만 쓸게되있어서 동생과 2인실 악늑하게 잘 썻구요 문열면 바로 샤워실이라 저녁에 씻을때도 불편함없이 잘 씻고 잤고 시설도 완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정이 짧다보니 숙소에서는 잠만 자는 용도로 머물른다하시는분들에게는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숙소바로 옆에있는 발맛사지 가게 최고입니다 ㅋㅋ 까르프랑은 거리가 멀구요 시먼까지는 걸어갈 수있는 거리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좋아요
시설은 깨끗하고 조식도 간단한 토스트 만들어 먹을 수 있고 메인역에서 가까워 좋습니다. 수건은 한 장당 50(대만돈)으로 빌려줍니다. 세탁기. 건조기도 각각 대만돈 50으로 이용할 수 있고, 다리미도 있습니다. 단점은 건조기는 기능이 별로 안 좋습니다 거의 짤순이 같아서 세탁 후에는 따로 말려야 합니다. 계단 있는 곳에 소량의 빨래를 말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1인용 샤워실이 몇 개 있어서 샤워실은 시간 때를 잘 맞춰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ㅜㅜ

위치도 좋고 외국인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타이베이메인역 주변이라서 다른지역 이동(버스나 기차, 고속열차, 일반열차) 지하철역도 근처에 있어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친절한 스태프, 좋은 시설,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호스텔입니다.
1. 위치: 타이페이 메인역 Z8출구 2분거리에 있습니다. 지하를 통해서 올 수 있기 때문에, 더위에 많이 시달리지 않았어요. 심지어 시먼쪽하고 가까워서 굳이 지하철 안타고 다녔었네요. 2. 스태프: 오전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영어를 알아들으시긴 하는데 이야기는 못하시는거 같았어요. 오후~밤타임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영어 말하기/듣기 굉장히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3. 간단한 조식도 제공해 주고, 공용 시설이 방 밖에 있으면서 마치 개인 화장실인거처럼 갖추어져 있어서 이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4. 소음 정말 전혀없어요. 방 구조 자체가 소음이 거의 나지 않게 탄탄하게 공사되어 있습니다. (물론 한 방에서 다른분이 내는 소음은 어쩔수 없지만요 ㅎㅎ)

좋았어요
호스텔이고 보니 같은 방 쓰는 사람들에 따라 분위기 다른점은 고려해야함.막날 외쿡인들 안에서 통화하고 진상떨어서 잠못잔거 빼고 무난.아침식사 샌드위치는 구경못함.토스트랑 잼.그것도 무난

깨끗해요
깨끗 깔끔 부대시설은 있는게없고 조식은 식빵누텔라오렌지주스 이거밖에먹을게없었네요

좋은위치 좋은숙소
3층 숙박. 샤워실 4개(화장실사용가능)에 별도 화장실2개 더. 야간엔 드라이기 1층에서만 사용 가능. 조용해서 좋았음. 수건은 한번 체크인때만 돈 내면 하루에 한번씩 오후에 교환해줌. 깨끗하고 조용하고 위치도 서문역이랑 가까워서 좋았다. 오히려 시먼보다 좋은 느낌. 가족단위나 커플에겐 별로겠지만 개인 여행객에게는 아주 딱이다. 사물함도 커서 아주 넉넉하게 썼고, 주변에 먹을 것도 많다. 우육면과 후추빵 추천!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 왕래가 많아 무섭지 않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하다. 재방문의사 있음. 조식은 찻물에 삶은 달걀이랑 빵이랑 밀크티, 커피 있는데 맛없음. 그냥 사먹는걸 추천함

깔끔한 시설과 편리한 교통
다른 호텔 후기를 보면 화장실에서 냄새가 올라온다거나 창문이 아예 없는 방, 그리고 방이 좁다는 후기가 많다. 하지만 이 호텔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부대시설 또한 좋다. 그리고 타이베이 메인역과 가까워서 단수이, 허우통, 시먼딩 갈 때 아주 편리하다. 다음에 대만에 다시 여행을 간다면 일말의 여지도 없이 무조건 다시 예약할만큼 모든 방면에서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위치,서비스 좋지만 습기관리가 잘 안되는 듯
2년 전 처음 묵었을 때 상당히 만족했던 곳이라 망설임 없이 예약했어요. 일단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의 대로변이라 접근성 좋아요. 벙커 침대도 깔끔하고, 개인락커도 큼직합니다. 21인치 캐리어랑 큰 보조백 다 들어가요. 무료조식도 삶은계란, 과일, 토스트, 커피 만족. 다만 이번 숙박에는 좀 아쉬운 점이 보이네요. 도미토리룸 바닥이 카펫인데 먼지가 엄청나고 습기 관리가 안되서 방에서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항상 나더라구요. 공용 샤워실도 하루 한번만 청소하는건지 늦은 밤과 아침에 가면 많이 지저분해요. 낮에 잠시 숙소에 들렀을 때보니 청소하는 스텝들이 모두 20대초반의 앳된 모습이던데, 서로 큰소리로 장난치며 청소는 슬렁슬렁~ 침대 시트정도만 교체하는 거 같더라구요. 시설은 좋은데 습기관리, 청소문제 많이 아쉬웠어요

좋아했던 숙소인데 관리가 잘 안되는 듯
2년 전 처음 묵었을 때 상당히 만족했던 곳이라 망설임 없이 예약했어요. 일단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의 대로변이라 접근성 좋아요. 벙커 침대도 깔끔하고, 개인락커도 큼직합니다. 21인치 캐리어랑 큰 보조백 다 들어가요. 무료조식도 삶은계란, 과일, 토스트, 커피 만족. 다만 이번 숙박에는 좀 아쉬운 점이 보이네요. 도미토리룸 바닥이 카펫인데 먼지가 엄청나고 습기 관리가 안되서 방에서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항상 나더라구요. 공용 샤워실도 하루 한번만 청소하는건지 늦은 밤과 아침에 가면 많이 지저분해요. 낮에 잠시 숙소에 들렀을 때보니 청소하는 스텝들이 모두 20대초반의 앳된 모습이던데, 서로 큰소리로 장난치며 청소는 슬렁슬렁~ 침대 시트정도만 교체하는 거 같더라구요. 시설은 좋은데 습기관리, 청소문제 많이 아쉬웠어요

잘 머물렀어요
가성비 좋은 캡슐호텔이에요 저는 동생이랑 둘이 가서 트윈룸에서 잤는데 매트리스도 퀸사이즈?인데다가 침구도 푹신해서 여행 내내 꿀잠 잤어요 아침 조식도 무료로 나오는데 토스트에 삶은계란, 음료 정도예요. 아침에 간단히 먹고 나오기 좋아요. 위치도 좋아요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려요 국광버스 타고 이동했는데 MRT 역도 가까워서 어느걸 타도 좋을 것 같아요 숙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타면 시먼역, 까르푸, 동먼역 등 한번에 가는 버스들 많아요 배차간격도 좋아서 지하철보다 버스를 더 많이 타고 다녔어요 숙소에서 배달도 도와주시는데 치아더, 썬메리 등 기념품 구입을 배달비 없이 해주세요. 치아더 쪽에 갈 일이 없어서 부탁드리고 2박스 구입했어요. 몇가지 아쉬운 점은 샴푸,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는데 샴푸 질은 기대하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그냥 그래요. 그리고 와이파이.. 후.. 계속 잡혔다 안잡혔다 난리여서 처음에는 카운터에 문의하고 잘되는가 싶더니 또 안잡혀서 숙소에서도 그냥 데이터 썼어요. 어차피 많이 쓸일이 없긴 했지만 그 점은 좀 아쉬웠어요. 저는 다음에도 타이페이에 오면 이 숙소에 묵을거예요. 샴푸, 린스는 들고오려고요ㅋㅋ

타이베이 최고의 호스텔
여기에 머물기 전에는 타이베이에 오면 항상 스타호스텔, 플립플랍 호스텔에서 묵었었어요. 이번에 이 곳에 머물면서 메인스테이션 건너편(숙소 주위에) 맛있고 저렴한 식당들이 이렇게 많은 줄 알게 되었어요.(그전까지는 몰라서 억울하네요) 시먼딩까지 도보 10분, 228 공원 도보5분, 중정기념당은 호스텔 건너편에서 버스타면 5~10분 15NTD. 융캉제에서 돌아올 때도 버스노선이 호스텔 바로 건너편에 내려줘서 편합니다. 그리고 펑리수 배송서비스도 좋습니다. 위치는 더 이상 설명하기 입이 아프구요. 숙소 침구류 깨끗하고 샤워실 사용도 너무 편해요. 도미토리이지만 창문이 넓어서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타이베이를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 곳에 머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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